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나나츠 귀엽네요.

[新감자]

아래 링크의 일본인 실황 플레이 보던 중

나나츠가 수영수업이 있는데 학교 수영복을 잊고 등교,

이때 "어떻하지~" 할 때 다른 히로인 리리아 등장

(자신의 수영수업은 오후라 수영복을 빌려주겠다는 리리아)

리리아: 그래서 어떻게 할래? 사용해도 괜찮아

나나츠: 여.. 역시 괜찮아! 다른 아이에게 빌려야!

주인공: 아, 그렇지. 가슴이 헐렁헐렁..

나나츠: 가슴에 대해서는 말.하.지.마!

나나츠: 그래! 유미나(주인공의 여동생)! 유미나에게 빌려야!

주인공: 유미나도 너 보다는..

나나츠: 그러니까 말.하.지.마!

나나츠: 가슴이 없는 편이 수영 때 저항이 없어서 좋은걸!

나나츠: 아우으.. 자폭..

나나츠: 으앙~~~! 

리리아: 아..

주인공: 아..

리리아: 정말이지 가슴은 신경쓸필요 없는데

리리아: 그렇게.. 내 가슴 않큰데?

주인공: (아니, 굉장히 크다니까)

[운명의검]

나나츠 부활동도 수영부인데 수영복을 잊어먹다니 웃기네요

[新감자]

수영부 부활동 때 입는 경기용 수영복이 있고
일반 수영 수업 때 입는 수영복이 따로 있는데
일반 수영복을 안 갖고 왔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