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소장하고 있던 기계식을 올려봅니다.
근데 문제는 기계식이긴 기계식인데 키보드가 아님
저게 요즘 컴퓨터에도 꼽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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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 아니라 그때당시 광마우스가 지금처럼 정교하지가 못했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05938832&frm3=V2
전혀 구하고 싶지 않음.... 볼마우스 정말 진절머리가 남.... 1~2달 쓰면 안움직이고, 청소하면 그때뿐이고, 당시 볼마우스는 소모품 개념이였음. 그러다가 거금(?)주고 산 광마우스.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지~~~ 한 5년정도 썼던거 같은데 움직이다 멈출일도 없고, 청소해줄 일도 없고...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다였음. 현재 쓰고 있는 광마우스도 한 3년정도 쓴거 같은데 지금 볼마우스 쓰라고 하면 집어던질거임...
그시절 광마우스 개판이었음. 차라리 청소 깨끗하게 한 볼마우스가 나았죠.
저 패드를 조각칼로 조각하고 놀았죠
! ?
이야..볼마우스 오랜만에 보네
마우스 패드까지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05938832&frm3=V2
오, 저런게 있군요.
추억의 마우스 패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
286 때 쓰던 마우스네요
전 286때 마우스도 없었네요..;; 제 기억으론 486때까지도 마우스가 없어서.. 둠같은 fps도 키보드로만 조작했었던것 같은데.. 사실.. 486때까지도 굳이 마우스가 그리 대중적으로 쓰일일이 없었죠... 윈도우 95때 586 펜티엄때부터 마우스가 대중화되지 않았나 싶은데.
와 저도 286은 사촌형네서 써봤지만 마우스 없었는데 ;; 386은 아는 형네서 해봤는데 그때는 마우스가 있긴 있었어요 부모님이 처음 사주신건 486이었는데 마우스가 있었죠. 지금 잘 기억이 안나네요 ;;
286AT 16Mhz hdd20g 제 첫 컴퓨터에 있던 마무스 추억 돋네요 ㅠ.ㅠ 외할머니 땅 판돈으로 부모님께서 사주신 1990년 여름인가 가을 용산가서 조립한 첫 컴... 지금은 예전에 버려서 없는 것이 가장 후회되는 일중 하나네요...
그 컴으로 그림 그린다고 토트찍고 놀곤 했는데 그게 재산이 되서 업이 되었다는 살면서 다른 사람 것 말고 제것으로만 현재 7번째 컴을 조립해 쓰는데 역시 첫 컴이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486때는 의외로 마우스가 보편적이었죠.
헐.. 저도 저거 썼었는데
저거 말고.. PS2포트였던가.. 아무튼.. 그때 볼마우스는 써봤지만.. 저..저건.. 처음봄!
핫 트랙볼 이후로 오랜만에 본다
볼마우스 마지막으로 쓴게 12년전이였던가..
아니 이것은... 내가 처음 써본 마우스네요. 이야~ 이거 24년 만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가운대 버튼은 어디에 쓰는 버튼이었는지 아시는분???
휠마우스의 누르는 버튼
이건 포트가 중요한 마우스! ㅋㅋㅋ 이젠 꼽을때도 없을걸요 ㅎㅎ
암. 마우스는 퀵마우스가 갑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근데 COM포트가 아니고 LPT?! 처음 보네요~
저것도 컴포트입니다. 24핀, 9핀 두가지죠.
발바닥모양 포트는 써봤는데 프린터포트형태 시리얼인가요?
이야 퀵마우스 추억돋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거 통이 뭔가 했었는뎈ㅋㅋㅋㅋ
그것도 캐드아니면 쓰이는데도 없었다던 3버튼 마우스.......ㅡㅡ;;;;;;
90년도에 내가 쓰던거다
이런 고대의 유물은 아니지만 트랙볼은 지금도 잘 쓰고 있는데 '~ ' 볼 굴리는 재미가 있져
정말 오랫만에보네요.. 이것말고 1세대 광마우스라고해야할런지 마우스 센서부에 광섬유가 촘촘하게 박혀있고 전용으로 들어있는 마우스패드를 사용해야만 작동하는 레이저마우스가 있었죠..
컹.. 나도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나도 그 마우스 패드 없으면 인식 안되는 광마우스를 처음 썼음.. 20년도 더 된거 같은데.. 켈룩님도 연령대가 상당하신듯.. 하늘소, 디럭스페인트로 그림질 하고 놀았는데..
그거 광센서 초기 모델로 검은색과 흰색의 빛 반사우뮤에 착한하여 만든 광마우스였죠. 바둑판형식의 전용패드가 필요했고 마우스 감도역시 볼마우스보다 훨씬 부족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부제품은 동봉해준 전용패드로는 감도가 정말구려서 그림판으로 최대 효율크기로 바둑판 모양 출력해서 코팅해서 사용했죠.
저포트랑 같은 게임패드는 쓴적있음
qmouse.com!!!
구하고 싶다...ㅠㅠㅠ
전혀 구하고 싶지 않음.... 볼마우스 정말 진절머리가 남.... 1~2달 쓰면 안움직이고, 청소하면 그때뿐이고, 당시 볼마우스는 소모품 개념이였음. 그러다가 거금(?)주고 산 광마우스.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지~~~ 한 5년정도 썼던거 같은데 움직이다 멈출일도 없고, 청소해줄 일도 없고...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다였음. 현재 쓰고 있는 광마우스도 한 3년정도 쓴거 같은데 지금 볼마우스 쓰라고 하면 집어던질거임...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저 마우스 썼던게 몇년전이더라..ㅠㅠ
덜덜덜 .. 그..그 기계식이 아닌거 같은데 ..!?!
와~ 저거 저도 있었는데... 헐.. ㅋㅋㅋㅋ
LPT포트는 구경하기 힘들죠. 스텐드형 본체에 자석형식으로 거치하는 거치대까지 보유하고 게시는군요.ㅎㅎ
프린터기 포트에 꼽나요?
어디갔다가 무선 볼마우스 본적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버튼이 무려 3개!!!!!
컴퓨터 학원인가에서 봤던 마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버튼은 저도 만저본적이 없는데 대단하네요 ㅋㅋ
헐퀴 대단하시네요 ㅋㅋ
추억돋네
우왁, 딱 우리집에 있던거! 추억 돋네요
으악 286AT 컴퓨터에 연결해서 쓰던 마우스를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외삼촌집에 있던 거였는데 ㅋㅋㅋ 추억돋네요 ㅋㅋㅋㅋ
저거 프린트 포트가 아니라 24핀 시리얼 포트라는게 함정 요즘은 대부분 9핀이고 그나마 달려있지 않은 놈들도 많죠.. 시리얼 마우스를 윈도우에서 인식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검색해 보니 아직도 인식한다는군요 usb시리얼 포트 하나 사서 인식시켜서 써도 좋을듯.. 그리고 위에 24핀이라는거 25핀이네요.. 여지껏 24핀으로 알고 있었는데.
2000년도 초반에 카스의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광마우스보다 볼마우스를 써야 좋다던 개드립이 생각나네...
개드립이 아니라 그때당시 광마우스가 지금처럼 정교하지가 못했어요~
그시절 광마우스 개판이었음. 차라리 청소 깨끗하게 한 볼마우스가 나았죠.
개드립이 아니라 정교하지 못한거랑 커서가 혼자 급ㅈㄹ 하기도해서 볼마우스를 썻엇죠
2000년에 산 마소 인텔리 마우스..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최소한 13년은 쓰고 있는것 같네요. 디아2 출시때도 이걸로 했었으니..
멍청함의 최훜ㅋㅋㅋㅋㅋ
2000년도 극초반이면 게이밍용 볼마우스가 훨씬 나았어요 이 양반아
2천년도 초반엔 마소 볼마우스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타1 프로게이머들도 볼마우스 썼는걸로 아는데..그당시.
맞아요 ㅋ 그때는 피씨방가면 다 볼 마우스 ㅋㅋ 파란사신님 말처럼 그당시 보급형 광마우스 쓰다보면 커서가 혼자서 급ㅈㄹ ㅋㅋㅋ 난 분명히 마우스로 원을 그렸는데 8자를 그리는 광 마우스.ㅋㅋ
저 패드를 조각칼로 조각하고 놀았죠
ㅋ 저도 AT시절 썼던 첫 마우스
우아.... 볼마우스....
큰집형네서 심시티1을 저마우스로 달린 컴퓨터로 했었는데.
알콜로 볼 닦던 기억이 후두부를 강타하네요.
가운데 버튼은 주로 양쪽 한꺼번에 누르는 역할의 핫키역할을 했어여~
이건 볼마우스 정도가 아니라 유물급임. 병렬식 포트를 사용한 마우스라면 최소 20~30년 사이 물건일 겁니다.
와. 저거 마우스 패도도 기억나고 저 보관함도 생각나네. ㅎ
시리얼 포트를 쓰는 볼마우스네요. 요즘 PC에는 시리얼 포트 자체가 없을 것 같은데...
요즘 시리얼포트 있는건 워크스테이션 정도 뿐이니 반대로 저걸 쓸수 있는 PC이면 고급 PC임을 증명하는거죠.
예전 286 시절에 많이 쓰던 볼마우스군요. 그래도 버튼 세개인걸로 봐서 후기에 나온 고급형입니다. ^^; 당시에는 시리얼포트 자체가 기본내장이 안되어 있어서 인터페이스카드란걸 끼워서 연결해야했습니다. (메인보드에 유선랜이 내장되기 전에 랜카드를 끼워서 인터넷 선을 연결하듯이...) 그 이후 시리얼포트가 기본장착되기 시작하면서 바로 꽂아서 쓸수 있었죠. 다만...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했고... 프로그램별로 안 먹는 경우가 있어서 별도의 마우스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 대략 80년대 후반의 얘깁니다... 아... 저 볼마우스는 볼이나 볼을 회전시키는 베어링(?)에 때가 잘 끼어서... 가끔 저거 수리하러 오면... 먼지만 제거하고 5천원, 만원씩 받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역시 80년대 후반의 추억이죠. ^^;
와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첫 마우스
으엌 ㅋㅋㅋㅋㅋㅋㅋㅋ 퀵마우스라니;; 추억이 새록새록~~
엌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글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 살아나게 만드는 마우스... 고등학교 시절때 저런거 비슷하게 생긴놈을 썼는데...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미치겠다. 저걸 지금 볼 줄이야... 괴거의 돌아간 느낌 희희희
와.... 진짜 생각해보니까 마우스가 이렇게 편해진지 불과 몇년 안된거같아요. 제대로 된 광 마우스가 나오기 전만 해도 마우스 정말 불편했었는ㄷ데... 툭하면 안움직여서 코드를 몇번 꼽았다 뺐다 해보고.. 광마우스는 불빛이 들어와도 움직이질 않고... 안에 있는 볼 청소하고 쓰니까 먹통되고...
이걸로 레밍즈를 했었지 쥐새끼들 모아서 자폭!
아놔 나이먹어서근가 기내식으로 보고 들어왔네 ㅠ,.ㅠ 노안 시작인가요??
기내식이라 읽고 들어왔다. ㅡㅡ;
첨봤네;;
RS232C 포트에 꽂아썼었죠.
추억에 볼 마우스 ㅋ
추억의 인터페이스네요. ㅋㅋㅋㅋ 어느 순간 PS/2 마우스도 매우 보기 힘들어져서 USB 천국인 세상이니. 사진의 DB-25 25핀 단자는 당시 프린터 아니면 FX 케이블 연결해서 데이터 전송할 때 사용하고, DE-9 9핀 단자를 주로 마우스, 조이스틱 꼽아서 사용했던 시절이었는데 진짜 추억 돋습니다. ㅋㅋㅋㅋ 5핀 DIN 단자가 1984년 AT 규격으로 나오고, 6핀 DIN(PS/2) 단자가 1987년에, 애플 애들은 워즈니악 옹께서 만드신 ADB 단자 1986년 즈음에 나와서 규격 통합이 뭐죠? 먹는건가요? 우적우적 했었으니 USB 규격으로 깔끔하게 통일된 현재가 참 격새지감입니다. ㅋㅋㅋㅋ
저 마우스랑 패드 쓰던게 초등학생때였는데... 매장가서 게임 사놓고 하드 용량 없어서 설치도 못하던 시절. 하드 용량이 300MB였으니..
볼마우스에 있는 볼 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까봤는데 그냥 엄청 큰 쇠다마...
저놈똥꼬도 올려줬으면 좋앗을듯
기계식awd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와우~ 추억의 물건!!! 버튼이 3개나 된다고 오~~ 그랬었는데 ㅎㅎ
학원에서나 보던 건데 ㅎㅎㅎ 그립네요
피방에서 볼마우스 볼만 빼가는 늠들 때문에 급기야 사장님이 본드로 아예 뚜껑을 붙여 버렸다는..
호옹 신기신기
으앙 저도 저거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옆에 저 케이스 달고 거따 소중히 넣어둠.
볼마우스.. 중간에 안되면 아래 열고 똥빼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