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엑박용 DOA 시리즈입니다.
덤핑중인걸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뒷면.
울티메이트는 정발판, DOA3은 일판.
울티메이트는 덤핑되어서 물량이 많은데 DOA3은 없더군요.
울티메이트의 1편과 2편.
오래전에 오락실에서 DOA1을 처음 봤을때 인상깊었던 것은
가만히 놔두면 자동으로 재생되는 영상... 에서 왠 호리호리한 아가씨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남자를 가뿐히 두 팔을 꺾어 머리 위로 들어올리더니
우지직 하고 주저 앉아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남자를 바닥에 그렇게 묵사발을 내 놓고 가뿐히 일어나더니 바스트 모핑...
어느 캐릭터의 어떤 기술인지 모르겠네요.
오픈케이스.
DOA2편은 오락실에서 처음 봤을때 엄청난 그래픽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3편... 인데 돌려본 결과
울티메이트에 들어있는 2편의 그래픽이 더 좋아보이는데 기분탓인가...
이렇게 뒤늦게 1,2,3 편을 구했습니다.
4편은 다음 기회에
1편 아케이드 버젼에서 가만히 놔둘때의 자동 데모 플레이 영상...
흑인 남자를 사뿐히 들어올려 거꾸로 우지직 내리 꽂던 아가씨가 누구였는지
아시는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가격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죠..~ㅁ~
추천입니다~ㅋ
추천~
꺄울. doa1 하면서 살벌한 난이도에 거의 오기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팡 엔딩만 보고 바로 봉인...
덤핑이라 -_-;;;
또 지르셨어~~~추천!!
두 팔을 꺾어 내려찍는다면, 당연히 티나밖에 없지요. 그때 티나 1P코스가 파란색 스포츠브라에 above라고 적힌 파란색 타이즈 팬츠였나;
마료님 닉넴 변경하셨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울티메이트가 더 늦게 나왔기 때문에 그래픽이 더 좋을것입니다. ^^ 멋진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도아 노다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