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에 저만 남았네요. 새 둥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세기말에만 슬쩍 발을 담그는 평범한 직장인 와우저입니다.
영웅,신화 레이드를 안 간 지는 벌써 5년이 넘었네요. 그나마 퀘스트랑 구렁 콘텐츠가 있어서 몹들한테 스킬이라도 써보며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요즘은 게임 플레이보다 하루 20분씩 UI랑 애드온 만지는 재미로 살고 있는데, 이제 겨우 자리를 좀 잡은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찌나 예쁘고 깔끔하게 잘 만드시는지... 그 미적 감각이 참 부럽더라고요.
기본 쿨타임 바가 따로 있는 건 알지만, 아직은 단축키 창을 직접 보며 스킬을 쓰는 버릇이 있어서 UI를 그냥 가운데로 몰아두었습니다.
프레임은 막눈이라 120fps로만 제한해두고 쓰는데, 도르노갈에서도 무난하게 잘 나와주네요.
어차피 제 최대 레이드는 공찾이라 이 정도면 차고 넘치는 것 같습니다. (캡처하니까 백그라운드 제한 60fps로 찍히네요.)
이제 길드원도 저밖에 남지 않아서, 오늘 퇴근하면 길드 홍보 게시판이라도 뒤적여봐야겠어요.
다음 시즌 중에 인연이 닿으면 어디선가 뵙겠죠? 다들 즐와하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