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떨결에 데려오게 된 아가입니다..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 아성체 초기인데.. 친구가 부모님 몰래 키울 생각으로 입양했다가.. 들켜서 결국 저한테 왔네요;; (흠.. 한편으로는 아주 기분이 좋은..) 데려와서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밀웜 2마리 줬는데.. 잘 받아먹어서 좋네요^^;
쪼끄만게 귀엽네요
손바닥 만하나요?? 헐 신기....
치비케로//저 녀석은 아직 새끼랍니다~; 6cm정도 되요.. 뭐 다크면 15cm 이상 가겠지만-_-;
순보 쓰나요? 디게빠르군요;;
밀웜도 아주 잘 먹네요. 저렇게 보면 귀엽네요.
오 짱빠르다 먹이 잡아먹는건 조금 귀여운 것 같기도 하지만 역시 좀 무섭다
거의 삼키는 수준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