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여기서 세븐체인저 제2부를 시작 하겠습니다. 이번 제2부는 애니메이션의 나온 장면과 똑같이 로봇모드로 변신하는 모습과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는 모습들 그리고 전용 무기와 여러 기술들 그리고 필살기를 사용하는 모습과 마지막 제46화에 나온 장면을 재현하는 모습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간과 가온 그리고 생일 선물로 사고 받은 생일 선물들과 같이 있는 모습들 입니다. 그럼 갑니다.
그럼 여기서 세븐체인저를 6가지 모드에서 마지막 7번째 모드인 로봇모드로 변신 시키겠습니다. 몰론 그냥 변신하는 모습이 아니라 제15화의 나온 장면과 똑같이 그리폰 모드(다른 이름:세븐 그리폰)에서 재규어 모드(다른 이름:세븐 재규어)로 체인지한 다음에 로봇모드로 변신하는 장면으로 말 입니다. 그럼 갑니다.
그리폰 모드(다른 이름:세븐 그리폰)에서 재규어 모드(다른 이름:세븐 재규어)으로 체인지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로봇모드로 체인지(변신) 완료 [세븐체인저:내 이름은 세븐체인저] (세븐체인저는 전설의 용자[한:전설의 용사 다간] 제15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7단 변형의 로봇이자 오보스군의 직속의 부하인 것과 동시에 간부이기도 합니다. 몰론 제15화 때 부터 대장인 타카스기 세이지[한:장민호]와 다간 일행과는 적 관계지만 그의 정체는 다름아닌 오보스에게 멸망당한 고향별 행성 와일더 성의 용자이자 자신의 대장은 바로 오보스에게 멸망당한 고향별 행성 와일더 성의 국왕과 왕비의 아들이자 와일더 성에서 세븐체인저와 함께 생존자로 살아남은 왕자 얀차란 스타레드 반나 그리시우스 잭긴가 와일더 14세{줄여서:얀차}[한:은석이군 스타레드 반나 그리시우스 잭은하 와일더 14세]{줄여서:은석}다{이다}. 그리고 제36화에서 세븐체인저가 자신의 대장인 얀차[한:은석]와[과] 함께 왜 오보스군의 간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지 그 이유를 세이지[한:민호]와 다간 일행 그리고 같이 온 사쿠라코지 호타루[한:윤소영]에게 바로 얘기해 줬습니다. 오보스군의 간부로 활동한 진짜 이유는 바로 제36화에서 세븐체인저가 말한 말과 밝혀진 진실의 의하면 행성 와일더 성은 오보스에게 침략 당한 것과 동시에 5군데의 플래닛 에너지 개방점[한:행성 에너지 폭발점]의 위치가 전부 발견되면서 거의 멸망 당하기 직전인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와일더 성의 국왕과 왕비는 이 별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과 동시에 근위대 대장인 이크루스에게 자신의 아들이자 와일더 성의 왕자인 얀차[한:은석]를[을] 데리고 전설의 신 즉 세븐체인저의 육체가 잠들어 있는 빛의 신전[한:무지개 신전]으로 데리고 가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국왕의 마지막 명령을 받게 된 이크루스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이별하는 걸 슬퍼하고 있는 얀차[한:은석]를[을] 데리고 빛의 신전[한:무지개 신전]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얀차[한:은석]를[을] 데리고 빛의 신전[한:무지개 신전]의 도착한 이크루스는 안으로 들어 가기위해 문을 열려고 하자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의 공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의 공격을 받고 난 후에 얀차[은석]를[을] 데리고 빛의 신전[한:무지개 신전] 안으로 들어가면서 문을 닫는 데 성공했지만 이크루스는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의 공격을 뒤에서 정통으로 받은 탓에 거의 죽어가기 직전인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죽어가기 직전인 이크루스는 얀차[한:은석]에게 신전 안으로 들어가라고 마지막 말을 하게되고 그리고 이크루스의 마지막 말을 받아들인 얀차[한:은석]는[은] 신전 안으로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전 안으로 들어간 얀차[한:은석]는[은] 그곳에서 세븐체인저의 육체가 잠들어 있는 전설의 신의 석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설의 신의 석상을 발견한 얀차[한:은석]는[은] 그곳에서 세이지[한:민호]와 똑같이 또 다른 공간으로 들어와 오린을 만나게 되면서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린을 받은 직후에 다른 공간에서 신전 안으로 다시 돌아온 바로 그 순간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가 죽어버린 이크루스의 시체를 꽂은 채로 나타나 얀챠[한:은석] 위협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가 자신을 위협할려고 하자 얀차[한:은석]는[은] 여기서 저런 녀석한테 당할 수 많은 없다는 생각과 이크루스를 놔 달라는 분노로 채찍을 휘돌려서 공격을 했지만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에게는 소용이 없게 되자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가 바로 돌진하면서 뒤로 밀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로 밀려간 충격으로 오린이 전설의 신의 석상 쪽으로 날아가게 되면서 빛을 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오린이 빛을 내자 얀차[한:은석]의 옷에 있는 주머니에서 아버지인 국왕이 준 유품이자 왕의 상징인 팬던트의 박힌 용자의 돌[한:용사의 돌]이 같이 빛을 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오린의 힘으로 빛을 내기 시작한 용자의 돌[한:용사의 돌]이 전설의 신의 석상쪽으로 가게되자 전설의 신의 석상이 조금씩 금가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전설의 신의 석상이 금이 가기 시작한 것과 동시에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가 얀차[한:은석]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에게 공격을 받기 직전 얀차[한:은석]는[은] 살려줘라는 외침과 함께 전설의 신의 석상이 부숴지지면서 와일더 성을 지키는 용자 세븐체인저가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잠에서 깨어난 세븐체인저는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를 인정사정 없이 두들겨 패면서 쓰러트리는데 성공 했습니다. 그리고 오보스가 파견시킨 로봇 1대를 쓰러트린 세븐체인저는 빛의 신전[한:무지개 신전] 안에서 자신의 대장인 얀차[한:은석]와[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과 동시에 와일더 성을 구하기 위해 얀차[한:은석]를[을] 데리고 빛의 신전[한:무지개 신전]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와일더 성을 구하기엔 이미 늦은 상태 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밖으로 나왔을 땐 적들은 이미 퇴각 한 데다 활성화 장치가 마지막 지점까지 도달해 플래닛 에너지[한:행성 에너지]가 전부 개방[폭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전설의 힘도 같이 나오지도 못한 것도 같이 말 입니다. 5군데의 플래닛 에너지 개방점[한:행성 에너지 폭발점]들이 전부 개방[폭발] 하게 되면서 와일더 성은 멸망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멸망하기 직전 얀차[한:은석]를[을] 데리고 와일더 성으로 간신히 탈출한 세븐체인저는 얀차[한:은석]와[과] 함께 눈 앞에서 와일더 성이 멸망하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와일더 성은 흔적도 안 남을 정도로 폭발하면서 멸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앞에서 고향별이 멸망하는 걸 본 얀차[한:은석]는[은] 어린 나이에 눈물을 흘리게 되고 그리고 세븐체인저는 얀차[한:은석]와[과] 함께 자신들의 고향별을 멸망시키게 만들어 버린 오보스를 암살하기 위해 스파이로 위장하면서 잠입해 오보스군의 간부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점 때 부터 세븐체인저가 얀차[한:은석]와[과] 함께 오보스군의 간부로 들어오면서 활동을 하게 된 것도 다 고향별을 멸망시키게 만들어 버린 오보스를 암살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제34화에서 자신들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비올레체는 그 스파이를 없애기 위해 얀차[한:은석]와[과] 세븐체인저의 연락을 받고 오랜 역사가 깃 들어있는 유적지로 오게 된 세이지[한:민호]와 다간 일행이 도착한 바로 그 직후에 자신이 타고 있는 우주 전함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면서 레드 가이스트를 탄 레드론과 괴물을 탄 붓쵸[한:쿨리] 그리고 전용 로봇을 탄 레이디 핑키를 파견시킨 다음 그들과 세븐체인저 그리고 다간 일행이 서 있는 장소에다가 언제 자동으로 폭발할지 모르는 장치를 유적들이 있는 곳에다가 설치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장치를 설치한 다음 좁아 터질 정도의 작은 크기의 방어막을 펼쳐논 다음에 그 안에서 세이지[한:민호]와 다간 일행은 레드론과 붓쵸[한:콜리] 그리고 레이디 핑키와 싸우게 되고 말았습니다. 몰론 자신들을 없애려는 걸 모르고 있는 얀차[한:은석]와[과] 세븐체인저도 같이 말 입니다. 그리고 좁아 터질 정도의 방어막의 크기 때문에 여기저기 공격을 맞고 피해도 유적들이 계속 파괴되자 세이지[한:민호]는 하는 수 없지 그레이트 다간 GX로 합체한 다간에게 장치를 파괴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세이지[한:민호]의 명령을 받은 다간은 명령대로 GX 버스터로 장치를 파괴하려고 하자 얀차[한:은석]은 유적이 완전히 없어져 버리지 않기 위해 세븐체인저에게 다간이 장치를 파괴 하지 못하게 막으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세븐체인저는 그런 짓을 하게되면 의심을 받게 된다고 말하지만 얀차[한:은석]의 명령을 거역 할 수가 없어서 결국은 명령대로 다간이 장치를 파괴하지 못하게 막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때 부터 비올레체는 자신들 내부에 숨어있는 스파이의 정체가 바로 세븐체인저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세이지[한:민호]는 페가수스 세이버에게 세븐체인저를 밀어 내라고 명령한 다음에 바로 다간이 GX 버스터를 발사해 장치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다만 그 대가로 오랜 역사가 깃들어있는 유적들은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 좁아 터질 정도의 작은 방어막이 사라졌지만 적들의 공격은 여전히 계속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치와 방어막 그리고 유적들이 완전히 없어지자 얀차[은석]는[은] 화를 낸 상태에서 세이지[한:민호]에게 넌 대장 자격이 없다고 사소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철 없는 어린 아이 같은 말을 하면서 세븐체인저와 함께 현장에서 이탈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유적지에서의 싸움이 끝나자 비올레체는 내부에 숨으면서 스파이로 활동한 세븐체인저와 안에 있는 얀차[한:은석]을 없애기 위해 자신의 우주 전함으로 오라고 연락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채 비올레체의 연락을 받은 세븐체인저와 얀차[한:은석]는[은] 즉시 비올레체의 우주 전함이 있는 장소로 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면서 안으로 들어간 바로 그 순간 비올레체의 명령으로 잠복하고 있었던 레드론 , 붓쵸[한:쿨리] , 레이디 핑키가 세븐체인저와 얀차[한:은석]를[을] 습격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세븐체인저와 얀차[한:은석]를[을] 습격하면서 붙잡는데 성공한 비올레체는 붙잡은 세븐체인저를 보면서 아무리 너라도 3대 1일로 이길 수가 없구나라고 말하자 세븐체인저는 비올레체 나는 오보스님의 직속 부하다. 이런 짓을 하고도 무사할 거라고 생각되냐라고 화를 내면서 말하기 시작 했습니다. 몰론 비올레체는 당연히 세븐체인저의 이런 협박 같은 말에 거의 통하지도 않은 데다 화를 내면서 말한 세븐체인저한테 그런 위대하신 분이 왜 다간 일행한테 이쪽 작전을 알려줬냐고 말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비올레체가 한 말에 세븐체인저는 더 이상 무슨 변명이나 말을 하지않게 되자 유적지에서의 싸움에서 내부에 숨어있던 스파이의 정체가 바로 본인이라는 사실이 들통나게 되고 맙니다. 그리고 내부안에 숨어있던 스파이의 정체가 세븐체인저라는 사실이 알게되자 전용 괴물과 로봇을 탄 붓쵸[한:쿨리]와 레이디 핑키는 세븐체인저를 붙 잡은 상태에서 전기 충격으로 세븐체인저를 고문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비올레체의 우주 전함 안에서 전기 고문을 받고난 후 제10화에서 부터 일본 해구[한:한국 동해 바다]속에서 아직까지 계속 작동하고 있었던 활성화 장치 위에 매달린 채로 몪여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활성화 장치 위에 매달린 채로 몪여버린 세븐체인저와 안에 있는 얀차[한:은석]는[은] 레드론 , 붓쵸[한:쿨리] , 레이디 핑키에게 온갖 욕을 듣는 상태에서 또 한번 전기 고문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정체가 들통나게 되면서 모진 전기 고문을 받고 있는 세븐체인저는 얀차[한:은석] 만은 지키기 위해 다간 일행과 세이지[한:민호]에게 구조 요청을 보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세븐체인저의 구조 요청을 받게 된 세이지[한:민호]는 세븐체인저와 얀차[한:은석]을 구하기 위해 호타루[한:소영]를[을] 데리고 다간 일행과 함께 즉시 일본 해구[한:한국 동해 바다]속으로 들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활성화 장치가 있는 장소로 도착한 세이지[한:민호]와 호타루[한:소영] 그리고 다간 일행은 붙잡힌 세븐체인저와 얀차[한:은석]를[을] 구하기 위해 즉시 레드론과 붓쵸[한:쿨리] 그리고 레이디 핑키와 싸우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해구[한:한국 동해 바다]속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다간 일행이 승리하게 되면서 세븐체인저와 얀차[한:은석]를[을]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세븐체인저와 얀차[한:은석]를[을] 구하고 난 뒤에 곧장 데리고 육지 위로 올라와 동물들 몇 명이 살고 있는 섬으로 상륙 했습니다. 그리고 육지로 올라와 섬으로 상륙하고 난 바로 후와 여기서 부터 세븐체인저가 모두에게 말한 것 들과 밝혀진 진실 그리고 전설의 힘에 대한 이야기들이 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때 부터 오보스로 부터 지구와 우주의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세이지[한:민호]와 다간 일행하고 정식으로 같이 싸울 동료과 되었습니다.) (앞면)
본체 , 손 파츠 , 체인저 슈베르트 , 태좌 파츠 , 지주 파츠 A & B , 스페셜 보너스 파츠 체인저 브뢰센 파츠 X2
1번째 제18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세븐체인저의 전용 무기이자 독일어로 검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검 체인저 슈베르트
2번째 체인저 슈베르트와 손 파츠를 보관 할 수가 있는 파츠 태좌 파츠
3번째 체인저 슈베르트를 걸어 놀 파츠이자 태좌 파츠 위에 끼우게 될 전용 파츠 지주 파츠 A & B
그리고 태좌 파츠 위에다 지주 파츠 A & B를 끼운 상태에서 체인저 슈베르트와 4개의 손 파츠를 끼우면서 보관한 모습
4번째 세븐체인저의 양쪽 다리의 달려 있는 대포 2개 (꺼내기 [전]과 수납 되어 있는 모습)
마지막 5번째 제가 특별히 만든 스페셜 보너스 파츠이자 제17화에서 세븐체인저가 스카이 세이버를 용자의 돌(한:용사의 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만든 것과 동시에 양쪽 팔에 달려있는 전차 바퀴의 캐터필터를 사출해서 공격과 필살기로 사용 할 수가 있는 전용 무기 독일어로 작은 빵이라는 뜻어로 지어진 무기 체인저 브뢰센 파츠 2개
다음은 세븐체인저의 팔에 달려 있는 전차 바퀴에다가 체인저 브뢰센을 장착한 모습 (장착하기 [전])
앞면과 뒷면 그리고 여러가지 파츠와 무기의 이어서 다음은 얼굴 조형 입니다. (옛날의 발매된 완구와는 달리 더 합체 버전의 세븐체인저의 얼굴은 애니메이션의 나온 모습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앞면과 뒷면 그리고 여러가지 파츠와 무기 그리고 얼굴 조형의 이어서 다음은 같이 있는 모습과 비교 입니다. 그럼 갑니다. (먼저 1번째는 마동왕 그랑조트[한:슈퍼 그랑죠] OVA 최후의 매지컬 대전[한:하이퍼 그랑죠]의 등장한 마동왕[킹]{한:마법전사} 하이퍼 그랑조트[한:하이퍼 그랑죠] 메가하우스 베리어블 액션 하이스펙 버전과 같이 있는 모습과 비교)
2번째는 용자 시리즈 제5탄 용자경찰 제이데커(한:로봇수사대 K-캅스)의 등장한 용자(한:로봇수사대) 제이데커 엣날 완구 버전과 같이 있는 모습과 비교
3번째는 유희왕 시리즈 제1탄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의 등장한 듀얼 몬스터이자 봉인된 카드를 5장이나 모와야만 듀얼에서 승리 할 수가 있는 최강의 듀얼 몬스터 소환신 엑조디아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앰프리파이드 버전과 같이 있는 모습과 비교
마지막 4번째는 토미카 유대합체 어스그랜너(한:파워카 엔진봇)의 등장한 어스그랜너(한:엔진봇) 사벨 팬서와 같이 있는 모습과 비교
그럼 이제 여기서 본격적으로 로봇모드로 체인지한 세븐체인저의 여러가지 포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프로의 싸움 방식을 잘 봐두라고[한:전문가의 싸움 방법을 잘 봐둬라])
여러가지 포즈의 이어서 다음은 전용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들 입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1번째 무기는 제18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무기 체인저 슈베르트 입니다. 몰론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들 중에서 애니메이션의 나온 장면과 똑같이 무기를 꺼내는 모습과 장면들도 있습니다.) 그럼 갑니다.
체인저 슈베르트의 이어서 마지막 2번째 무기는 제17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무기이자 스카이 세이버를 용자의 돌(한:용사의 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만든 무기 체인저 브뢰센 입니다. (몰론 여기도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의 나온 장면과 똑같이 사용하는 모습과 장면도 있습니다. 그럼 갑니다.)
그리고 한 쪽팔 말고도 양쪽 팔로도 체인저 브뢰센을 사용하는 모습
오른쪽 팔로 체인저 브뢰센을 사용한 모습의 이어서 다음은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 대신 소설판에서 사용한 기술이자 체인저 브뢰센으로 채찍처럼 휘돌려서 공격하는 기술 (독일어로 까딱이다.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 체인저 취니켄 입니다.
전용 무기를 사용한 모습들의 이어서 다음은 세븐체인저의 여러 기술들을 사용하는 모습들 입니다. 그럼 갑니다. (먼저 1번째 기술은 제17화에서 한정적으로 딱 한번 사용한 기술이자 다간 X의 필살기 브레스트 어스 플래시 마무리 Ver[버전]을 한 손으로 막은 다음 한 손으로 막은 필살기 에너지를 파동권과 카메하메파[한:에너지파]를 쏠 준비 자세를 한 것 처럼 두 손으로 준비 자세를 하면서 집중시킨 다음 바로 상대방에게 되돌려 주는 기술 몰론 정식 기술명은 없지만요.)
되돌려 주는 기술의 이어서 다음 2번째 기술은 제23화에서 아프리카에서 페가수스 세이버와 대결을 했을 때 사용한 기술이자 가슴판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기술 (독일어로 휘몰아친다.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 체인저 슈튀르멘 입니다.
체인저 슈튀르멘의 이어서 3번째 기술은 제31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기술이자 양쪽 다리의 달려있는 2개의 대포를 꺼내 적이나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기술 (독일어로 발사기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 체인저 베르퍼 입니다.
체인저 베르퍼의 이어서 마지막 4번째 기술은 제31화에서 로봇을 탄 레이디 핑키한테 자신이 오보스를 암살하기 위해 잠입한 스파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다간 X한테 사용한 기술이자 가슴의 달린 브로치를 분리한 다음 적을 향해 부메랑 처럼 던져서 공격하는 소형의 도(刀) 기술 (독일어로 칼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 체인저 메서 입니다.
4가지의 기술들을 사용한 모습들의 이어서 다음은 제17화에서 세븐체인저가 처음으로 사용한 필살기이자 체인저 브뢰센으로 적을 단숨해 관통 시켜버리면서 쓰러트리는 것과 동시에 스카이 세이버를 단숨해 관통 시킨 다음 용자의 돌(한:용사의 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만들어 버인 필살기 입니다. (몰론 체인저 브뢰센으로 사용한 필살기 장면도 역시 애니메이션의 나온 장면과 똑같이 재현 시켜 봤습니다.) 그럼 갑니다.
그리고 여기의 세븐체인저의 필살기의 당할 역할은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론도)의 등장한 최종보스 엠브리오의 라그나메일 히스테리카(엠브리오) 입니다.
세븐체인저의 전용 무기 체인저 브뢰센으로 사용한 필살기의 전통으로 맞으면서 관통 당하게 된 적의 로봇(히스테리카[엠브리오])
그리고 체인저 브뢰센을 사용한 필살기의 정통으로 맞으면서 관통 당한 적의 로봇(히스테리카[엠브리오])은(는)
체인저 브뢰센을 사용한 필살기의 이어서 다음은 마지막 제46화에서 나온 장면들 중 지구와 우주를 지키기 위한 것과 동시에 오보스를 쓰러트릴 수 있는 지구의 마지막 희망인 다간과 지켜야 할 대장인 와일더 성의 왕자 얀차(한:은석)를(을) 죽게 내벼러 두지 않겠다는 강한 마음으로 체인저 슈베르트로 레드론과 전용 로봇인 레드 가이스트와 서로 배에다가 검을 관통시키면서 희생하는 세븐체인저의 작렬한 최후의 모습입니다. (몰론 세븐체인저가 희생하는 모습도 애니메이션의 나온 장면과 똑같이 재현 시켜 봤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대사도 같이 말 입니다.) 그럼 갑니다. (세븐체인저:멈춰라아아아) (세븐체인저:이 별은)
그리고 여기서 세븐체인저와 서로 배를 관통당할 역할과 레드론 역할은 트랜스포머 갤럭시포스의 스타스크림(한:메가 스타스크림) 입니다. (레드론:죽어가는 놈이[한:아니 저 다 죽어 가던게])
(레드론:네놈들은 졌단 말이다. 이긴건 바로 나다. 으아아 하하하하하하하[한:네놈들은 졌다. 이긴건 바로 나야아아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행성 와일더 성을 오보스로 부터 지키지 못했지만 그 대신 지구와 우주 그리고 자신들의 고향별을 멸망시킨 오보스를 쓰러트릴 수 있는 지구의 마지막 희망인 다간과 왕자인 얀차(한:은석)을 지키기 위해 서로 검으로 배를 관통한 것과 동시에 세븐체인저는 세이지(한:민호)에게 왕자를 부탁한다는 마지막 유언 한마디와 지옥으로 가기 직전인 레드론은 네놈들은 졌단 말이다. 이긴건 바로 나다.(한:네놈들은 졌다. 이긴건 바로 나야) 라는 광기의 사로잡힌 웃음과 한마디와 함께 결국 세븐체인저는 레드론과 전용 로봇 레드 가이스트와 함께 폭발해 버리면서 죽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제46화에 나온 장면의 이어서 다음은 마지막으로 로봇모드로 체인지한 세븐체인저의 중심으로 다간과 가온 그리고 그레이트 다간 GX와 생일 선물로 사고 받은 선물들과 마지막으로 같이 있는 모습들 입니다. 그럼 갑니다. (먼저 1번째는 지구에서 맨 처음으로 잠에서 깨어난 지구의 용자 다간과 같이 있는 모습)
2번째는 다간의 중심으로 2대의 서포트 메카 어스라이너와 어스파이터하고 합체해서 탄생한 합체 용자 지구합체 다간 X와 같이 있는 모습
3번째는 4개의 다리를 가진 동물의 대표로 선발된 2번째 태고의 용자 수왕합체 가온(한:카옹)과 함께 있는 모습
4번째는 다간 X와 가온(한:카옹)과 함께 나란히 있는 모습
5번째는 전용 무기 체인저 슈베르트를 들면서 다간 X와 가온(한:카옹)하고 대결 하려고 하는 세븐체인저의 모습
6번째는 마찬가지로 다간 X와 가온(한:카옹)도 각자 전용무기를 들면서 세븐체인저와 대결 하려고 하는 모습
7번째는 가운데의 있는 다간 X의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가온(한:카옹) 왼쪽에는 세븐체인저 각자 전용 무기를 들면서 같이 나란히 있는 모습
8번째는 다간 X와 가온(한:카옹)이 합체해서 탄생한 지상 최강의 합체용자 전설합체 그레이트 다간 GX와 같이 있는 모습
10번째는 전용 무기를 든 상태에서 전투 태세를 취하는 모습
마지막 12번째는 생일 날 때 생일 선물로 받으면서 산 선물들과 같이 있는 모습
이것으로 생일 선물로 사면서 리뷰한 굿스마일 컴퍼니 더 합체 시리즈 7단 변형 세븐체인저의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여려분 새로운 피규어와 새로운 완구가 오면 우리 그때 또 만나요. 그럼 여러분 모두 안녕히 계세요.)
정말 정성스러운 사진이네용
다양한 포즈를 하나하나씩 다 찍으면서 올렸습니다.
어휴
케터펄트 끝부분에 스카이 세이버가 없어서 굉장히 아쉽군요
저도 굉장히 아쉽긴 합니다. 원래는 제17화에 나온 장면과 똑같이 스카이 세이버가 세븐체인저의 전용 무기 체인저 브뢰센의 당하게 되는 모습과 장면을 찍고 편집해서 올릴 예정이였는데 문제는 그 스카이 세이버가 아직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직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17화의 나온 장면을 똑같이 못 만든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스카이 세이버를 대신해 엠브리오의 전용 악의 라그나메일 히스테리카로 대신 역할을 맡게 된 겁니다.
캐터펄트- 사출기(출격할 때 그거....) 캐터필러- 무한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