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테우스 도전 이틀만에 최단시간으로 잡는 법 깨우침.
일단 소울류에선 10번 정도 죽으면 패턴은 전부 파악이 가능한데 그럼에도 계속 죽어나가는 기체를 보며 멘붕이 올라고 했는데
초심으로 들어가 생각한 끝에 원인을 발견.
보통의 소울과는 다르게 아코6는 상태불능 시간이 짧고 이 시간 동안 극딜을 넣어야 빨리 깰 수 있다는 점.
허나 데미지 큰 무기는 무기사용 딜레이가 있어서 이것이 가장 큰 문제.
다른 문제는 지금까지 일반 소울류 처럼 패드를 쓰고 있었다는 걸 느낌.
문제를 알았으면 해결책을...
일단 최단시간에 깨야하기에 다리는 탱크를 장착. 이건 올릴 무기의 장착 무게도 있기에. 보통은 그냥 2족으로 합니다.
양손 주무기 펄스 건 연사. 최대한 빨리 방어막 제거가 목표.
어깨 위 데미지 무기 레이저 캐논 1쌍. 폭딜 용.
탱크가 적응이 안되는 분들은 사거리를 주기 때문. 최대한 최단 거리에서 공격.
이제 패드 파지법을 수정할 때.
기본 연사용 공격무기는 양손 중지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됨.
어깨 장착 차징용 레이저 건은 일단 양손 검지로 누른 후 차징이 되면 양손 검지를 놓으면 발사.
이것이 컨트롤의 핵심. 이 두 동작을 동시에 하는 것.
일단 리로드 되면 바로 상승 후 어설트 부스트를 활용 발테우스에게 돌진.
근접하면서 무기 조준 이제부터 널 녹일 것.
타겟이 되면 일단 양손 중지 검지를 모두 누름. 이러면 일반 연사무기는 계속 발사. 어깨의 레이저 캐넌 차징 중. 고로 손가락 4개를 다 누른 상태.
중지는 계속 누르고 있으면서 차징되면 양손 검지를 살짝 놓으면 레이저 캐넌 발사.
발사 후 다시 검지로 누르고...
이 연속동작이 숙련되면 폭딜이 가능.
발테우스의 로켓포 쏘는 삐 삐 소리가 나면 퀵부스터로 회피.
일단 근접해서 타겟 후 위 동작만 숙련되게 쓰면 상태이상 금방 먹고 폭딜도 되고, 중간 쯤 피 빠지면 펄스 방전을 하는데 그 때도 멀리 도망갈 필요 없고 약간만 빠진 후 바로 다시 붙어서 공격하면 불칼이고 뭐고 조금 맞을 수는 있으나 그것보다 더 빨리 상태이상을 만들 수 있기에 그냥 발테우스 녹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틀 동안의 삽질이 끝났습니다.
위의 동작은 기본무기 연속사격형 무기장착, 어깨위는 차징무기 장착을 하면 어떤 보스에도 적용가능 하고 활용가능합니다.
좀 더 발전하면 왼손엔 블레이드 무기를 장착해서 3손가락 동시에 조절하면서 기회를 보면서 왼손 블레이드도 사용하는 응용도 가능합니다.
발테우스는 탱크형의 다리를 달았으나 다른 다리를 달아도 쓸 수 있는 조합이고, 발테우스에 이틀동안 당했더니 그 뒤는 그냥 이제 웃으면서 합니다.
아코6의 핵심은 상태불능을 빨리 만든 후 그 짧은 시간 동안 극딜을 넣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는 점 명심하시길.
발테우스 보다 앞에 나오는 중간보스 저거노트는 공중으로 상승해서 어설트 부스터 작동해서 정면으로 날아가다가 저거노트 포탑 앞에서 점프키를 누르면 재수 좋으면 저거노트 포탑 위에 안착이 가능합니다. 거기서 날려버리면 됩니다.
타이밍이 안맞아서 뒤로 넘어가도 뒤에서 점프해서 다시 후면에 타서 쏴도 되고, 역각으로 공중 안노려도 되니 쉽게 잡으실 듯.
발테우스 뒤에 나오는 공장 그라인더 로봇은 발테우스에서 연마한 기술로 2족으로 공중 상승하며 폭딜로 요리가능 합니다.
그 뒤 나오는 거미형 포탑은 발테우스 보다 쉽기에 아껴가면서 안잡고 있네요.
아무튼 포기하지마시고, 발테우스 잘 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