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상 작품을 참고로 철저 개수로 최신 모델로서 완성시킨다
V 작전의 요충지이며 제13 독립부대의 모함인 「SCV-70 화이트 베이스」. 작례의 베이스에는 2006년에 발매가 된 EX 모델을 사용. 특집 게재에 즈음해서는, 키트 사양을 살리면서 현재의 시점을 담은 업데이트판으로서 제작하는 방향성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2022년에 공개가 된 영화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용으로 제작된 CG 모델을 참고로 크게 개수. 같은 화이트 베이스라도 각부 형상이 완전히 다르고, 최신 모델판으로서 거의 전체적으로 재작성하는 역작이 되었다.
▲ TV 애니메이션판과의 큰 차이로서 제2 브릿지가 전방으로 신장. 전방 좌우 MS 데크는 선단부의 형상이 바뀌고, 측면의 붉은 몰드는 본체와 동계색이 되어 소형화. 주익은 수평이 되어 대형화
▲ 제1, 제2 모두 브릿지 선단이오므라지도록 형상을 변경. 목에 해당하는 부분은 높이를 연장하면서 앞쪽의 형상을 변경
▲ 크게 다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제1 브릿지이지만, 선단이나 좌우의 레이더 형상이 바뀌고, 목에 해당하는 부분은 공력 저항을 억제한 형상으로 되어 있다
▲ 동체 밑면에 있는 벌지는 폴리 퍼티로부터의 깎아내서 재현
▲ 엔진부는 노즐을 연장하고 측면에는 갑판을 삽입하기 위한 홈을 추가. 인테이크는 키트 파츠의 상단을 잘라 사용. 핀은 프라판으로 추가했다
▲ 뒷면 격납고가 대형화. 뒷부분 좌우의 엔진부는 수평 미익이 없어져, 수납・전개가 가능한 안정익으로 변경. MS 데크에서 엔진부에 걸쳐 안정익 수납고를 겸한 갑판이 추가되었다
▲ 작례 전장은 약 20cm. 제2 브릿지와 MS 데크의 형상 변경으로 예리한 인상으로 되어 있다
▲ MS 데크의 해치는 프라판으로 제작. MS 데크는 프라판의 상자 조합으로 자작한 것을 사용. 메가입자포는 바깥쪽에 키트 파츠를 사용하고, 안쪽의 원추 형상 부분은 자작했다
▲ MS 데크는 왼쪽만 내부 파츠를 이식. 키트처럼 외벽이 분리되도록 하고 있다
▲ 주익은 기부만 키트 파츠를 사용하여 프라판으로 약간 연장. 외익은 프라판으로 제작. 슬랫이나 플랩 형상도 재현하고 있다
▲ 안정익은 수납시와 전개시를 따로 제작하고, 교체로 각각의 상태를 재현했다
EX모델 화이트베이스는 현대식 리파인이 좀 과하게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좀 갈림… 구판이 구수해서 좋았죠
자세히 보니 원작 TVA에서의 화이트베이스보다는 뭔가 디오리진에서 나올 법한 디자인이긴 하네요.
EX모델 화이트베이스는 현대식 리파인이 좀 과하게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좀 갈림… 구판이 구수해서 좋았죠
희동구86
자세히 보니 원작 TVA에서의 화이트베이스보다는 뭔가 디오리진에서 나올 법한 디자인이긴 하네요.
뭔가 이상하네 했는데 격납고가 다르군요...흠
디오리진판 맞습니다
오 길쭉하게 잘빠진게 그레이팬텀 같네요
건베에 하나보일때 바로 집었어야 돼는데 참 아쉬운... 무사이 마젤란 다 있는데...
주익은 F-14거 유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