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보니 사무실구조를 조금 바꾸게 되었는데
그래봤자 제 책상은 1m도 이동하지 않았네요.
기분으로 사무환경을 찍어봤습니다.^^
제가하는건 개발 축에도 끼지 않지만 듀얼은 필수죠.
책자마저 공돌공돌한 기운을 내뿜고 있습니다.
사진은 두장 올려야 하기에 자취방의 사무?(라고하고 오락)환경도 찍어봤습니다.
PS4 때문에 PS3이 아닌 Wii를 들고 서울로 상경했네요.^^;;
(하지만 PS4 구매를 미루고 있는 1人)
좀있으면 신입도 들어오고, 내년초면 오픈할게 많아서 바빠질듯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 취미생활을 슬슬 시작하고 싶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어?? 휴지가 안보이네요?;;?
사진상 티슈가 있습니다만 물티슈네요.^^;;
저는 금형설계를 하고잇는데.. 제자리와 비교해보니.. . 저도 바깥에 풀뜯어서 놔야겟네요 ^^
저희 어머니와 같은 안경집의 정ㅊㅊ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