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은 체력이슈로 인해 못가봤지만
이번 미니 페스티벌은 꼭 가보기로해서 다녀왔습니다.
12시입장인데 오전에 일이 늦게 끝나서 11시 57분도착했네요 ㅎㅎ;;
굿즈목록이고 오전타임에 품절목록이 뜨는거 같았습니다.
아비도스
선생의 책상이겠죠?
게헨나 쪽에서 찍은 사진
생각보다 커서 놀람...
핀볼게임으로 공이 떨어지는곳에 따라 선물이 달라집니다.
운이 좋아서 클리어파일 당첨
농구는 30점이상은 클리어파일
15점이상인가는 스티커
14점 이하는 책갈피였는데
운좋게 30점 해서 클리어파일이 2개 됐...
아루사장님
밀레니엄 유우카와 횡령범
축하메세지중 잼있어 보이는거 몇장 찍어봤네요 ㅎㅎ
20만원 넘는 밀레니엄 점퍼...
그래도 나름 퀄러티 있어 보여서 돈여유되면 사고 싶더군요.
가격은 얼만지 기억안나는데
평들보니 괜찮았다는 베리타스 가방?
완장은 1.8만원? 2만원인가 했는데 퀄러티는 그닥...;;
클리어파일 2개 획득
AR카드 5장구매했습니다.
5장 구매시 중복없이 주는거 같음...
AR카드 관심있다면 2~3장 말고 5장 맞춰서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전~오후늦게까지 여기저기 다니느라 피곤했지만 재미있게 구경하고 와서 좋았네요.
AR카드 잼있네요ㅋㅋ
AR카드 잼있네요ㅋㅋ
저도 오늘 방문했는데 1시간 배분이 잘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블루아카이브뿐만 아니라 다른거 구경하기도 좋아서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미니 이름답게 1시간 알차게 보기좋더군요.ㅎㅎ
미니 게임에서 클리어파일 두장이라니 실력 갓겜이군요 ㅋㅋㅋ
핀볼은 운이 잘따랐고 농구는 침착하게 하게 되더군요ㅎㅎ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촌구석에 사는 선생님은 너무 멀어서 ㅜㅡ 장패드 이쁜거 많이 팔던데 부럽습니다 ㅜㅜ
1시간 좀 안되게 구경이라 막상 힘들게 올라오셨으면 기대이하였을거 같아요ㅎㅎ 잠깐보기 좋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