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백의수사가 첫 벽인가 봅니다.
할인 금액보고 이 정도면 한 번 해봐야지 싶어 깔아놨다가 어제 퇴근하고 4시간 쭉 했습니다.
일단 대갈장군은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할 만 했는데 백의수사는 2페가 좀 힘드네요.
타격범위가 굉장히 넓어지니깐 접근이 좀 힘들어지는군요.
왜 가드를 안넣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특히나 직전에 하던 게임이 세키로라 그런가 습관적으로 가드키를
리듬감 있게 누르다가 계속 맞네요ㅋㅋㅋㅋㅋ 2페 패턴도 다 못보고 피곤하기도 하고 출근해야 하니깐 껐는데..패턴이라도
다 봤으면 하는 아쉬움..
일단 현재까지 진행했을 때, 오프닝부터 느껴지는 박진감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가드 없이 회피만으로 전투를 하라는 건 일단 상당히 호전적으로 전투하라는 설계 같더군요.
그래도 기본기뿐만 아니라 요술 같은 것도 있고, 약공 평타 콤보가 풀로 들어가면 무조건 경직에 걸리게끔 해서
최소한의 난이도 조절 장치는 있구나 싶었습니다.
아쉬운 건 그래도 가드키는 있어야 하지 않나..랑 필드에 있는 템이 좀 더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거?
오늘도 퇴근하고 달리려고 합니다. 진짜 요즘 세키로도 슬슬 질리고 뭔가 손에 딱 잡히는 게 없었는데
사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