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분양보낸 아가들의 엄마입니다~ ㅎㅎㅎ
와이프가 저몰래 똘똘이를 잡식성으로 만들어놔서 큰일이네요 병생길까봐...
제일 좋와하는 음식이 짜장면 이랍니다 ㅎㅎㅎ
면종류는 거의 안가리고 먹구요 저녁먹을려구 상차리면 귀신같이 냄새맡고 내보내달라고 칭얼대네요 ㅎㅎㅎ
원래는 엄청 뚱뚱하였지만 지금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그나마 제손이 큰편인데도 저정도네요 ㅎㅎㅎ
다이어트전에는 쳇바퀴도 잘안탔지만 한번탔다하면 드르륵드르륵 엄청 시끄러웠지요 ㅎㅎㅎ
암튼 이제 1년정도 되어가는데 건강하게 오래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매일 하느님한테 걸려서 주옥 되는거일수도 있음.... 잘때마다 입속에서 자면 큰일남;;;
귀여운 찹쌀떡이네요~ 제가 키웠던 햄스터도 간식만 주면 펄쩍펄쩍 뛰던데 ㅋㅋ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손톱 깍으셔야겠다 ㅋㅋㅋㅋ
와..귀여운 뽀송뽀송 찹쌀떡이 떡하니... 특이한 식성이네요 면을 잘먹다니 ㅋㅋ; 당면같은건 괜찮을 지 모르겠군요.
졸라더럽네 손톱좀 깍아라
손톱때 파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