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가끔씩 좋아하는현세대 게임이나 사서 하는...
그러다 어느날 레트로게임에 대해 알게 되면서
어릴적 향수를 그리다,
우연찮게 레포님의 공구 뽐뿌에
제 생활이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보여 드리는 것은 12년 4월부터~13년 7월까지
시작된 초스피드 이야기입니다.
(거의 시스템 위주의 사진으로 채웁니다, 지금부터 반말.)
요런식으로 레트로 게임에 점점 맛들리기 시작했는데....
멋모르고 크라운 2대를 갖고 시작한 것이 화근.
진짜 폐급 가져 와서 때빼고 광내고..
이 크라운은 구입가의 약 10배 이상의 가격을 투자.
(사실 아케이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시기.)
화질도 쩔었다.
이것저것 아케이드 배우고 공부한다고 삽질도 엄청나게 소비.
(레포님 따라하다, 브라운관 2 대 박살냈다. 초보가 그렇지뭐.)
어느순간 자신감에 찬 본인은 밥상스틱 제작 완료.
(루리웹 또는 기타 장소에 만드는 제작법 올림)
이때부터 레트로 게임(PS2 이전) 및 스틱 욕심이 정말 심해지기 시작.
방송용 모니터라는 신세계에 입성.
요렇게만 갖고 있으면, 구엑박까지
모든 걸 전부 커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레트로 종결이라 할 수 있는 구성.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것들.)
레트로게임용 최강의 화질은,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살아있눼~~~ 스캔라인~
방송용 모니터에 빠져 ,
압도적인 그래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많았다.
방송 모니터의 공간 활용성에 문제가 되어,
요런식의 초간단 셋팅도..
소니 LCD 끝판왕도 경험했다.
공간 많이 차지하는 브라운관을 대체하는 최고의 솔루션이라 생각한다.
단지, 그놈의 잔상은 어쩔 수 없다.ㅜㅜ
플스원 콤보가 화질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엄청난 인고의 끝에 구입완료.
역시.. 화면이 작아서 화질도 좋게 느껴진다.
가끔 이런식으로 플레이도 즐기기도 하고..
북두의 권은 걸작임.
이런식이 공간 활용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했다.
PS3 에 바로 연결도 가능해서 스틱 사용도 가능하니.
잘 못하는 디제이맥스도
잘하게 느껴지는(?) 소니전용 모니터.
어느순간부터 단순한
액션에 빠지게 되어 정말 좋아하게된 무쌍오로치..
쏘빠는 아닌데,
PSP 화면을 풀로 채우는 것 때문에
소니 전용 모니터를 구입해서
요렇게 셋팅해서 즐겨 보기도 하고,
이지투디제이를 좋아해서 오락기통도 사서 플레이도 해보고...
브라운관 캐비넷계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뉴넷시티도 한 번 사보고..
한 장으로 압축한 튜닝 종결.
어떻게 튜닝했는지 궁금하다면,
검색 ㄱ ㄱ
엄청나게 투자했다란 것만 알자.ㅠㅠ
버파4 살아있눼~~~
공간의 협소함으로 크라운 2대 방출하고
브라운관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뉴넷시티를 영입하여
한정판 핑크 뉴넷 튜닝도 해보고..
캐비넷 튜닝은 진짜 엄청나게 고생한다.
(화질은 좋긴 좋더라;;;)
이 시기부터 캐비넷 수집욕이 왕창 발동~
눈오는 날에도 나의 욕심은 끝이 없... _
본격적으로 캐비넷에 빠져서
아스트로시티와 비슷한
중꿔 캐비넷도 영입 해본 기억도 난다.
이 당시엔 캐비넷에 대한 기본 지식이
매우 부족해서 공간상 얼마안가 바로 양도를 했다.
이것 때문에 공간 부족해서 침대 팔..;;;
한편 화질에 대한 궁금증에 계속 갈증이 났다.
일본에서 공수한 무지막지한 화질 및 단자의 끝판왕이라는
21DA75 를 입수하여....
(기계가 이렇게 깨끗한 이유는 데빌님이 한국으로 직접 공수)
(Wii 의 레트로아크는 기판 화질을 만들어 줬다.)
공간 배치도 다시하고..
당시엔 나름 집이 깨끗해졌다라고 생각했지만
지금보니 딱히 나아진 구석이 안보인다;;;
스틱에 대한 갈증에 극에 다할 때에는
비싼 스틱들 다 써 보고 싶었다.
특히 아카다스틱 써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연이 안닿았다;;;
끝판왕 뷰릭스 스틱 신품도 사보고
(정말 추천하지만, 40만원이 넘어가는 스틱은 가성비가 좀..;;;)
각종 29인치 TV 들도 몇대씩 사들이기 시작했다.
화질과 최적의 레트로 게임기간의 궁합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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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미친듯이 레트로 게임기들을 사모으기 시작했다.
정점을 찍었지.. 개인적으로;;
잘 공간 따윈 레트로인에게 없는거다(?)
......하지만, 이내 회의감이 들기 시작..
방청소를 하며...
심플 이즈 베스트 컨셉 ㄱ ㄱ
집에 괜찮은 모니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소니 겜기 전용 모니터로..ㅜㅜ
그동안 사뒀던 수많은 레트로 기종들을 서서히 팔기 시작...
점점 깔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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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짓말..ㅠㅠ
망할... 아직도 너무 많이..ㅠㅠ
미친듯이 샀구나..-_-a
꽉꽉 채워져서 진짜 손도 못쓸정도임;;
정말 그동안 귀신에 홀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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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사 오면서 몇몇 기기도 샀다;;
왼쪽 블루투스 소니 스피커는 가성비 추천하는 제품.
간지나는(?)
쇼파침대도 사보고...
책장도 두 개 사고..
점점 인간이 살만한 집으로 탈바꿈.
티비 빼고 보이는 모든 것을 샀다;;
레트로 게임기 및 캐비넷들을 뒤로하고
0 에서 또 시작.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시점에도 그 집은 아직도 손도 못대고 있다 ㄷㄷ;;)
마눌님에게 그동안 개털려서 쪽방에서 플레이 했는데,
(죽어도 방송용 화질은 못버려서 편의성을 위해 이놈으로;;;)
지인 캐비넷 패널 고쳐주면서 이런 게임 생활도 하고....
그러나...
아케이드의 피가 끓는 날 주체를 못해서,
결국은 4월에 캐비넷 신품 3대를
해외에 발주해서
기나긴 기다림 끝에 결국 7월에 오게 되었다.
<출처 : arcaderap.co.kr>
<출처 : arcaderap.co.kr>
<출처 : arcaderap.co.kr>
같이 몇 분들이 뜻을 모아 구입을 완료했다.
우드 패키징 안에는 전부 캐비넷들이... _ a
<출처 : arcaderap.co.kr>
내가 널 얼마나 찾아 해맸는데..ㅠㅠ
멀티싱크 캐비넷..
신품이라니...
신이시여~~~
해외 배송을 마치고
돌아오는 내 새끼들..ㅠ,.ㅠ
다행이 집이 리프트로 한방에 성공하여,
힘 하나도 안들고 무사히~
그 전에 주택에 살 때는 죽을 뻔 했다;;
공구했던 우리들(?) 만의 방식으로 캐비넷을 미리 꾸미고 주문을 했다.
ps. 카푸치노님 정말 감솨 또 감솨~~ ^ ^
지방이기 때문에 필요했던 미니기통도 미리 주문 완료.
한꺼번에 받았다.
무사히 안착한 녀석들...
오른쪽에 아케이드 패널을 뜯어 자작한 EZ2DJ 머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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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풀씩 벗기고...
드디어..
멀티싱크(3모드) 지원되는 레시티 캐비넷과,
그리고...
뷰릭스 L 을 구입 완료했다.
정말 신품이 갖고 싶었다.
특히 브라운관 신품은 이제 볼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갔다.
공간활용을 위해서 재배치를 했다.
뭐.. 또 이제부터 시작이지뭐..
나의 삽질들은...
그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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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까페나 동호회에서는
나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루리웹엔 정보게시판 눈팅 및
네오동 한군데만 놀러 갑니다;;;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어서
글을 납깁니다.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며,
그냥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짧은 시간동안 엄청나게 달렸네요;;;
산 지 한 달도 안되서 개인적 사정으로
캐비넷 방출 전, 신나게 작성 해봤습니다.
(사실 좀 억울해서..ㅜㅜ)
아케이드 캐비넷의 세계는 정말 즐겁습니다.
어릴적 추억보정 가득한 오락실의 로망이
그대로 드러나지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레트로게임도 추억보정으로 정말 징하게 즐겼지만,
(사는 것으로 만족, 플레이는 안하고 콜렉션 전락하는 기현상)
결국 깨달은 건, 속일 수 없는 아케이드키드의 피였습니다.
이걸 깨닫기까지 수많은 삽질 돈 시간들이 낭비 되었지만,
제겐 최고의 값진 경험들이었습니다.
역시, 바쁜 현대인은 캐비넷으로 한 판 땡기는 게 최고이죠..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레시티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카푸치노상, 나락가마상 스폐샬~땡쓰!! ㅋㅋ
아..가장 중요한....
이 글을 절대 보질 않길 기원하는
우리 끝판왕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님은 정말 부처십니다.ㅠㅠ
싸이노래 생각납니다. '참을만큼 참았어~~~ 갈때까지 갔어~~~'
우워억.. 이런사람 무섭다. 경찰 일 하세요. 범인 끝까지 잡을려고 집중할듯..베이지색 쇼파침대.. 저도 써봤는대 안좋아요 ㅡ.ㅡ;; 부럽고 무섭습니다~ 추천
돌이켜보면 진짜 삽질 하느라 돈 쓴 게 어마어마 한데;; 그냥 수업료라고 속편히(?) 생각합니다....만은 엄청나게 속쓰림..ㅠㅠ
네 그래서 이번에 전부 접으려고요^^;; 나름 즐거운 경험을 했으니..ㅎㅎ 아 그리고 노파심에 말씀 드리는데, 완전 비싼 취미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초혼 모으는 것보단 쌀거라고 예상중;;
레시티의 정. 덕후의 레벨업 과정 이군요. 나는 중간쯤 인듯... 받으시오 추천!!
돈 엄청깨지셨겠내요;;;;; 저렇게 취미생활에 투자해도 사모님께서 가만히 두시는거 보면 수입이 엄청나신가보내요. 부럽습니다 능력남...
네 그래서 이번에 전부 접으려고요^^;; 나름 즐거운 경험을 했으니..ㅎㅎ 아 그리고 노파심에 말씀 드리는데, 완전 비싼 취미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초혼 모으는 것보단 쌀거라고 예상중;;
어흑 전 어찌 이 스토리를 다 알고있는거죠? 정말 1년정도 겁나게 달리셨던거 같아요 근데 마누라라니?
글 하나 작성하는데 무려 2시간 걸리네요;;; 사진 자료 일일이 찾다보니..ㄷㄷㄷ
위와 같은 행위를 용납 못하셔서 이번에 깔끔히 캐비넷 전부 환전 합니다.ㅠㅠ
ㅠㅠ
싸이노래 생각납니다. '참을만큼 참았어~~~ 갈때까지 갔어~~~'
쉽지 않은 길이었지요 ㅠㅠ
돌이켜보면 진짜 삽질 하느라 돈 쓴 게 어마어마 한데;; 그냥 수업료라고 속편히(?) 생각합니다....만은 엄청나게 속쓰림..ㅠㅠ
레시티의 정. 덕후의 레벨업 과정 이군요. 나는 중간쯤 인듯... 받으시오 추천!!
알라뷰 소마치.. 늦은시간까지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배고파서 라면 먹네요 지금..ㄷㄷ
레시티에서 순례왔습니다.
요새 왜 잠수중이십니꾜;; 프로젝트 때문에 바쁘심?
우워억.. 이런사람 무섭다. 경찰 일 하세요. 범인 끝까지 잡을려고 집중할듯..베이지색 쇼파침대.. 저도 써봤는대 안좋아요 ㅡ.ㅡ;; 부럽고 무섭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성인이면 자기 자리에서 책임질 줄 알아야죠. 그래서 ... 다 내놓을겁니다.ㅠㅠ
아따....워매...
정신 차리고 다 내놓으려고요 ㅡ.,ㅡ;;
눈물이 나네요 ㅠㅠ 멋지십니다.
좋게 봐쥬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즐거운 게임라이프 계속 하시길~
감사합니다. 오즈님도 즐거운 게임라이프~
ㅡ.ㅡ;; 이거 뭔가요.. 이런데 사진올리는 놀이를 했군요.. 환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헐....;;; 꽃신님 루뤱서 첨보는듯???ㅡ,.ㅡ
다 좋은데 좀... 청소좀.
정신차리겠습니다;;;
고생이 많으 십니다 .
감사합니다. 인천님도 즐겜~
멋집니다 다만 꿈과 현실에서 왔다갔다 하신걸 보면 고민좀 많이 하신듯 한데;;;;; 암튼 좋튼구경 하고 갑니다
네 맞아요. 아무래도 공간 제약 때문에 많은 분들이 캐비넷을 들이기 힘들지요. 저도 하도 털리기도 하고, 하는 일에 집중 좀 하려고, 잠시 캐비넷 졸업 좀 하렵니다.ㅎㅎ
제 티비가 저깄네요 추천 ㅋㅋ
와파상 빨랑 뷰릭스 메뉴얼 만드시요!!! 되팔때 나한테 다시 갖고 오고..ㅎㅎ
성지될듯
그다지 성지 될만한 글은;;;
이분도 병인듯 ㅡㅡ; 님하 ㅋㅋ 한방에 끝판이 최고임용 ㅋ
ㅜ,.ㅜ 대신 경험 쌓았잖수.. 돈은 엄청 들어간 거 같은데, 그냥 그걸로 위안중..ㅠㅠ
추천 내놔~!!!!!
제가 생각했던 꿈의 방이긴 한데... 저 엄청난 물건들 나중에 다 어찌하실지 ^^;;; 잘 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맞습니다ㅠ 감당잎안되서 아무래도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거 같아요ㅜ
저 루리웹 잘 안오는데 천재님땜에 옴...ㅋㅋ 삽질의 제왕 !!!!! 고생하셨음....-별빛사랑-
자작 게시판에 크라운 올리면 여기 놀랄 사람들 많을듯 낄낄
ㅎ추천드립니다-박씨-
같은박씨로서 감사합니다^-^;;
성지순례왔습니다
성지라뇨 저보다 더 심한 분들이 계신데 글 안올릴 뿐이지 ㅋㅋ
경험치 드리러 왔슴~ㅋㅋㅋㅋㅋ 레시티의 정~~~~~ㅎㅎㅎㅎㅎ 추천~
음훼훼 후니님 감솨 감솨
제가 지금 슈천님 12월인겁니다.. 이제 13년으로 들어섬...ㅋㅋㅋ 울 슈천띠 징하다 징해!!
빨리 따라오십쇼 전 잠시 쉬고있을께요 ㅎㅎ
이런 사람은 결혼은 못하겠지 싶었는데.. 마눌님 얘기 나오는거 보고 헉~.. 부인에게 잘 하세요. 이런 취미 이해해 주는 마눌님 많지 않습니다....
갑자기 미쳐서 그런거고 원랜 이런 취미 없었습니다 현실과 어느정도 타협해서 그냥 어느정도는 접어야 하는 게 맞을듯 합니다ㅡㅜ
굉장하군요. 나중에 자서전 내셔도 될듯합니다. 정 드리고 갑니다 ~*
자서전은 좀..;; 게사판에 글 안써서 그렇지 더 심한분들 천지입니다 이바닥 ㄷ 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괜히 도색전문업체가 아닌가봐요. 뉴넷이 도색으로 저렇게 탈바꿈된거 보면 ㅎㄷㄷ;; 결론은 "원하는 만큼의 퀄리티를 원하면 그만큼 돈을 들여라." ㅎㄷㄷ;;
맞습니다 퀄을 원하면 필연적으로 돈이..ㅠ
저도 레시티에서 성지 순례왔습니다.
닉넴 좀 알려 주세욜 다 틀려서 누가 누군지 ㄷ ㄷ
여기다 이거 왜 올려요? 시작은 허접했으나.....어느날 눈떠보니 오덕후 레트로 시티 대장...
효주님도 여기에 자작 글 올렸ㅅ잖슴.. 그거보고 제가 시작 한건데!!
여기다가 욕하면 누군지알랑가 모르겠네요.
님은 제가 압니다^+^
레시티에서 정드립니다 역시....매니저님 다우신 포습니다 ㅋㅋㅋ
^-----^;;;;;
오덕신고해드리면 되나요 ㅋㅋㅋ
캐덕이라고 불러 주세요;;;
정말 루리웹의 세계는 다양 하군요~~ 저런 아케이드 기기를 1년에 몇대나 갈아 치우신건지~~ 할튼 끝판왕 구경 잘했습니다~~ 이제더 지를 것이 남아있으신 건가요? ^^*
아직 몇 대가 더 남아있긴한데요ㅜ 지굼 오고 있는 캐비넷도 한 대가 더 남았네요ㅠ
엄청난거 같아요 추천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추천먹고 레벨업뿌!!
레시티에서 성지순례왔습니다~~~~:)
^ㅠ^
저도 레시티서 보고 왔습니다 짱이시네요ㅎㅎ
존님 때문에 레시티 흥했죠..킁킁
대단한 열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접을 시간입니다.ㅎㅎ
현재 위의 글을 보고 루리웹 회원들중에서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분명히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진행중이신 분들도 있으실거구요 아마도 위에서 뽐뿌를 느끼시는 루리웹 회원분들은 저처럼 곧 레시티에서 뵙게될듯 하네요 ㅎㅎ 여튼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노리고 글 쓴 건 아니지만, 제가 태생이 룰뤱이라. 1년 마침표를 찍어보고 싶었네요..ㅎㅎ
놀러가고 싶어 지네요 ㅎ
같이 하고 싶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전부 생업에 애기보랴 전부 바뻐서..ㅠ.,ㅠ
레시티에서 순례왔습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되는건가요 덜덜
1년 아직 안 넘으셨으니 빠른시일 후??
레시티가 뭔가요 ㅋㅋ
동호회 이름입니다. 놀러 오세요^^;;
레시티에서 순례왔어요~ㅎ 현재 방모습만 알고 있었는데 예전에 방사진 보니 정말 ㅎㄷㄷㄷ 하내요~~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물론 백수일 때 그랬으니 다행이지 직장에서 일했음 저렇게 절대 못하죠^^;;
ez2dj 는 사고 싶네요 ㅋㅋ
기회 되시면 꼭 사시길 권장합니다.
ㅎㅎ 돌피산다고 돈이 부족하네요 제말은 천재님이 하신거를 사고 싶다는 의미였습니다 ㅎㅎ
텨 텨 =3 =3
유부남으로서 존장 부럽소...
어릴 때 교육이 평생 가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재벌님 집은 더 심할 거 같은디요 아디만 보먄 ㅎㅎㅎ
레시티에서 성지 순례 왔습니다. 레시티에서 단테 아이디 쓰고 있습니다. ㅠㅠ. 등업 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열심히 활동하고픈데. 아직 미니오락기통 레벨에서 좌절. ㅠㅠ...
게시글 5개면 자동 등업인데요^-^;;; 아무거나 막 싸지릅시다 ㅎㅎ
정말 가슴속 불타오름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내 영혼이 타오르고 있어~
제가 그런식으로 타올랐다가 제 지갑 통장 다 타올랐네요 ㅎㅎㅎ
본인도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분에비하면 별거아니구나..
저보다 더 한 분을 못보셔서 그래요 흐흐흐
추천 ㄱㄱㄱㄱㄱ
감사합니다 아케이드 같이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