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x.com/t_features/status/1856903907068579867?s=46레기온과 가메라가 내일 전시 예정
주께서 '그대의 이름은 무엇이냐' 물으시니 그것은 답하였다. '나의 이름은 레기온. 우리들은 무수히 많기에.'
주께서 '그대의 이름은 무엇이냐' 물으시니 그것은 답하였다. '나의 이름은 레기온. 우리들은 무수히 많기에.'
한 발 늦었군요.
이건 반칙이야!
시리즈 최종보스인 이리스보다 레기온이 더 포스 있었음
극중에서 2번인가 가메라가 죽기 직전까지 갔었죠. 아니 죽었다가 살아났던가?
정확히는 레기온 때문은 아니고 레기온이 만든 둥지에서 터지는 폭발을 막고자 했다가 빈사 상태로 가서 오랜 시간 후에 부활 하는 거지만 레기온의 다음 둥지 만드는 걸 막기 위해 급하게 부활하게 되고 이로 인해 지구 에너지를 급하게 쓴 설정이 마지막 3부의 배경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