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젠틀맨: 더 시리즈'의 테오 제임스가 편혜영 작가의 2017년 셜리 잭슨상 수상작인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는 '더 홀'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각본은 Christopher Chen이 맡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성공한 교수의 삶을 살던 오웬(제임스)이 끔찍한 교통사고로 아내 샌디를 잃고 병상에 누워 있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는 한국인 장모 유나의 보살핌을 받게 되지만, 유나가 오웬과 샌디의 결혼 생활과 오웬 뒤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에 다가가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길은 위협을 받게 됩니다. 영어와 한국어가 함께 사용되는 이 이야기는 미국과 한국에서 촬영될 예정.
거미집이 나쁘진 않았는데 잘 부활했으면
거미집이 나쁘진 않았는데 잘 부활했으면
우연하게 OCN에서 하는 걸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또 보고 싶은 데, 재방을 잘 안하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