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나 브랜...공포속에 죽었군."
이 근처에 에키드나가 잔뜩 날아다니고 있었으니 모델링만 이렇다 뿐이지 실제로는 내장을 다 쪼여먹혔을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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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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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말하면 자기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여자인데. 그 방법이란게 왕위 계승 라이벌들을 죄다 사고사로 죽이고 혼자 남은 아들을 추켜세워 왕으로 만들려던 속셈이었죠.
왕, 가문들 다 모여있는 자리에서 곰 풀어놓은 장본인 자기 아들이 가문의 수치라며 어머니를 꼰질러서 저리 된듯.. 맞나요?
자기아들 왕 만드려다가 다 들통나서 저리됐죠 게어트롤데 성 초반부에서 왕위 세습제를 희망하는 대사에서 조금씩 예측가능
제 생각에 저 여자는 아들을 왕위에 앉혔다고해도 거기에 만족하지않고 본인이 권력을 좌지우지 하려고 했을듯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자식이 자기말에 순순히 안따르면 누구때문에 니가 그 자리에 있냐 이런식으로 치사하게 나오면서 단물 빨아먹으려는 경우가 많죠
긍데 저여자 뭘 잘못한거죠? 대사 다 스킵해서;;
왕, 가문들 다 모여있는 자리에서 곰 풀어놓은 장본인 자기 아들이 가문의 수치라며 어머니를 꼰질러서 저리 된듯.. 맞나요?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자기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여자인데. 그 방법이란게 왕위 계승 라이벌들을 죄다 사고사로 죽이고 혼자 남은 아들을 추켜세워 왕으로 만들려던 속셈이었죠.
자기아들 왕 만드려다가 다 들통나서 저리됐죠 게어트롤데 성 초반부에서 왕위 세습제를 희망하는 대사에서 조금씩 예측가능
아 나도 저여자 봤는데 갸가 갸였군요...브랜은 분명히 왕이었는데...성이 따라가는 군요 ㅋㅋ
제 생각에 저 여자는 아들을 왕위에 앉혔다고해도 거기에 만족하지않고 본인이 권력을 좌지우지 하려고 했을듯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자식이 자기말에 순순히 안따르면 누구때문에 니가 그 자리에 있냐 이런식으로 치사하게 나오면서 단물 빨아먹으려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