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이였을까요?
한참 날씨 좋을때 에일을 만들었었죠
그땐 나름 영일락카로 풀도색해서 힘들게 만들었지만
막상 티도 안나고 가조에 가까워서
그리고 요즘은 퇴근하면 깜깜하고 춥고 옥상 올라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새글도 잘 안올라오고 해서 여차저차
몇부위만 뿌린 가조상태 몇장 올려봅니다
일단 에일팩없이 앞
폰 바꿀때가 된거 같습니다 프레임이 검게 보이네요 회색인데....
뒤 역시 폰을 바꿔야...
에일팩 달고 정면
갠적으로 프라만 본다면 시드는 명작인거 같습니다
위
여태까지 긁어온 건식데칼중 가장 잘 긁은거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자세히 보시면..사실 자세히 봐도 안보이지만 날개 검은부분에 빨간색 데칼이 <> 이라고 써있습니다
열심히 긁었는데 묻혔군요
참 색분할 잘되있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뛰우고 한장
역시 에일은 이뻐요
똑같은거 두번 만든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듯 합니다
저.. 저도 스트라이크 계열만 4대 ......
전 구판 4기 + RM 2기 그냥 전대임..
전 구판3기 RM 2기 + RM 코팅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