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자여…… 그 불가사의한 지식과 능력은, 어쩌면 하늘이 내린 은총인지도 모르겠군.」 「피깍——」 「파모라의 인정까지 받았군……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 거스트폴의 호크가르 파란타가 기꺼이 당신의 날개가 되어 줍니다. 두 날개가 강인하게 뻗어 나가기를, 어디로 향하든 순풍이 늘 곁에 함께 하기를. 높은 하늘은 강자의 영역, 파란타는 당신에게서 하늘을 닮은 자유로운 영혼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