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샬레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하게 해주세요. 반드시…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아발리안 페가수스 기사단에 소속된 하이엘프 소녀로 한 때는 엄청난 괴력을 지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아무렇지 않게 맨손으로 돌즙 열매를 두 쪽으로 가르는 순간, ‘소문’은 ‘사실’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