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31~33시즌 흙먼지 보스 티탄 퀘이크 간략 분석(수정)
1장...해 낸 건가...?
일단 2턴 사이클로 다시 줄어들었고 적 버프와 아군 디버프를 적 디버프로 전환하는 기믹이 있습니다만 격턴 발동이라 기본적으로는 2/4/6턴에는 딜이 줄어들고 3/5/7턴에는 딜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스킬 사이클이 안 맞는 아군은 좀 불리하겠네요.
체력은 약 24.2m으로 단각 강철수의 17.6m에서 약 37% 증가했ㅅ...우중아 장난하니???
머릿속에서 굴려 본 도상훈련의 결과물.
적의 받피감 버프를 방깍 디버프로 전환하는 건 15스택을 쌓아야 전환되므로 최소 8명은 맞아야 2턴에 한 번 전환이 됩니다. 3/5/7턴은 방깍 디버프랑 받피감 버프가 공존해서 상쇄되겠군요.
그래서 소환수가 넘치는 탁류를 제외하고는 아예 2스킬을 안 맞는 보스 반경 3칸 이내로 진입해서 싸우는 게 낮다고 봅니다. 반경 9칸 밖에서도 가능하겠지만 아군 사거리가 안 닿죠. 아직 저격 소대는 안 되니까 무리.
초기배치 기준 공격력이 가장 높은(고확률로 메인딜러인) 인형이 '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빌려온 메인딜러가 딜의 중심이라면 왼쪽 배치처럼 5스킬을 같이 맞게 모아서 메인딜러의 디버프를 줄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2시에 배치된 서포터를 6시로 내리면 6시 방향 3명의 디버프가 0/6%스택에서 6/9%로 늘어나지만 대신 다음 턴에 적의 받피증이 12%에서 22%로 증가합니다. 어느 쪽이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서브 딜러의 딜량이 꽤 나온다면 중간 배치. 홀수 턴에 메인 딜러의 딜량이 확 줄어드는 대신 짝수 턴의 받피증을 대폭 늘리는 케이스입니다. 5/7시 좌우의 서브 딜러를 4/8시로 보내면 받피증을 덜 주는 대신 홀수 턴에 디버프를 안 받고, 2/10시로 보내면 메인 딜러의 디버프를 더 줄일 수 있겠네요.
오른쪽은 사실상 탁류 전용. 엘신은 소환 위치를 조절할 수 없으니 엘신을 포함해서 5x5 범위에 맞으려면 모서리에 위치한 0이 2스킬의 타겟이 되어야 합니다. 깔끔하게 하려면 3을 올려서 엘신과 2 사이로 보내도 되겠지만 3스킬의 피격수가 늘어나는 사소한 문제가 있겠네요.
패시브에 의한 4타째를 완전히 까먹고 계산한 택틱이라 재계산. 일단 아무튼 스킬은 다 같이 맞는 게 더 낫다는 결론까지는 나왔습니다.
왼쪽은 2스킬 범위에서 뭉치기, 가운데는 1스킬 범위에서 뭉치기, 오른쪽은 탁류 9타겟형.
주의점으로 과부하를 전환시켜 얻는 디버프인 방어감소2는 아군이 부여하는 그 방어감소2이기 때문에 아군에 방어 디버프 인형이 없다면 몰라도 자체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면 사실상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가운데가 제일 나은 것 같네요. 3을 6 아래로 옮겨도 될 것 같고...방어 디버퍼가 없다면 왼쪽을 써야겠습니다.
3스킬의 반경을 재계산한 결과 왼쪽이 가운데보다 낫다는 결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탁류는 잘 맞기만 하면 피증이 쭉쭉 자라는군요. 4소환수 9피격 기준인데 8피격으로 줄이면 피증이 2%씩 늘어나겠네요.
일단은 이 정도로 해 두고...체력 상승분만 아니었으면 무난하게 킬이 가능했지 싶은데 과연 어떠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