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 봐, 우리 집 고기구이를 먹어 치운 좀도둑이잖아!」 「뭐라고…… 오랫동안 모두를 괴롭히던 그 대도둑을 어린 아가씨가 잡았다고!?」 현상금 사무소 안, 젊은 견습 기사는 두둑한 현상금을 바라보며 잔뜩 기대에 부푼 얼굴로 두 눈을 별처럼 반짝이고 있어요! (✧▽✧) 「오늘은 성림자 덕분이야! 자, 맛있는 거 사 먹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