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감사합니다! ㅠㅠ
프라로 오른쪽은 처음 와보네요
안녕하세요 블루커피입니다
이번에는 HG로 나온 마크로스 플러스의 YF-19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계속된 로봇 제작으로 약간의 지루함에 빠져 비행기를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세가와도 있긴 하지만 직장인들에겐 조립 간편하고 만들기 쉬운게 장땡이라 HG를 선택했습니다
데칼은 반다이 정품데칼로 제작했는데 반다이데칼의 악명을 정말 뼈저리게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명암도색이나 웨더링 등등을 넣어주려 했지만 빨리 다음 너셕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이쯤에서 스톱하였습니다
색은 하세가와 가이드 위주로 칠했는데 생각보다 색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부분도색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부분도색하였습니다
이사무 도색은 아크릴로 칠해주었습니다 적당히 형태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랜딩기어 부분은 막힌 부분을 파주어서 디테일업 시켜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작은 데칼들은 잘 보이지도 않는데 잘 붙지도 않아서 더더욱 고생한것 같습니다
노즐 부분은 에칭파츠로 막아서 디테일업 시켜 주었습니다 (어차피 계속 전투기 모드입니다!)
베스트샷 1
AI 편집기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감쪽같이 스탠드가 없어졌습니다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듭니다!]
베스트샷 2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자연광에서 찍은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멋있어요
아우 너무 멋져요!!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옥상에서 찍으신건가요? 그림자와 하늘의 조합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네 요 며칠간 계속 비가와서 오늘에서야 찍었네요 날이 맑게 개어서 더 사진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
아우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이야 자연광에서 찍은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날씨가 좋아서 잘 찍힌거 같습니다 다음엔 노을을 노려보려 합니다 ㅎ
방치중인 yf19를 만들어야겠군요 데칼 때문에 게으름 피우고 있는
데칼이 진짜... 생지옥이죠 ㅠ
감사합니다!
와~~ 초합금 저리 가라인데요. 눈호강 하고 갑니다 ^^
초합금처럼 더 잘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ㅠ
와우~ 감탄이 절로 나오고 왠지 시원한 하늘을 날고 있는 상상이 절로 되네요
극찬 감사합니다!
이게 근 30년전 디자인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지금 봐도 세련된 메카임.
마크로스는 파면 팔수록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전진익 의 아름다움~
전진익의 로망 ㅎㅎㄹㄹ
순조보면 파이터모드 등판 거의 민자던데 검은색스티커부분은 대부분 도색하신건가요? 스티커 이질감이 없는건지 도색이라 그런건지 너무 깔끔해요
전진익 부분의 검은색만 데칼입니다 짧은 날개부분은 분할도색입니다 그 외의 덕트부분이나 어깨부분 등도 다 분할도색입니다
진짜 너무 멋있네요. 전진익이 진짜 이쁘네요
에어로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yf-19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멋진 기체지만 개인적으로는 밑부분 볼 때가 제일 이쁜 거 같습니다. :)
밑부분 볼때 기계의 아찔함이 진짜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