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was how I felt when I was still Hitori, until I met Augustine, my Purotekutā. Sure, she threw me in a detainment center, but I would have been killed on the outside, and I had a purpose in Curdun. I grew strong in the face of confinement, training to be a survivor, honing my skills under her watchful eye. I sloughed off my old, weak, pitiful form and became Saisei.
정말 6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이 가면 얻을 수 있었으며 신기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악으로 페이퍼를 클리어 했지만, 선으로 다시 할려니 토나오네요.. 언젠가로 미룰렵니다~ ㅋ)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ㅡ^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Hitori 하고 Saisei 는 마지막 방에서, 매달려있는 시체 곁에 있는 문서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That was how I felt when I was still Hitori, until I met Augustine, my Purotekutā. Sure, she threw me in a detainment center, but I would have been killed on the outside, and I had a purpose in Curdun. I grew strong in the face of confinement, training to be a survivor, honing my skills under her watchful eye. I sloughed off my old, weak, pitiful form and became Saisei.
하이에나 옆에 숫자 어떻게 유추 해야 되나요!? 이거 한개 떄문에 클리어가 안되고 있어요 ㅜㅜ
11자리 번호 인트라넷 인터넷에 입력하면 해당자리 숫자 나옴(36453401472)
-처음 비둘기 미로 연결로 얻은 숫자 11자리는 쉬웠지만 나머지 숫자 11자리 유추는 미로에서 쓰지 않았던 숫자였다니 공략없이 하신분들은 황당 멘붕 부분.(급빡) 셀리아의 얼굴은 끝내 2D애니매이션으로만 공개된게 아쉬움으로 남음.(미인은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
노트북화면이 안떠서 환장하는 1人
셀리아 방 4군데 조사하는곳에 형광색 화살표 클릭해서 보는 비둘기 종이접기를 보면, 화면 오른쪽 상단 노란 테두리 안에 비둘기 종이접기 4개에 한칸씩 표시됨, 전부 클릭해서 봐서 4칸 표시 불이 전부 들어온 상태에서 노트북을 눌러야 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다 클리어해도, 완료했다는 메세지가 없어서 썰렁하네요. 됐는지 몰라서 옷 확인해보니 재킷4개 줬네요^_^;;
참고로 어둠(악)으로 진행 완료해도 빛(선)과 내용이나 결과가 같아요.(선*악 동시 진행 결과)-멘붕-
델신 대사가 다릅니다^^;
덕분에 정말 잘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으으 덕분에 다 깼어용... ㄳ
한번에 6부 연속으로 해서 3일동안 힘들었네요 포기할뻔 했는데 공략보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추천 댓글은 페이지 마다 박아 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6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이 가면 얻을 수 있었으며 신기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악으로 페이퍼를 클리어 했지만, 선으로 다시 할려니 토나오네요.. 언젠가로 미룰렵니다~ ㅋ)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ㅡ^
이번건 성질뻗치네요 혼자서 하려고 해도 전혀 답이 안나오는..........
와 감사합니다 이 공략이 없었다면 페이퍼 트레일 클리어는 꿈도 못꿨겠네요
히토리는 혼자란 뜻이고 사이세이는 재생을 의미하는걸까요? 나름나름 상징하는 바가 있네요 덕분에 잘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끝이 허무하네요...ㅋㅋ
이제서야 인퍼머스 즐기는데 공략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