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 달팽이 (아마도...)
엄니가 텃밭에서 상추를 따오셨는데 봉지에서 발견함.
종이컵에 넣고 있다가 걍 화단에 놓아줘야지 했는데 회사 앞 화단이 영 신통찮음.
임시로 배달 그릇 씻어둔 거에 화분 흙 깔고 넣어줬는데
꼼지락 대면서 뜯어 먹는 거 보니까 귀여워보임 ㅋㅋㅋ
화분 흙이 너무 빨리 더러워지고 별로 안좋다고 해서
블로그 같은데 검색해 보니까 몇 개 추천해주길래
다이소 풀세트로 구매함 ㅋㅋㅋ
반찬통, 어항장식, 코코피트 (인조흙?)
다 합해서 5천원 안들었는데
단순 호기심에 시작했지만 기왕이면 천수 누리다 갔음 좋겠당
미지근한 물 받아서 반신욕 시키면 활발하게 몸 털음 ㅋㅋㅋ
기운 차리게 한다는데 원리는 모르겠음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