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래곤이 누구죠?? 기억이 ㅋㅋ 피리불어서 나타나는게 하이드래곤인가.. 근데 그넘은 너무 쉬워서.. 저의 경우 보스전에서는 그냥 물약을 안아껴서 그렇게 안어려웠던거 같네요 체력50%만 떨어지면 물약먹게 시켜서 이렇게 해놓으면 노멀에서 왠간하면 안죽더군요 대신약소모는 엄청난.... 그리고 주인공은 콘오브 콜드+마나크래쉬만 하면 적수 가 없던듯..
저도 하이드래곤이 가장 어려웠던듯 하네요. 어렵다기 보단 까다로웠다고 해야 하나.. 탱커 체력을 찍어준게 별로 없어서 물기를 당하자 마자 바로 온갖 힐종류를 써줘야 살아 남을수 있었습니다 ㅎㅎ.
각스캉같은 경우에는 나이트메어난이도여도 준비만 잘 하고 가시면 1:1로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 하이드래곤이나 각스캉 잡을 때에는 주인공이 이미 너무 쌔서 걍 썰다 보니 잡혀 있더군요. (쌍수 전사) 뒤돌아 보면 젤 어려웠던건,
1) 봉화탑에서 만나는 첫번째 보스 '오우거'
- 첨에 게임 시작해서 개념 없이 들이댔다가 정말 패드 부수고 싶을 만큼 전멸 당했습니다. ㅜ.ㅜ 나중에 택틱으로 힐링 포션 세팅하는 법 알고 나서 쉽게 잡히더군요 ^^
2) 오자마 지하 던전의 뚱뚱한 넘 :
3-4번 전멸하고 잡았던 것 같습니다.
3) 레드 클리프에서 페이드 보스 :
어빙으로 들어갔다가 아이템이 하나도 없어서 무지 고생하며 잡았네요.
전멸은 안했지만 살떨렸습니다 ㅎㅎ
하이드래곤이 누구죠?? 기억이 ㅋㅋ 피리불어서 나타나는게 하이드래곤인가.. 근데 그넘은 너무 쉬워서.. 저의 경우 보스전에서는 그냥 물약을 안아껴서 그렇게 안어려웠던거 같네요 체력50%만 떨어지면 물약먹게 시켜서 이렇게 해놓으면 노멀에서 왠간하면 안죽더군요 대신약소모는 엄청난.... 그리고 주인공은 콘오브 콜드+마나크래쉬만 하면 적수 가 없던듯..
저도 하이드래곤이 가장 어려웠던듯 하네요. 어렵다기 보단 까다로웠다고 해야 하나.. 탱커 체력을 찍어준게 별로 없어서 물기를 당하자 마자 바로 온갖 힐종류를 써줘야 살아 남을수 있었습니다 ㅎㅎ. 각스캉같은 경우에는 나이트메어난이도여도 준비만 잘 하고 가시면 1:1로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성 전투인 로게인 부관 여기사와 처음 전투할때....-_-;;
거미보스 어렵더군요...
보스는 어려웠던 애들이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데너림 뒷골목 밴딧 개떼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_-;; 전투 시작하자마자 스캐터샷이 연발로 들어오던데, 이미 파티원중 체력 약한 애는 다 녹아있더군요 (...)
저같은 경우 하이드래곤이나 각스캉 잡을 때에는 주인공이 이미 너무 쌔서 걍 썰다 보니 잡혀 있더군요. (쌍수 전사) 뒤돌아 보면 젤 어려웠던건, 1) 봉화탑에서 만나는 첫번째 보스 '오우거' - 첨에 게임 시작해서 개념 없이 들이댔다가 정말 패드 부수고 싶을 만큼 전멸 당했습니다. ㅜ.ㅜ 나중에 택틱으로 힐링 포션 세팅하는 법 알고 나서 쉽게 잡히더군요 ^^ 2) 오자마 지하 던전의 뚱뚱한 넘 : 3-4번 전멸하고 잡았던 것 같습니다. 3) 레드 클리프에서 페이드 보스 : 어빙으로 들어갔다가 아이템이 하나도 없어서 무지 고생하며 잡았네요. 전멸은 안했지만 살떨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