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캐나다에 살았을때 2006년 부터 2007년 까지 기르던 해수열대어 입니다.
일년반정도 키우다가 갑자기 수질이 안좋아졌는지...용궁 보냈는데
암튼 키울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색상이 아주 화려합니다.
한녀석은 퀸엔젤피시(Queen Angelfish)고 다른 파란녀석은 블루히포탱(Blue Hippo Tang) 이에요.
키울때 담수열대어에 비해서 신경쓸일이 많습니다. 단백질 제거해주는 스키머도 필요하고.
제가 캐나다에 살았을때 2006년 부터 2007년 까지 기르던 해수열대어 입니다.
일년반정도 키우다가 갑자기 수질이 안좋아졌는지...용궁 보냈는데
암튼 키울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색상이 아주 화려합니다.
한녀석은 퀸엔젤피시(Queen Angelfish)고 다른 파란녀석은 블루히포탱(Blue Hippo Tang) 이에요.
키울때 담수열대어에 비해서 신경쓸일이 많습니다. 단백질 제거해주는 스키머도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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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이쁘네요ㄷㄷ.. 저도 예전엔 집에 어항하나 두고 열대어들 키우는게 꿈이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잊고 있었네요.. 근데 아바타 처음에 보고 진인환 리즈시절인 줄..
저도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해수어 못길러요. 옛날이 그립네요~
아아... 해수어들이 색이 이뻐욤. ^^
국내에 수입되면 한번 키우고싶네요 ㅎㅎ.
둘다 국내에 수입 되고 있습니다. 서울 청계천쪽 수족관 가면 좀 있습니다. 퀸엔젤 추천해드리는데 좀 큰녀석으로 구매하셔서 큰수조에 기르세요. 수질관리 항상 필수고여~
해수어는....손이 너무 많이가서 엄두도 안나던데..ㄷ ㄷ ㄷ
아...전 수초항에 구피 키웁니다. 언젠가 해수어를 도전해보고 싶긴 하지만, 구피 관리하기도 힘들고...가격적인 면도 그렇고..원체 해수항의 기본 난이도도 높고 꿈만 같네요ㅠ 엔젤피쉬나 탱을 집 안의 수족관에서 직접 본다면 진짜 정신이 황홀해질 것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