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회끝나고 3회차 가야되는데 사보텐학살,어빌합성 때문에 멈췄습니다. 플래도 따고 사실 안해도 되는데
시간나면 자꾸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전투가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어빌하나하나 렙업해 나가는것도 키우는 재미가 있구요.
골치아픈게 비트다운...이거 3렙을 마스터를 해왔어야되네요. 하드에서 처음부터 4렙짜리를 주니 이어키울수가 없군요. 여기에 자이언트임팩트는 안맞는거 같고...전력베기는 결국 두개를 완성시켰습니다. 40코짤 30코짤로. 로켓펜던트 쓰는분이 많다던데 악세하나 자리 아깝더라고요. 다른 스킬 코스트 늘어나는것도 골치아프고
마법들도 대부분 3렙에서 멈춰있는데 이거 나중에 노멀을 한번 또 깨야되나;; 정말 선발대분들 말을 절실히 느낍니다. 어빌하나 1부터 쭉 올리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네요. 탁발염주가 생각만큼 그리 효과가 큰거같지도 않더군요. 녹아웃을 시켜도 잘 안주는 스킬이 많음...제일 골치가 원숭이시리즈
원숭이는 에어로라로 넉다운 시키는게 제일 무난한데...넉다운 전에 죽어버릴듯 하면썬더라 하나 장착해서 피를 채워주면서 넉다운 시키는게 좋습니다. 추천 사냥장소로는 여신의 신전(카이어스의 성)1층이 가장 리젠속도도 빠르고 두목원숭이 강제동반이라 좋더군요.
그리고 노멀은 비추입니다. 이지와 같은 수준의 어빌을 주는대다가. 차라리 이지가 훨씬 어빌 모으기 편해요.
비트다운은 아시다시피 데스데모나가 주는데 유스난 공업지대에서 루미나와 사이클롭스 나오던 곳 가기 직전쯤에서 무한 작업 가능요. 비트다운을 두복장에 장착하고 비트다운으로 번갈아 때리면서 넉다운 후 나머지 하나로 뎀딜을 해서 죽이면 계속 나옵니다. 그저 시간과의 싸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