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일라입니다.
제작의뢰로 완성한 하비보스社의 AAVP-7A1 w/EAAK(증가장갑) 제품으로, 한국군 해병대 KAAV 버젼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의뢰인의 요청으로 삼성테크원의 라이선스 생산된 프로토타입(201호, 601호)의 201호기를 설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공장에서 갓 출고한 새 차량 성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Orange hobby社의 한국군용 황동 안테나와 AFV Club社의 빅풋 연질트랙을 사용하였습니다.
해병대 데칼은 Dvision社의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거 타봤는데 깜깜해서 잠 엄청 잘와요
대부분의 궤도차량은 조종사와 선탑빼고 잠이 솔솔오죠~
저는 육공이나 닷지 타도 잠이 잘 오더군요... 하긴 작전장교가 잠을 안 재웠으니... 어쨌든 짬 안 될때 고참한테 하이바로 많이 맞았음
저거 타봤는데 깜깜해서 잠 엄청 잘와요
대부분의 궤도차량은 조종사와 선탑빼고 잠이 솔솔오죠~
저는 육공이나 닷지 타도 잠이 잘 오더군요... 하긴 작전장교가 잠을 안 재웠으니... 어쨌든 짬 안 될때 고참한테 하이바로 많이 맞았음
K200은 잠이 잘 안오던데.. 너무 좁아서.. K277은 그나마 차량 높이가 높은 덕에 허리 좀 펼 수 있어서 낫더군요. 잠도 잘 오고..
군용 30년된 엠뷸런스 타고 오프로드를 달려도 잠이 솔솔 오더군요.
멋있어영
훈단때 딱 한번 타 봄... 타고 갈때 무지하게 시끄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한번밖에 못타봤지만 그때 너무나도 타고싶었던거라 긴장 엄청하면서 탔는데 소음이 장난이 아니고 내부탔을때 빨간등만 작게 켜져있던것만 기억나네요
해군 Lst에서 근무했엉는데 저거 탄던 해병대 친구는 잘지낼까....
군단ftx때 이거 타고 뽈뽈댕겼는데 잠이 솔솔~~ㅎㅎ
어두컴컴한게 아무것도 안보이고 파도 때문에 위 아래로 들썩들썩 시끄럽긴 엄청 시끄럽고 훈단에서 탔을 때 진짜 토할뻔 했었죠;;
제 옆에 앉은애는 하이바에 토하더군요 ㅎㅎ
부조종사는 엔진룸 오일 누유되는지 30분 마다 점검해주고 개꿀잠 ㅋㅋ
이거 한 30분타고 독도함 내부로 들어가서 독도함에서 2박3일 꿀빨았던 기억이 ㅎㅎ
암트랙!
퀄리티 좋네요~
70년대 한국자동차인 새한8톤트럭을 만드는 분은 안계시더라구요....중년층들이 젊었을적 축억의자동차인데, 아직도 현역으로 다닌 차가일부있고, 이트럭이 험상궂게생겨서 어린아이들이 무서워했다는 트럭인데,...그만큼 터프하고 와일드한 디자인이 인상적인트럭이라는데.... 이트럭한번제작해보시는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