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데려온 아이~
밥그릇에 발을 살포시 얹고 식사중
어릴땐 얌전하던 애였는데..지금은..;;
밤만되면 난리법석을 떨어서 잠을 설치게 만드는 장본인
밤에 좀 시끄러워 그렇지 똥 오줌도 나름 가리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운 녀석
밑에는 여친이 기르는 냥이
엿이나 드시라냥~시전 중;
발랄한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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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凸 요거나 먹어냥! 이건가효
귀엽네요....그런데 주인은 잘 따르나요?? 앞으로도 잘키워주길..추천
토끼가 아직 어리네요! 저두 처음에 데려 올때 손바닥 보다 작았는데 어느새 작은 소형견 만큼 커서 ㅎㅎ그래두 이쁘네요 ^^ 전기선만...안 끊으면 더 이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