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키우는분들 보면 의외로 급수기 다는법을 모르는분들이 만터군요..
그래서 겸사 겸사 ..햄스터도 찍을겸.해서요..
우리집 햄스터임니다~ 거진 3년정도 키웟네요.
매
햄스터 하면 보통 철창형에서 키우시지만..그 외서 키우시는분들 보면 급수기 달기가 애메 하실건대요...
요로케 하시면 간단 함니다,.,재롱이 보물상자 1나 사셔서 꽃으세요 ^^;
햄스터가 놀기도 하고 여름철이라 요기에 잠도 자고,,이빨갈기도 하고 1석 3조임니다..
플래쉬 터져버려서 놀라서 깨워버린 우리집 햄스터..
햄스터 보양식이라고 할까요..;;
밥을 안 줫던가.종이 틀리던가.좁은 케이지에 여러마리 키우셧던가(서열싸움) 위생 불량또는 청소 불량이던가.귀엽다고 막 만져서 스트레스를 주던가..등..대분이 햄보다는 사육분하시는분들이 키우는법을 몰라서 그런거죠..안타깝네요..;
저도 3년 동안 암수 두 마리 한 케이지에서 키우고 있습니다만 둘 다 사이좋습니다. 물론 케이지는 3층까지 있는 큰 거구요. 햄스터 키우시기 전에 미리 습성에 대해 알아보시고 키우셨다면 그런 불상사는 없었을 텐데요. 안타깝네요... 저도 두 마리 같이 키우기는 했지만 그건 암컷이 불임인 특별한 경우인데다 두마리가 워낙 떨어지기 싫어하고 금실이 좋아서 그랬구요, 사실 햄스터는 한 케이지에 한 마리씩 키우는 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