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10년이 넘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 교회 다녀오면서 엄청난 것을 목격했어요.
주인이라는 사람이 자기 개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그 조그만한 개가 무슨죄가 있다고 그러는 건지모르겠네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으면 저를 따라와서 병원에서 치료해주고 저희집에 있는데..
정말 눈물날려고 하더라고요.
세상에 정말 완전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사실이었구나 하면서...
혹시 이글 보신분들 중에서 이런 분들 있으시다면 그러시면 않돼요..
주인믿고 따르면서 동고동락 해온 동물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화풀이 하고 때리고 밥도 않주고 이러면 정말 벌받아요.
제가 그래서 개 때린 주인 동물보호협회에 신고했거든요.
정말로 벌받아야 마땅한 사람입니다.
님들께서도 혹시 이런일 목격하시면 서슴치 말고 동물보호협회에 연락하세요.
홈페이지도 있고요 글올리는데도 있고 홈페이지에 연락처 있거든요.
제가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애견 사체 처리법(말 그대로 법)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싸서 버리기.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랍니다. 님은 동물에 대한 사랑이 많으신듯 하네요.. 상처 받지 않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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