★ TOPPS NOW, 누적 16주
● 확장구간
※ 모먼츠 6개(각 2포인트)
● 1
● 2
● 3
KBO에서는 하루 차이로 조류 동맹 팀이 일방적으로 당했죠. (호랑아~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4
● 5
● 6
● 92 넬슨 벨라스케스
2017년 드래프트 선수이고 5월 31일 데뷔했는데 콜업카드 받았네요.
● 92 J.J.마티예비치 (Joseph John Matijevic)
이 친구도 2017년 드래프트 선수죠, 메이저리그 올라오게 된 게 본인 노력도 있었겠지만 밉상-알투베 햄스트링으로 IL 가고 4월 20일 승격됐었습니다. 탑스나우 루키 카드는 7월 21일 양키스와의 경기 9회말 끝내기 내야안타 쳤던 걸로 나왔네요.
● 92 J.J. 블레데이 (Jeffrey Joseph Bleday)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4번이었죠(계약금 $6,670,000) (7월 23일 승격해서 24일 경기에서 첫 안타 친 걸로 콜업 카드 나왔네요)
21에서도 카드 하나 받았었고 작년 몸무게에 비해 캠프 들어가기 전에 식단 조절/운동으로 9KG 넘게 근육/체중을 늘렸다는 기사 봤었는데 카드 프로필은 다 똑같습니다.
라이브 카드도 오늘 등록됐습니다.
★ MINNIE MINOSO PROGRAM
● 1-7구간 (10-50포인트) 50/56구성
모먼츠 8개, 32포인트 (각 4포인트)
미션 5개, 18포인트
익스체인지 2개, 6포인트
※ 모먼츠 8개
● 1~4
● 5~8
※ 미션 5개
● 1~5
● 익스체인지 2개
● 메인 프로그램에서 미노소 카드 컬렉 15,000XP
● 99 미니 미노소
쿠바 리그에서 뛰다 미국으로 건너와 니그로 리그에서도 뛰고 1949년 4월 19일(25세 141일)에서야 메이저리거가 되셨는데 1970~80년대에 데뷔해서 뛰었더라면 통산 성적도 달라지고 2022년이 돼서야 베테랑위원회를 통한 헌액보단 시기가 당겨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여러 별명 중에 개인적으로 미스터 화이트 삭스라는 별명이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2015년 돌아가셨을 때 화이트삭스 팬으로도 유명한 오바마 대통령이(재임 기간) 추모 성명도 발표했었습니다.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은 오클랜드 팬이었는데 1980년대 시카고로 이주하면서 화이트삭스 팬이 되었다고 하죠)
● 배번 9번은 1983년 영구결번.
● 2004년 9월 19일, 구장 외야에 동상 제막.
★ LEGENDS & FLASHBACK COLLECTION (전체 컬렉션 #2)
● 18/19 카테고리 컬렉션
● 오늘 기준 카테고리별 바우처 교환 개수/등록카드.
Faces OTF 카드에서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브렛에서 27/30, 이번에 28/30로 하고 남겨두었으니 앞으로 2번은 더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21과 같은 설계 같아요)
● 99 앤드류 맥커친
● 누군지 힌트에서 유추할 수 있었죠.
● 불러주는 곳 없어 자연스러운 은퇴 수순을 밟았던 맷 켐프 카드를 21에서 처음 오버롤 99카드로 내줬었는데, 이건 맥커친에 대한 헌정 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선수 생활 종착역을 향해가는 맥모닝 아니 맥커친이라서...!)
● 맥커친 시그니처 하면 드레드락 헤어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 카드는 재현해 줬겠군요
드레드락 헤어스타일 하면 저는 연상되는 인물이 스눕 독&맥커친 인데 이제 보니 얼굴형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 과거에 MVP를 수상했던 2013년 기준의 카드가 3번이나 나왔었는데 이번엔 2012년 시즌 기준이죠. 카드에 능력치를 더 넣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요(컨텍/파워/필딩)
● 미국 유저들 글에서도 반기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20~21에서 8월에 나왔던 전체 컬렉션 우타자 카드와 비교해 보면 어느 정도 수긍할 능력치라 생각합니다. (그냥 인기가 좀 덜한 이유도 있겠죠)
★ NL ALL STARS OF THE FRANCHISE, SHOWDOWN
● 1
● 2
AL-투수 카드 7장
NL-투수 카드 8장이죠
NL 쇼다운 8단계를 안 만들고 2번에서 로돈&카스티요 랜덤으로 나오는 것으로 해서 7단계로 맞췄습니다.
● 3
● 4
● 5
● 6
● 7
● 완료하면 메인 프로그램에서 15,000XP
★ TOOL BOX 팩 (FIVE-TOOL PLAYER)
하다 하다 팩으로도 내는군요 (22는 팩 종류가 정말 많죠^^)
이게 컬렉션 업데이트하면서 퓨처 스타 카테고리의 카드 개수를 늘리면서 팔아먹는 상술 아니겠습니까!!!
※ 기본-5
● 96 알렉 토마스
데뷔도 이미 했고 20에서 한번 나왔으면 됐지...또
● 96 타자이 브래들리
카드가 바뀐다고 구속도 2~3마일 오르는 거 실화??
2018년 5라운드 150번 드래프트였습니다.(계약금 $747,500)
시즌 시작은 더블-A 몽고메리 비스킷츠에서 시작했다가 퓨처스 올스타 선발되고 후반기에 트리플-A 더럼 불스로 승격했는데, 지난 25일(일요일) 경기 잘 던졌네요(5이닝 3피안타 8삼진 승리투수)
● 96 조쉬 영
20에서도 1라운드라고 카드 챙겨줬었습니다. (2019년 1라운드 8번 드래프트, 계약금 $4,400,000)
표기는 Jung이고 발음은 영-Young이라죠
영어가 어렵다지만 훗.. 한글엔 외국인은 모르는 수많은 표현과 의미가 있죠 (시원하다/고추 빻아드립니다)
드디어 데뷔하나 했는데 봄에 어깨 수술했는데 데뷔의 길은 멀구먼요.
● 96 잭 빈
2020년 1라운드 9번 드래프트 (계약금 $5,000,000) 현재 하이 싱글-A에 있습니다.
● 96 엘리 데 라 크루즈, 국제계약 (계약금 $65,000)
카드 프로필이 잘못 나온 것 같습니다.
프로필은 6피트 5인치에 200파운드인데 카드 프로필은 다르네요. (150파운드는 68KG인데 나중에 수정되나 봐야겠습니다)
농구선수같이 길쭉 길쭉한데 신인시절 마른체형이 버드나무 같다는 말을 들은 페드로 마르티네스 같습니다.
시즌 시작은 하이 싱글-A에서 했는데 퓨처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승격돼서 현재 더블-A 채터누가에 있습니다.
※ 레어-3
● 98 노엘비 마르테
현재 하이 싱글-A 에버렛 아쿠아 삭스, 국제계약 (계약금 $1,500,000)
능력치도 판타지이지만 카드가 또 나온다면 반칙입니다 반칙.
● 98 다니엘 에스피노
2019년 1라운드 24번 드래프트 (계약금 $2,500,000) 현재 더블-A 애크런 러버덕스 소속.
● 98 디에고 카르타야, 국제계약 (계약금 $2,500,000)
시즌 시작은 싱글-A 랜초쿠카몽가에서 시작했고 현재 하이 싱글-A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즈로 승격되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피아자/퍼지 능욕하는 능력치네요.
★ 헤드 라이너 34번
● 96 휴스턴 스트리트
게임에서 큰 인기는 없는 카드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파워피처 마무리 투수들과 달리 컨트롤 유형으로 통산 324세이브 투수죠.
게임에서는 볼이 느리면 오타비노/오데이/룹/시섹/같은 투구폼이라도 있으면 애용되긴 할 텐데... 그래도 와인드업 동작과 팔각도가 장점?
※ 메인 프로그램에 3주차 미션 5개 업데이트.
※ 메인 프로그램 모먼츠 10개 업데이트.
● 1, 1996년 사이영상 수상 기록과 완봉승 모먼츠.
● 2, 1971년 48개로 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던 스타젤의 활약을 상기시키는 모먼츠.
● 3, 작년 30-30클럽
● 4 (장타 88개 시즌)
2007년 2루타-52개, 3루타-1개, 홈런-35개, 볼넷은 111개를 얻어 출루율 445를 기록했었죠
● 5
마일스톤 카드의 1981년 9월 26일 커리어 5번째 노히트노런 경기 모먼츠인데 19 같으면 실제 경기에서 기록한 것처럼 11개 잡게 했을 텐데 이런 생략은 아주아주 좋습니다.
● 6
2011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후반기 크레이지 모드 기록 설명과 모먼츠입니다.
● 7
알 라이터의 1998년 개인 커리어 하이 시즌에 대한 헌정 모먼츠입니다.
● 8
2019년 후반기 K/9 13.1, 피안타율 199에 대한 회상.
근데 시즌 전체로는 31경기 선발로 나와서 6승 8패를 기록했고 피홈런이 33개로 커리어 하이였습니다.
● 9
카드의 신인상 수상하던 신선했던 시즌.
● 10, 길 때 껴라.
● 오버홀 로스터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뭐가 바뀐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트라웃이 저지와 같은 홈런 페이스라면 어떻게 적용시켰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 목요일 업데이트에서 트레이드 변동 사항까지 적용하려나 보군요
앤드류 베닌텐디의 깔끔한 면도 사진을 보려 했더니 아직 캔자스시티에 있네요.
★ 스케줄
역시 리콜림 제가 원하던 카드개수 감사합니다ㅎㅎ비쌀때 다 털어야겠음다ㅎㅎ카드가 종류별로 몇장씩 남네요ㅎ
시골집에 와서 애랑 재밌게놀고있음다ㅋ
고향집에 넓은 마당에 부르주아 시군요.^^ 동탄 아파트처럼 공용 공간도 아니고 고향집 마당 물놀이 좋군요. 피붙이 가족분들과도 무촌인 분과도 좋은 휴식과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ㅎㅎ
데라크루즈 스위치에 공수주 스탯좋아서 써봐야겠어요 키 196에 68키로면 땡볕에 서있기도 힘들어보이네요 표기오류겠죠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키/몸무게 수정했더군요. 행복하고 덜 더운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자료 감사히 잘 봤습니다.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맥선장이 나왔네요. 맥커친 카드는 당겨치는 맛이 좋아서 상당히 좋아하는 카드인데, 트라웃 대신 센터를 맡아줄 능력치도 대만족이네요. 오늘은 새로운 카드들 다 써보고 그 중에 쓸만한 카드들 선발해야 겠네요. 정말 더운 주말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낮에 스콜처럼 3~5분 바람 불고 소나기 잠깐 내릴 때는 마음이 시원했는데 잠깐이었고 다시 더운 밤이네요. 덥지만 많이 웃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우타 잘 못쓰니 컬렉에 우타나옴 괴롭네요 ㅋㅋ 풀긴 푸는데 재키나 맥커친 둘다 후보로만 두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리콜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휴일엔 얄궂게 비가 내리고, 밥벌이 시작되는 월요일 오전부터는 비가 그치고 해가 뜨는 기막힌 타이밍의 날씨입니다. 날씨에 관계없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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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레옹
방미, AOA 노래에 "날 보러 와요" 가 있는데 그냥 생각나네요. 하시던 데로 하시다 보면 어느 날은 라인업에 들어와 있을 거예요.^^
폴레옹
게임하시다 답답할 때, 혹은 시간 있을 때, 다른 의미의 선장이지만 제가 좋아했던/좋아하는 선장들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