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23
조회 13663
날짜 2024.02.13
|
ZAKU
추천 26
조회 14696
날짜 2024.02.12
|
빅구슬아이스프킨
추천 174
조회 65755
날짜 2024.02.11
|
노숙자황봉알
추천 47
조회 26903
날짜 2024.02.06
|
렉터단
추천 107
조회 40932
날짜 2024.02.05
|
olor
추천 668
조회 119705
날짜 2024.02.04
|
ALEXPP
추천 65
조회 48583
날짜 2024.01.22
|
루리웹-7653347611
추천 32
조회 21998
날짜 2024.01.20
|
쇼박
추천 19
조회 15056
날짜 2024.01.19
|
루리웹-4899097733
추천 114
조회 51231
날짜 2024.01.16
|
까망블랑
추천 12
조회 13712
날짜 2024.01.15
|
배삐리
추천 14
조회 13738
날짜 2024.01.14
|
루리웹-4182985085
추천 13
조회 10067
날짜 2024.01.14
|
루리웹-2417096995
추천 95
조회 41312
날짜 2024.01.13
|
감자캐러왔다
추천 28
조회 11196
날짜 2024.01.11
|
크라이브™
추천 56
조회 63413
날짜 2024.01.09
|
長門有希
추천 249
조회 109506
날짜 2024.01.06
|
가백
추천 12
조회 11747
날짜 2024.01.03
|
unknown4444
추천 11
조회 11922
날짜 2023.12.30
|
中野梓(나카노아즈사)
추천 16
조회 9955
날짜 2023.12.20
|
플레이긱스youtube
추천 13
조회 13542
날짜 2023.12.18
|
Apple lover
추천 290
조회 77612
날짜 2023.12.17
|
눈돌
추천 12
조회 16681
날짜 2023.12.16
|
햇살속인형
추천 17
조회 21257
날짜 2023.12.10
|
趙雲子龍
추천 17
조회 21339
날짜 2023.12.04
|
제멋대로 황제
추천 17
조회 21374
날짜 2023.11.25
|
Live is
추천 6
조회 14174
날짜 2023.11.25
|
Welco
추천 459
조회 128669
날짜 2023.11.21
|
책은 e북으로 볼 수 있는 정도면 그냥 폐지로 버리는게 베스트고 피규어 같은건 하루라도 빨리 처분해야 하더라고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희소성 있어도 개인이나 업자나 네고밖에 안합니다
만화책이 e북이 좋긴한데 그 특유의 넘겨보는 재미와 책장을 봤을때의 만족감도 있는거라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죠 뭐
저도 만화책 많이 모은 사람인데... 이건 진짜 공간때문에;;
평생 이사갈일없으면 정말 좋습니다...... 이사 몇번 가니.... 갈때마다...흑흑..
저도 책 3천권이 넘어가니 도저히 공간이 없어요...
저도 만화책 많이 모은 사람인데... 이건 진짜 공간때문에;;
책은 e북으로 볼 수 있는 정도면 그냥 폐지로 버리는게 베스트고 피규어 같은건 하루라도 빨리 처분해야 하더라고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희소성 있어도 개인이나 업자나 네고밖에 안합니다
네고 진짜 오지게함.. 그가격이면 못사시니 이렇게 파시고 하고 후려치는애도 있었는데, 거절하니까 끈질기게 톡와서 차단함
맞아요 희소성있고 인터넷에서 얼마에 팔렸다 썰은 있던데 막상 내놓으면 몇달동안 연락한번 안오는 경우가 많드라구요
팔릴만한 가격이면 다 팔립니다. 시세를 아득히 뛰어넘은 터무니 없는 가격만 아니라면... 네고에 걸렸다고 생각 되었다면, 본인 잘못입니다. 아니면 본인도 그냥 합의 하에 성립한 거래인데 뭐라 말 할 것도 없는 겁니다. 불합리한 네고면 응하지 않으면되는거구요... 물건값 제대로 받으려면 파는 사람도 멘탈 똑바로 잡아야 되는 겁니다. 제대로 매겨진 가격의 물건의 주인을 찾는일... 쉬운거 아닙니다.
변색되었으면 그냥 폐지나 헌책방에 줘버려야 하고 변색까진 안오고 훼손이 없다면 알라딘에 처분하는게 얼마라도 건질수 있죠
이상한 논리로 남 가르칠려고 하지 마세요. 무슨 소릴 하시는 건지...네고에 걸린게 본인 잘못이요? 중고가는 파는 사람 자율입니다. 네고 해줄 마음없는데 네고하는 놈이 이상한 거고요.
이사 할 때 제일 먼저 골치 아프고 현타오는게 덕질해서 모은 책/패키지게임/피규어 같은 거더라구요. 지금은 가슴은 아프지만 대부분 처분하고 이북/스팀류 그런 걸로 대체를..ㅠ
이거 ㄹㅇ... e북이 손맛도 없고 손도 안가지만, 찐 부자라 [책 방]을 꾸며 놓을 수 있는게 아니면 e북으로 넘어가고, 진짜 소장할 책만 50권 이내로 가지고 있는 게 맞음 그래고 책은 대여점에서 중고로 사온 거 아닌 이상 폐지로 버리지 말고 당근이나, 중나 같은 곳에서 파면 권당 2천원은 받으니, 치킨이라도 사먹으면 됨...ㅠㅠ 최근에 소장중인 만화책 소설책을 절반정도 팔았는데, 돈은 얼마 안돼도 속은 시원합니다.
말을 못알아들으시는건가..... 님말씀이 이상한데요? 네고해줄맘없으면 안해주면되는겁니다. 안팔면되고 차단하면되는겁니다. 판건본인인데 네고당했다고 욕을해요? 기분나쁠수는있는데 원천적으로 본인이 판다는 선택지를 선택한거라고 말하는겁니다... 뭐가 이상한가요???
저도 책 3천권이 넘어가니 도저히 공간이 없어요...
요즘 아파트 평당 가격 생각하면 책장놓는데 중형차 값 쓰는거죠 ㄷㄷ
그러니까 더욱 더 물건을 헐값에 아무렇게나 팔지 말아야죠... 그러니까 물건값이 전부 똥값이 되거나 네고충 장사충들이 활개를 치는겁니다.
어차피 책은 대부분 똥값에 처분됩니다;;
와 진짜 개 부럽네요 ㅠㅜ 15평 혼자 살면 괜찮은데 부모님 모시고 이사 했는데 마이룸은 2.2m x 2.3m가 끝...
평생 이사갈일없으면 정말 좋습니다...... 이사 몇번 가니.... 갈때마다...흑흑..
수집품때문에 고생...? 하셨나요
이불먼저 사셔야 할듯요
e북 좋아요 서비스 종료하면 망한다는 큰 단점있지만 공간차지 안하고 용량부족하면 메모리카드만 바꾸면되니.....
ㅋㅋㅋ 아날로그 감성도 좋은데 e북 누워서 어두운데서 밖에나가서도 볼수있는게 엄청난 메리트죠. 일반서적은 가격도 싸고
같은 이케아 빌리 책장인데 왜 문짝 높이가 다른지...?
한쪽 뒤집어진거 같네요 ㅋㅋ
멋있다 행님 행님 인줄은 모르겟지만 난 전세 살다가 원룸 살음 ㅋㅋ
저도 이제 만화책은 Ebook으로 바꿨어요. 다른 프로그래밍 책이나 공부했던 책들은 계속 관리하고 있어서 슬라이딩 책장으로 바꿨구요. 집사람이 책을 더 모으고 싶거나 계속 가지고 가고 싶으면 50평 이상 아파트 매매하라고 해서 그럴려고 합니다. 수집은 좋은 취미에요. 유지하고 싶으면 돈을 더 잘벌어야 하거든여....
만화책이 e북이 좋긴한데 그 특유의 넘겨보는 재미와 책장을 봤을때의 만족감도 있는거라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죠 뭐
크 취미의 끝판왕은 큰집이라더니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리디e북으로 소장한 책들 몇백권 버렸습니다... 책 공간은 진짜 무시 못하겠어요.
그래서 수집해간 ㅅㅏ람은 돈많이 벌죠...
위에분은 무시하시고 https://www.aladin.co.kr/usedstore/wgate.aspx?start=we 여기서 중고책 매입해줍니다. 상태가 나쁘지만 않으면 헐값이라도 건질수 있어요.
만화책 같은거 많이 보는 사람도 e북이 좋나요 테블릿이 좋나요?
알라딘은 생각도 못했네요. 리디로도 사고 책으로도 사서 거의 밀봉 제품이라 상태는 최상급입니다. 고맙습니다~
중고책 살때도 괜찮아요. 요즘에 지점이 여기저기 많이 생겨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서 페이트 창은의 프래그넌츠 1,2권을 구했던 적이 있네요. 회원 적립도 되기는 한데 그렇게 많은 포인트는 적립이 안되긴 하지만 가끔 이벤트 같은 것도 합니다. 신림역과 잠실에 있는 지점이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재고여부를 확인하고 갈수도 있습니다.
다만 완전 밀봉에 레어도가 높다면 중나나 당근으로 처분하는게 더 나을수가 있습니다. 서적은 중고가가 한없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말 얼마 못건지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 것보다 나은 수준입니다. 알라딘의 책 상태는 아주 나쁘지만 않은 수준이고 메리트는 좋은 가격과, 의외로 레어도 높은 서적을 발견하는 재미입니다.
전 소설, 만화책도 전부 e북으로 봅니다. 태블릿으로 많이 봅니다.
이불만 이쁜거 사시면 더 행복할듯 ㅋㅋ
주소 전화번호 이름 알려주셈 이불과 요 이쁜거로 보내드림
천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수저는 내 노력이 아니라 부모님의 노력이죠! 즉 선생님의 자식 분이 은수저가 된겁니다(웃음)
은식기가 필요하다!!!
서재가 그래도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공간이죠. 손님와서 이야기 하다가 아 저 책에 있는 건데...그러면서 손을 뻣어 보여주면 그게 또 캬...멋지지 않나요?
저도 넘겨보는걸 좋아해서 방한쪽벽면은 만화책으로 가득한데 왜 이런걸? 이런눈빛이던게 이제는 오히려 특이하니 괜찮게 보는사람도 생기더군요 뭐랄까 키덜트나 개인의 취미가 좀 이해되가는듯하게 사회가 변하는 느낌일까?
이북으로 목록 스크롤 하는 것 보다 실물 쓱 흝어 보다가 맘에 드는 것 쓱 뽑아서 앉아서 사각 사각 책장 넘기는 느낌은 정말 대체할 수 없지요.
이제 어디가서 2007년식은 구축에도 못끼죠 ㅋㅋ 방 좋습니다!
책은 팔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ㄷ 피규어는 전부 정리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ㄷ 너무 너무 좋아하는 몇가지는 남겼지만 ㅎ
저는 돈 없는 대학원생이라 그런지 책으로 보는 만화책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이미 내용 다 아는 것도 만화는 역시 만화책으로 봐야지 싶고.. 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큰집은 좋아요~ 축하드려요~^^ 저도 아래 안산에 집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커서 좋음. 물론 내가 살껀 아니지만.
모기는 미세방충망 시공하면 좋습니다!
만화책은 저도 몇권 있는데 요새는 원피스 사놓고 읽지도 않으면서 같은 생각이더군요 이걸 왜 모았나
수저는 타고나는 걸 얘기하는 거고... 본인노력으로 이룬 건 수저랑 상관없습니다 ㅎ
부럽습니다. 자기가 온전히 좋아하는 걸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던데...
공간만 충분하다면 개인 도서관 급으로 책을 모을텐데 현실적으로 포기해야 하는게 많죠 ㅠㅠ 견고해보이는 화이트 책장 부럽네요
만화책 모으다 안모으게 된지 꽤 됫네요. 이북으로 넘어가서 구매중... 근데 지금까지 모은 시리즈 아까워서 이걸 어떻게 처분해야될지 걱정이네요
네, 님 자식들이요...
티비 옆에 우퍼 두지 마세요 진동으로 맛가는 수가 있어요 경험자 입니다
ebook으로 따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리디였던가 화질 논란도 있었고.. 계약에 따라 검색해도 작품이 없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이미 인쇄본을 구매한 상황에 배포가 아니고 소장 목적이면 스캔해도 될 거 같음. 그리고 요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비용을 주면 스캔본 만들기를 대행해주는 업체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렇게 고객에게 넘겨받은 서적을 폐기가 아니라 유통시킨다는 의혹?도 있어서, 직접 스캔 노가다를 할지는 판단이 필요할 듯 다만, ebook 플랫폼은 그럴 일은 없지만 플랫폼이 망하거나 하면 내 의도와는 다르게 보지 못한다는 걱정이 있고, 스캔본은 ebook에 비해 DRM 등 불필요한 요소가 적용되지 않으나 저장매체(하드디스크 등)가 망가지면 복구를 할 수가 없다는 걱정이 있고 그렇다고 클라우드 같은 저장소를 쓰자니, 유지관리 비용과 해킹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는 등 디지털 보관은 장단점들이 각각 있는데.. 아날로그는 상기한데로 보관공간이 최대 단점이니 디지털로 보관하기로 했다면 무엇을 감내할 수 있고, 무엇을 감내 못하는지 고민하고 선택하면 좋겠네요 사족으로, 아날로그를 살리면서, 관리를 하자면 장기간 손을 데지 않은 것은 그냥 버리거나 일부만 스크랩한다던지 하는 게 낫지 싶네요. 하나같이 모두 다 귀중한 것들 이겠지만, 비워야 새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뭐야 이 금수저!
흙수저 금수저는 부모에게 받은걸로 하는건데 수저가 먼 소용이겠습니까~자립해서 스스로 만족하시고 행복하시면 된거죠! 축하드립니다~
은수저ㅇㄷ
이불이랑 침대 커버 이쁜걸로 하나 사세여. 바세티 추천 드려요. 이거 한번 덮으면 다른 이불 못덮어여
진짜 흙수저 농락하는 제목은 좀..
부럽당
만화책은 재단기하고 스캐너 사서 죄다 아이패드 하나에 들어가있습니다...
그러게요... 진짜 이사하고 나서 피규어 꺼내보지도 않네요 저도 정리를 좀 해야 할 듯 하네요
3단 슬라이딩 책장 맞췄는데 추천합니다.
추억으로 이건 내가 어릴 떄 진짜 재미있게 봤다 싶은건 그래도 남겨두세요. 나중에 또 아쉬워질 때가 있더라고요.
원래 은수저가 진짜 부자용 단어인데 한국인들 감성탓에 금수저로 업글한거죠. 실제론 은수저는 왕들이 썼음.
이분이 은수저면 난 화석수저 쯤 되는건가
넘기시죠~ ㅋㅋ 저는 고아원에 기부했습니다. 만화책이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조용해진다고...
수집 취미라는게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부질없는 짓이더군요 물건을 사서 공간을 만들고 쌓아두어야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사한번 갈려면 그게 다 짐이고
뎃글에 수저 단어하나에 긁히셔서 그거만 집중하는 사람 몇있네 ㅋㅋㅋ
역시 나 빼고 부자웹 ㅋㅋㅋ
자가보유 축하드립니다~~ 수저는.... 서울쪽이거나 신도시라면 은수저. 아니라면.. 흠... 본인이 더 잘 알실 듯.
서울 34평이면 이미 금수저..축하드립니다
잦은 이사 같은 이유로 급처분 해야할 상황이 아닌 자가 보유라서 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진짜 널리고 널린 만화책들까진 어려워도 그외 희소성 있고 상태 좋은 것들은 해외 사이트로 처분하면 되요 거의다 제값은 건집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올해는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그 행복도 선순환되길
소장품은 그래도 추억 때문에 계속 간직할만 하잖아요. 저라면 처분 안합니다. 사실 저 역시 비슷한 정도 공간이라 한쪽 벽에 박스가 가득한데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처분하는순간후회합니다. 잘관리하시면되어요..왜모았냐구요...하나하나에 영혼이 깃들여져 있지요...이럴려구 모은거에요...
근처에 알라딘 있으면 파세요. 만화책 매입 잘해줍니다. 곰팡이랑 물에 젖은적만 없으면.
저도 20년 동안 2만 권 정도 모았는데 결국 몇 권 배고 거의 대부분 버렸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초판 같은 건 놔둘 걸 아쉬움도 있지만 언젠가는 정리해야 했으니까요..ㅋ
내겐 소중한 모바일게임 계정도 아무관심없는 옆사람에겐 의미없는 디지털일뿐입니다. 한권한권 , 한개한개 구매하실때엔 이유와 정들이 많이 붙어있었을거에요 이제와서는 큰의미가 없어지셧겟지만 그래도 큰의미가 있었던 과거라고 생각해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물품들 버리실거면 말씀하세요 포터 100대 준비되어있습니다.
공감 공감... 이사할 때 항상 드는 생각이죠 이걸 왜 모았지 ㅠㅠ
하악 샤나짱은 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