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HG 빌드) 다시 살짝 다듬어서 완성시킨 혼종

[건담광kys]

철혈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에

더블오틱한 요소를 섞어보자 해서 만든 프라입니다.

루프스 베이스에 더블오 기체들 외장과 옛날에 만들었다가

고인이 되어버린 더블오 개조기에서 부품을 뜯어왔습니다.

GN 소드 3는 밑에 칼날을 하나 더 달아서 더 두껍게 만들어줬습니다

라이플 모드일때 칼날이 전부 다 접혀지진 않지만 가동에 크게 걸리적거리진

않습니다.

이건 소드메이스를 중심으로 칼날부품을 붙여서 

대검으로 만들어줬습니다.

GN 소드 3가 더블오를 상징한다면

이 대검은 철혈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중2병틱한 설정)

처음엔 빌드 다이버즈의 더블오 스카이나 데스티니 스카이 같은거 보고

더블오랑 뭘 섞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만든 기체인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것 같아서 만족중입니다.

[라떼라떼라뗴]

이게 혼종이라니 너무 잘어울리고 멋져요

[절대 강지해]

너무 멋있어요

[neromy]

점점 자리잡아가는 느낌..!

[하벨스톤]

아 이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lkk-]

가슴은 약간 f91 생각나네요

[트와일라잇스파클]

뭔데 멋잇어요

[a는오타임]

느낌있다

[☆Polaris☆]

얼굴보다 투구가 커보이는 저런 느낌이 뭔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