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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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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를 쳐도 신빙성 있게 말을 하지
여담이지만 토끼고기는 갈색이었던걸로 기억 맛은 삼계탕 맛 어릴때 엄마가 오골계라고 먹였는데 알고보니 시골 할매집에서 내가 이뻐하던 집토끼.... 어머니 왜그러셨나요 ㅠㅠ
아냐 그건 초코볼이 아니라구!
왠지 모르게 절구를 쥐어주고 싶군요 ㅋㅋㅋ
물 붓고 바로 끓이게 나온 제품인가요?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긴게 동화책에서본 토끼랑 똑깥네요 귀엽다 ㅠㅠ
왠지 모르게 절구를 쥐어주고 싶군요 ㅋㅋㅋ
여기 2인분 배달이요 서울시 양천구.....
엌ㅋㅋㅋㅋ
여담이지만 토끼고기는 갈색이었던걸로 기억 맛은 삼계탕 맛 어릴때 엄마가 오골계라고 먹였는데 알고보니 시골 할매집에서 내가 이뻐하던 집토끼.... 어머니 왜그러셨나요 ㅠㅠ
한국은 모르겠고... 외국친구들 중에 그런식으로 시골에서 주변 동물들이랑 친하게 지낸 친구들중에 채식주의자들이 좀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상황들이 트라우마가 되서 말이죠 -_-ㅋ....
어... 토끼탕 맛있죠 좀 느끼하지만 고기도 쫄깃하고 부드럽고..
기억으론 특유의냄새가.있던걸로 기억하는..
잘못 끓이면 노린내 나죠..
전 고기가 퍽퍽해서 두조각 먹고 때려쳤었는데...
우사나베
물 붓고 바로 끓이게 나온 제품인가요?
토끼 키우시는데.. 똥냄새 많이 안나시나요?
토끼는 똥냄새는 거의 안나는데 오줌냄새가 지독하죠.
예전에 토끼탕인지 좀 매콤하게 끊여나온 토끼요리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먹고 나오면서 토끼고기라는 말을 못들었다면 그냥 뼈 작은 감자탕으로 착각할뻔했음
전 어머니가 토끼탕이라고해서 알고 먹었는데 국자로 한번 뜨니까 탕 속에서 떠올라온 토끼 머리 보고 기겁햇었음..
그건 좀 ㄷㄷ
구라를 쳐도 신빙성 있게 말을 하지
난 집안에 이상한 노린내가 나서 나가보니 부엌에서 아버지 혼자 큰냄비에 뭔가를 끓이시길레 뭐하시나요 하고 물어보니 곰탕 끓인다고 하시길레 냄비 열었는데 소머리가 하나 통짜로 들어 있는거 보고 기겁했었음..그래서 신빙성 있어보임
저희동네 토끼탕집에 대가리 나옵니다.
토끼 고기는 특유의 잡냄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그리고 냄비안엔 초코볼이 한가득
아냐 그건 초코볼이 아니라구!
대학다닐때 실험실 토끼(아트로핀을 눈에 떨어드리거나 하는 실험에 이용된) 집에서 해먹던 대학원생들과 교수님들 기억이 나네요... 어케 도축해서 손질해서 해 먹었는지가 궁금...
TV영화나 애니매이션에 사냥꾼들이 토끼잡아서 통구이 해먹는거 보고 츄릅츄릅 해봤던 사람 추천!
(반려동물 게시판에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ㅋㅋ;)
내가 군대에서 대대장이키우던 토끼가....... 우리탈출해서 우리보고 잡으라고했을때 6시간동안 잡으려던 기억난다...... 겁나 잘뛰댕김...진짜 점프력하난 최고임........영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