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후기입니다.(스팀판)
게임 장르는 취향에 맞으나 그간 아틀라스의 완전판 장사에 대한 우려로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체험판이 있다길래 한번 플레이 해보기로 했습니다.(콘솔도 있지만 스팀판으로)
▶ 그래픽 측면
- 카툰랜더링 방식이며 객관적으로 보면 현시대에 맞지 않게 올드한 타입입니다. 물론 팔콤보단 휠씬 낫지만 그래픽이 괜찮다는 말은 못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면 거슬리는거 없이 그럭저럭 할만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솔직히 이쪽은 크게 관심없는 분야라 잘 모르겠습니다.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전투음악 중에 무슨 염불하는거 같은게 있어 개인적으로 불호인 부분이 있네요.
- 일단 같은 회사의 페르소나 시리즈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일정관리와 능력치 상승작업, 주변인과의 관계, 벨벳룸, 페르소나 장착같은 요소)
- 그렇지만 상당부분 간소화 한거 같습니다. 일정관리는 넉넉하다고 하며, 아키타입(페르소나)은 합체 같은거 없이 그냥 장착하면 됩니다.(파판시리즈 잡체인지와 유사함) 스킬도 그냥 배워서 장착하면 되는지라 페르소나 시리즈보단 수월합니다.
- 페르소나 시리즈처럼 UI이 상당히 미려합니다.
- 대신 그만큼 식상한 요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주변인물과 관계(커뮤)나의 각성연출 같은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 스토리는 초반부라 평가하기 힘들지만 전통적으로봐도 평균이상은 될거라 봅니다.
▶ 맺음말
- 게임은 괜찮게 나올걸로 예상합니다. (현재시점에서 사전평가가 공개되었는데 상당히 좋게 나왔네요. 고티 후보는 무조건이다 등등)
-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말한거 처럼 아틀라스 상술 때문에 출시시점에는 구매 보류였는데 생각을 바꿔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 결정적인 요소는 다이렉트 게임즈 할인(10%*7%)과 포인트 이벤트(3000점+3000점), 그리고 체험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