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리즈 주인공들이 만나는 순간에 나오는 곡이면서..
아직 거기까지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전일담 엔딩에 나오는 곡이기도 합니다.
원곡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잔잔한 백그라운드로만 진행되는데,
제 연주에서는 한번 즉흥적으로 대선율 (피아노의 메인 선율과는 또 다른 제2 의 선율) 을 연주해봤습니다.
처음으로 시리즈 주인공들이 만나는 순간에 나오는 곡이면서..
아직 거기까지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전일담 엔딩에 나오는 곡이기도 합니다.
원곡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잔잔한 백그라운드로만 진행되는데,
제 연주에서는 한번 즉흥적으로 대선율 (피아노의 메인 선율과는 또 다른 제2 의 선율) 을 연주해봤습니다.
오홍, 멋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사람은 팔콤이데려가야돼
정식으로 팔콤 OST 오케스트라 어레인지 앨범 내고 싶네요.ㅎㅎ Blue Destination 같은 곡들은 피아노 솔로로도 편곡해볼 예정입니다.
ㅎㄷㄷ 해요 몰아서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