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건담 메인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 한 후 스토리를 다시 보니...
정말 몰살의 토미노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싶을 정도로 많은 등장인물들이 죽어 나가는데 이미 예전에 영상을 통해 접해본 내용들인데도 불구하고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특히 에필로그에 나오는 카테지나의 마지막 모습을 보니 짠한게 느껴져 안타까웠고 나레이션을 듣다 보니 눈물이 날 거 같더군요...(나이를 먹어서 그런감?...ㅡ.ㅡ...)
하여간 오랜만에 스토리에 집중하면서 감상했었네요 이게 영상으로 봤을때랑 느낌이 다른게 주요장면을 나레이션으로 설명해주니 오히려 스토리 몰입이 더 잘되는거 같더군요...혹 V건담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스토리 회상을 통해서 꼭 감상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