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이버즈 2 개발사 애로우헤드, 샴스 조르자니를 새 CEO로 임명하다
회사 설립자 요한 필레스테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회장직 유지
(DeepL 번역)
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는 회사 설립자인 요한 필레스테트(Johan Pilestedt)를 대신해 샴스 요르자니(Shams Jorjani)를 신임 CEO로 임명했습니다.
필레스테트는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회장직을 유지합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월 PS5와 PC로 출시된 이후 1,200만 장이 판매된 헬다이버즈 2의 대히트에 따른 조치입니다.
조르자니는 게임 비즈니스 베테랑으로 12년 동안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인디 퍼블리셔 후디드 호스(Hooded Horse)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다양한 게임 비즈니스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게임인더스트리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필레스테트는 전담 CEO를 고용함으로써 게임 제작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회사에 필요한 구조와 리더십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앞으로의 여정, 앞으로 만들 게임, 현재 120여 명의 개발자를 넘어서는 조직 운영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100명이 넘는 조직을 더 큰 규모로 운영하려면 게임 제작에 대한 애정이 깊어질지, 아니면 비즈니스의 길로 갈지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헬다이버즈 2를 출시하기까지 지난 1년 동안 저는 비즈니스 측면에 더 많이 끌려다녔고, 크리에이티브 측면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즈니스의 성공과 저 자신을 위해 몇 가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샴스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면서 제가 향후 10년간 애로우헤드를 운영하는 것을 재고하고 새 CEO를 고용해야 한다면 관심을 가져줄 수 있겠냐고 물어봤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고민하고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제 마음을 따라야 한다는 올바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조직을 위해서도 옳은 결정이었죠. 주저하는 CEO를 두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르자니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요한과 같은 크리에이티브와 이야기할 때 그가 은퇴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닙니다. 헬다이버즈 2는 그의 경력에서 하이라이트는 아닙니다. 그가 만든 게임 중 네 번째로 좋은 게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요한과 팀이 실력과 운, 우연 등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었던 모든 요소에 더해 더 일관성 있는 방식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입니다.
“제가 가져올 것은 조직과 리더십입니다. 제가 23번째 직원으로 입사하여 회사를 지금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던 패러독스에서 제가 했던 일은 조직, 리더십, 비즈니스 집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루한 비즈니스 관리 업무가 많은데, 회장 모자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모자를 동시에 쓰고 요한이 수년 동안 해온 많은 디자인을 참호에서 하는 사람이 되면 하기 어렵습니다.
“베데스다에는 토드 하워드, 코지마 프로덕션에는 코지마, 레미디에는 샘 레이크가 있지만 누가 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지, CEO나 전무이사는 누구인지 물어보면 무대 뒤의 겸손한 하인의 이름을 말할 수 없습니다(웃음).”
“설정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요한이 더 많은 헬다이버즈를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제가 가져온 것은 그것과 관련된 구조입니다.”
필레스테트와 요르자니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2~3주만에 동접자와 민심이 박살나는데도 저번주에 패치가 없더라니 CEO교체 때문에 그랬나보네요. 곧 대형 업데이트(벨런싱)도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새로 CEO 교체하고 나서는 업데이트해서 새 CEO 와서 우리 많이 바뀌었고 노력할게 라고 민심 환기하려는게 아닐까 싶네요.
만드는 건 잘 만들었으니 운영만 잘하면 되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스웨덴 사람임?
https://se.linkedin.com/in/shamsjorjani 스톡홀름대학교 출신인 거 보면 그럴 듯
요즘 같아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음. 뭘 손댈 때 마다 사실상 너프라......
최근 2~3주만에 동접자와 민심이 박살나는데도 저번주에 패치가 없더라니 CEO교체 때문에 그랬나보네요. 곧 대형 업데이트(벨런싱)도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새로 CEO 교체하고 나서는 업데이트해서 새 CEO 와서 우리 많이 바뀌었고 노력할게 라고 민심 환기하려는게 아닐까 싶네요.
불사과
요즘 같아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음. 뭘 손댈 때 마다 사실상 너프라......
그래서 이번에도 스웨덴 사람임?
타코유비
https://se.linkedin.com/in/shamsjorjani 스톡홀름대학교 출신인 거 보면 그럴 듯
만드는 건 잘 만들었으니 운영만 잘하면 되는데..
다음 채권.... 3주 남았는데.....
스웨덴 개발자가 만든 게임 =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