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도 별로 안올라오고 해서 올려보는
3일만에 뚝딱 하고 만든 구프 커스텀입니다
원래는 파란 녀석인데
주황색이 몇개 보이고 해서
당근이 되었습니다
스티커가 없어서 밋밋한건 역시 hg만의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그럼 사진 나갑니다
칼을 방패에 넣고 마무리 하려고 하였으나
당췌 손이 분리가 안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뭔가 건담들과의 비율을 맞추려고 자쿠시리즈를 만들기는 하는데
왜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겼을까요
부품만 봐도 어디 들어가는지 아는 그런??느낌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택배아저씨로 하여금 어머니께 대체 이건 왜자꾸 시키냐고 묻게 했던! 바로 그것입니다
배송비 아끼는덴 많이 시키는게 최고죠 하핫..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스프레이 짱입니다!!
공일락카는 박스단위로 시키는게 제맛이죠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