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공 확율가지고 말이 많은데
피구공과 유사한 확율을 지닌 인형이 이미 소전내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익히 알고있는 희소종 츤이니 이유식이니 스톰 같은 희소종
대부분의 피구공이랑 별차이 안나는 확율로 나옵니다.
0.1%대 확율에서 1.5~2배 해봐야 그닥 차이가 없을뿐더러
집계에서 예상된는 오차까지 감안하면 확율 자체만으로 의심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긴 어려워요.
설사 집계에 오차가 없다고해도 이 인형은 현재 소전내에서 가장 희소한인형으로 책정했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수치상으로 기존 레어 확율 인형보다 0.0X% 정도 더 적게나오는건데요
만약 운영쪽 입장에서 이 확율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라면
'이벤트 확율 그리고 제조확율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란'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그외에 무슨말을 해도 받아들일리가 없으니 장작이나 던지는 꼴인데
무슨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현재 여러 가지불만이 쌓이고 충분히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며
그 의견엔 저도 동감하지만
이전에 계절 단위로 저격식 하나 몰빵 돌려 먹던 인형들처럼
그냥 원체 드럽게 안나오는 인형일뿐입니다.
현재 유저들의 분노가 잘못됐다는건 아닙니다.
이것 말고도 문제는 산처럼 있으니까요
결국 문제라면 이런 일이 원인이될 정도로 그동안 미카팀이 볼만의 크기를 키운것이 가장 큰 문제겠지요.
0.1%는 그거 확업 기준입니다.... 실 확률은 소숫점 2번째 자리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죠...
확업기간 기준으로 그 CMS보다 확률이 낮은 통계가 나왔습니다.
0.1%에서 0.3%면 존나큰건데
저기 통계로 이미 기존보다 낮은 확률이라고 확인됐습니다.
확업기간 기준으로 그 CMS보다 확률이 낮은 통계가 나왔습니다.
0.1%는 그거 확업 기준입니다.... 실 확률은 소숫점 2번째 자리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죠...
저기 통계로 이미 기존보다 낮은 확률이라고 확인됐습니다.
0.1%에서 0.3%면 존나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