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에 포항서 서울까지가서 구경했던 전시회였네요
이젠 나이먹어서 다니기도 힘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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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순있지만 전시장을 직접찾는것과는 아무래도 다르겠지요^^
ㅋㅋ 걍 겸손떨려 저리 말한거지 가치가 없다는게 아니잖아. 제대로좀 이해해라;
남에겐 가치없지만 저에겐 추억인 그런거죠^^
지금은 직접 가지않아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으니... 시대 좋아진걸까요...?
에바도 오래됬군요 저런데서도 보이는걸보니
지금은 직접 가지않아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으니... 시대 좋아진걸까요...?
볼순있지만 전시장을 직접찾는것과는 아무래도 다르겠지요^^
얼마 전에 드래곤볼 극장판과 맞춰 개최되었던 조산명 선생님 원화전을 갔다 왔는데 많은 화보집, 코믹스에서 볼 수 있었던 일러스트, 원고를 오리지널로 보니 분명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나우누리 ㅋㅋ 추억의 나우누리 군요
저당시 pc가 없어 나우누리의 추억은 없지만 참 열심히 전시회 쫒아 다녔었네요^^
해처리는 해처리
아청아청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엔 미성년 성매매같은게 없던 시절이군요
없었다기보단 있어도 감추려고만 하지 않았을까요..........
일반인은 모르는 그런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2000년을 넘어가서 버디버디나 세이클럽등등이 널리 퍼지면서 그런게 매우 활성화 된걸로 기억합니다. 한때 일본의 원조교제를 욕만하다가 우리나라에서 널리퍼질땐 참 세상 말세다 싶었지요
90년대 중반만해도 경주에서 커피시키면 중학생들이 배달오고 그랬습니다.. 그때만해도 다방 주방은 중학생 알바가능(배달은 중학생 불법이었지만..주방에서 일한다 등록하고 다 하던 시기라..)
헐...쇼크네요. 그런 세계에 가본적이 없어서...
미성년자 매춘은 오히려 지금보다 예전이 더 심했죠.90년대에 미아리에 중학생도 많았음.
그런일이...일본을 욕할 상황이 아니었군요
에바도 오래됬군요 저런데서도 보이는걸보니
96년이면 한창 에바 폭풍이 휘몰아치던 시절입니다. 타이밍좋게 반다이 hg도 국내 입하되기 시작했던 때고요.
저땐 비디오대여점에서 열심히 빌려보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라면?먹는 에바가 유머러스하네요ㅎㅎ
에바도 라면맛을 아나봅니다^^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정말 아름다운 기억이네요.^^
저희 집과 학교에선 모두 유니텔만 써서... 다른 통신사에는 별 기억이 없군요...
전 당시 PC가 없어서 ㅜㅜ 요즘보면 세월 참 무상하네요
설마 했는데 진짜 가치없는거일줄이야;;
ㅋㅋ 걍 겸손떨려 저리 말한거지 가치가 없다는게 아니잖아. 제대로좀 이해해라;
남에겐 가치없지만 저에겐 추억인 그런거죠^^
헉 추억의 아이템이군요. 당시 나우누리 꼼바리 소속으로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서 출품 했었습니다. 96년도 SF 부문 테마가 아마 에바랑 1년전쟁이었을 건데...MG 퍼스트 건담이랑 MG 자쿠2 개조한 자쿠1 란바랄 전용기 출품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전시회 전날 동호회 분들이랑 설치작업도 같이 했었고 전시회 뒷풀이도 참 대박이었는데....그때가 고1 때였는데 벌써 아련한 추억이네요... 덕분에 즐거웠던 추억 다시 떠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출품까지 하셨군요. 당시 직장 초년생이던 저는 휴가를 낼수없어서 구경하고 오는것만해도 힘들었네요^^
하이텔 작은세상 회원이었죠^^ 나중에 천리안 꿈의동산에 가입해서 요기조기 활동했던 기억도 나구요. 그때 회원님들이 지금은 모형업체 대표, 게임회사 중역, 디자이너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모형작업을 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행사가 있어야 1년에 한번 얼굴이라도 보는 사이가 되었지만 저때가 제일 행복하고 즐거웠죠^^ 다음주에 열리는 하비페어에서 오랫만에 얼굴들을 볼 것 같네요^^
그런 행사가 서울에만 집중되어있어 아쉽네요 진짜 나이먹으니 먼길가기 힘들어집니다.
모뎀 쓰다가 전화요금 부모님한테 걸려 피봤던 시절이네......
요금 체계가 어땠던걸까요 전 당시에 PC가 없어서 ㅎㅎㅎ
ㄴ 그냥 핸드폰 요금 계속 나온다고 생각하세요. 온라인게임을 하려고 접속하면 그 순간부터 전화요금이 계산되고 종료하는 순간까지 전화요금이 나옵니다. 밤에 쥬라기공원 하다가 피보신 분들 많을겁니다..
저도 어딘가에 있을텐데..........모형박스 사이어딘가에...모형전시회라면.......요번 25 26일에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하비페어가 열리지요...
찾아보시면 추억에 푹 빠지시겠어요^^
96년 .. 추억돋는다..
저걸 볼때마다 5년됐네 10년됐네 하던게 어느덧...ㅜㅜ 세월 무상하네요
이 즈음.. 지금 대학로 홍대 디자인 센터..인가 그 자리에서도 이런 전시회 했었는데.. 그 전시회..인가 몰겠네요. 아카데미 전시회..였나? 하도 오래되서.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당시엔 전시회 포스팅같은게 있는것도 아니었으니... 갑자기 포스팅이라쓰니 이것도 참 세월이 느껴지네요
캬......예전에 대사본 받아서 와리가리 눈질로 애니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딱 저맘때쯤 같은데...
전 그런 루트가 없어서 못봤네요
우아 이거 그랜드백화점에서 한거 맞죠? 저도 가서 봤어요 96년 대학교1학년때요...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 모뎀으로 야동 다운받던 시절이군 밤새 힘들게 다운받앗는데 ra파일 rm 파일이 먼지 몰라서 틀어보지도못하고 리얼미디어그때 돈 많이 벌엇을랑가
ㅅ...ㅅㅍ 리얼미디어라니 갑자기 추억이 새록새록
리얼미디어라니 처음 들어보는군요 전 인터넷으로 접했던지라 리얼플레이어였나...암튼 그렇게 기억합니다.
저도 고1때 56k모뎀시절 144X 정액들어놓고 학교 갔다오면...PC통신만했었네요...;;; 경남촌놈인데...서울까지 정모도가고...모동호회의 사람들이랑은 너무 친해져서... 당시 목동사는 수능치고 특차합격한 형 집에선 5일넘게 먹고자고했었네요...구청에서 식스센스도 보고... 반대로 내려올땐 그 형이랑 동호회 동갑친구 두명은 같이 우리집에 내려와서 2박3일 놀다가기도 했었는데... 게시물 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재미있던 시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