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엔 별의별것이 다 있습니다.
휴대용 DDR 인데요.. 저건 DDS네요. 국산입니다.
나름 음악기기라고 무려 아이x7도 안되는 3.5π 이어폰 및 헤드폰 지원합니다. 아쉽지만 블루투스는 안되네요 ㅜㅜ
박스에 설명서까지 있는거 작년에 찍고나서 버렸는데.. 사진 분실했어요 ㅋㅋ;
전원, 리셋버튼은 뒤에 있구요
저 발판으로 이동, 선택, 취소, 뒤로가기 등등 됩니다.
오토 플레이는 음원만 자동으로 재생되는 모드구요,
세 가지 난이도 선택해서 입장할수 있습니다.
이지
노멀
하드
추억돋는 노래들로 7곡 수록되어 있습니다.
1. cruel summer - Ace of base
2. Believe - Cher
3. I'll Be Missing You - Puff Daddy
4. Barbie Girl - Aqua
5. Livin' La Vida Loca - Ricky Martin
6.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7. Canned Heat - Jamiroquai
사진만 올리면 섭섭할것 같아서, 4k로 찍었지만 아무도 안볼것 같은... 동영상도 첨부합니다.
이놈들 도트 장인들이이에요... 곡은 아쿠아의 '바비 걸' 입니다.
난 썩었어...
에이....하고 동영상 내려봤다가 도트퀄...ㅋㅋㅋㅋㅋㅋㅋ
와... 도트 장인이네;;
심심풀이론 딱이네요.
신기한 발(?)판 게임입니다. DDR은 발판이 십자로 4버튼이고...저건 X자의 버튼식인지라.. 펌프를 답습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액정이 저래선 최소 백라이트까지 되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안습이겠네요..당시에는 기본액정이었을테지만요 그래도 음악이 나온다는 거랑.. 발판옆의 영상이미지는... 진짜... 머리 엄청굴렸을듯... ㅊㅊ
심심풀이론 딱이네요.
신기한 발(?)판 게임입니다. DDR은 발판이 십자로 4버튼이고...저건 X자의 버튼식인지라.. 펌프를 답습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액정이 저래선 최소 백라이트까지 되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안습이겠네요..당시에는 기본액정이었을테지만요 그래도 음악이 나온다는 거랑.. 발판옆의 영상이미지는... 진짜... 머리 엄청굴렸을듯... ㅊㅊ
오른쪽 가나요!
코나미에서 정식으로 나온게 있는데 이거 나올시기는 90년대말~2000년대 초라 그당시 블루투스라는게 없었습니다 한참 개발중인 시기
블루투스 안된다고 되있는거 같은데요?
이 댓글이 블루투스 안된다는 것에 대한 설명인거겠죠.
코나미인가 ??? 저작권 고소 크리가 생각나네요... 한국업체도 여럿 당한것 같던데...
무ㅏ야? 퀄리티 대단하네
와... 도트 장인이네;;
니 손은 발이야라는 의미인가요?
우우오아와와와왕...하나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소장용 레어템...
도트 퀄리티 끝내주네요. ㅋㅋㅋ
허...........
에이....하고 동영상 내려봤다가 도트퀄...ㅋㅋㅋㅋㅋㅋㅋ
난 썩었어...
부라리로 저걸 눌러서 게임?! 진동기능? 왜...아...쓰레빠 딸딸...강등
DDR이 무엇의 은어인지 알아도 아재취급당하더라.
발가락 쥐나겠네요
은근 고퀄 ㄷㄷㄷㄷ
내가 생각했던 DDR 아니네..
그러니까 손으로 DDR을 하시는 거군요.
저 그래픽으로 BGA를 구현하다니ㅋㅋㅋ
판사님 저는 다른걸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섰다...
ㅋㅋㅋㅋㅋ 귀엽네용
휴대용 펌프군요... 오오~
어,, 내가 생각하나... 그게 아니였어 ㅠㅠ
도트 보소;;
손운동이라는 점에선 똑같네요
저건 펌프인데요?
나름 BGA도 있네ㅋㅋㅋㅋㅋㅋ
와 도트 미쳐 ㅋㅋ
휴대용DDR이래서 텐가인줄..
BGA가 있는것도 신기한데 고퀄이라 놀랐어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코나미에서도 정식으로 저런 포터블로 나왔을 때 엄청 사고싶었더랬죠 .. ㅠㅠ
저도 항상 휴대하고 DDR할 수 있는ㄷ... (강등)
도트가 대단한데요 깜짝 놀랐네
DDS... 탐정학원Q?
당시가격으로 엄청 비쌀것같은..
뭐지 도트퀄리티 장난아닌데-_-;
ddr이 그 ddr이 아니네
발로 열심히 누르신 흔적이 보입니다. 크..
개씹고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먼 바비 레쓰고 파리 우워우 우워우
저런 흑백램프 고정된 스크린에서... 특히 중간에 도트들이 의외로 퀄이 엄청 좋다는거에 놀랐다 ㄷㄷㄷㄷ
음악이랑 도트 퀄 보소.ㅎㅎㅎ
딸딸이?! 아니죠 달달이죠!!!!
DDR 핑거스텝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도트 미쳤다....
텐가 생각하고 들어왔슴
더이상 내가 아는 ddr이 아니게 돼버렷!
곡은 다 명곡들이네요~
근데 의외로 노트가 어려워보이네요 ㄷㄷ
ㅁㅊ 브가가 존재하다니 ㅋㅋㅋㅋ 베이스는 펌프인데 팝송이라니 엄청난 혼종이다
저거 TV 광고도 했었습니다... https://www.adic.or.kr/ad/tv/show.cjsp?ukey=1356319
그거 말하는줄 알았네..
저런도트가 된다구 저게임기에서?...
ㅍ ㅑ ㅍ ㅑ
대놓고 말합니다. 휴대용으로 덕터를 때린다는 건 줄 알고 클릭했습니다.
난 텐가 제품같은거 소개인줄....^^
바니는 언제나 체고시다
와 도트 ㅋㅋ
예전에 저도 저때즘 휴대용 비마니를 갖고있었는데 고장나서 버렸던거같네요.
도트 미쳤다 미쳤어
저거 사면 족보 줬었어요. 간단하게 표현되었지만 안에 모든 곡에 대한 족보 들어있었죠. 다만 아쉬웠던게 내구성인데 버튼을 단 3번 플레이만에 버튼이 분리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3번 이후에는 플레이를 못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도트찍을 인건비로 음악 비트수를 늘리지 ㅋㅋ
도트 연출에서 장인혼이 느껴집니다. 소장가치가 있을법한 레어네요. 허허허
수록곡도 전부 명곡들이네
글쓴이님 솔직한 답변을 원합니다 재미없죠 저 게임?
엄마바지 디스코 바지...
처음에 방구차 bgm인 줄..
휴대용
젤나가 맙소사 ㅋㅋㅋ
이런것도 있었다니 ㄷㄷ
도크 ㅋㅋㅋㅋㅋㅋ 개발자의 열정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뭐야 이게 하며ㅜ봤다가 플레이 영상의 도트 장인의 작품을 보고 아니스타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