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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나긴 입원, 그리고 병원밥, 그리고 스압!

일시 추천 조회 40912 댓글수 195 프로필펼치기



댓글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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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경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정강이 분쇄골절을 당한 환우입니다^^ 부숴진 왼쪽다릴 재건하는 수술과 회복을 반복하느라 벌써 3년을 훌쩍 넘겨 아직도 병원침대 아니면 제방 침대에서만 누워있네요...ㅎ 내년 1월에 세번째 일리자일로프(금속외골격)을 장착하는 수술을 하면 또 다시 최소 1년짜리 병원침대 자유이용권을 끊게되지요ㅋㅠ 이제는 이 시간에 매몰되어서 사회생활 했었던 기억들도 가물가물거리고 두다리로 걷는다는 감각 또한 잊어버릴까 두렵습니다... 한때는 사고당했을 때 절단을 해서 의족을 택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두 발바닥에 땅이 닿는 느낌을 택했기에 진득하니 견딜 뿐입니다. 힘내세요!! ^^
민머신 | 14.12.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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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차하시길 ㅜㅜ
*베이비핑크* | 14.12.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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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 앨범한번 구입해보겠습니다.. 기타치다가 생업에 밀려 지금은 놓고있는 사람입니다.. 밴드의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부럽네요.. 음악을 업으로 하시는 자체가 사무치도록 부럽습니다.. 음악 너무 좋네요.. 얼른 쾌차 하세요!
왓따따_뚜루겐 | 14.12.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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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저거의 반만 쫒아가면좋겠다
스타크제간 | 14.12.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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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글 쓴 분이 병문안 와줘서 고맙다고 땅콩 봉지채로 주면 강제퇴원인가요?
에르에르흐아앍 | 14.12.10 19:15

대퇴부 골절이면. 골반이 나갔다는건대. 언제 걸을수있나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 제가 발목부러진경험이 있어서;

Di.Fm | 14.12.09 22:23

2주일정도 있다가 진단을 내려준다네요! 저도 양쪽 발목 인대를 다친적이 있는데.. 발 조심하세요...!

삭삭삭 | 14.12.10 08:23

11월 7일이면 저랑 비슷한때 병원생활하셨네요. 저야 간단한 외과수술이라 11월 13일날 수술해서 일주일정도 입원했었어요. 병원밥보니 반갑(?)다고 해야 하나.. ㅎㅎ 빨리 완쾌하세요~~~

1스넥코너1 | 14.12.09 22:25

아 신기하네요! 전 21일까지 있었는데 비슷하게 나왔겠네요!

삭삭삭 | 14.12.10 08:24

대퇴부 골절...입원하면 힘들죠...제 군 후임도 고관절 장애로 고생하다 겨우 수술하고 저도 장기 제거 수술 두 번이나 받다 보니 수술이라면 끔찍해요...맛없는 병원밥까지...ㄷㄷ...얼른 완쾌하세요~

긍정의 사과 | 14.12.09 22:27

활동이 제한적인게 가장 힘들더라구요.. 나가면 더 맛있는 걸 먹고 다녀야죠..!

삭삭삭 | 14.12.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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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차하시길 ㅜㅜ

*베이비핑크* | 14.12.09 22:31

감사합니다아!

삭삭삭 | 14.12.10 08:25

미식가시네요. 전 가리는게 많아서.. 빨리 퇴원 하셔서 먹거리 탐방 다니시길

윤아임윤아 | 14.12.09 22:54

미식가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그저 가리는게 없이 다 먹는 식충입니다

삭삭삭 | 14.12.10 08:27

백병원이신가요? ㅠㅠ

쿠로코의 농구 | 14.12.09 23:28

2차병원으로 옮길때는 백병원이나 튼튼병원처럼 큰 병원으로는 옮기기 힘들더라구요.. 주엽역에 있는 작은 정형외과입니다!

삭삭삭 | 14.12.10 08:28

노래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울트라매그너스 | 14.12.10 03:10

감사합니다! 병원밥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삭삭삭 | 14.12.10 08:28

맛난 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ㅎㅎ

바나나댄스 | 14.12.10 04:16

네! 바나나님도 연말을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채우세요!

삭삭삭 | 14.12.10 08:29

잘 드시고 있으시니 빠른 회복 하실겁니다 잘 먹고 원기 회복하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

파란반지 | 14.12.10 05:02

네! 잘먹다보니 기운도 더 나더라구요! :)

삭삭삭 | 14.12.10 08:22

으아.. 대퇴부 탈골+골절 콤보라니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시겠어요. 언능 쾌차+완치 되셔서 맛난것 마음껏 드시러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덧. 막짤에 깊은 분노가 느껴지네요.. 아무리 병원 밥이라지만 저건 ㅠㅠ

마이너스딸 | 14.12.10 09:13

그래도 매번 정성스레 아침부터 절 꺠워주시며 갖다주셔서 나름 먹고있습니다! 벌써 나가서 뭘 먹을지 리스트를 만들고잇네요!

삭삭삭 | 14.12.10 15:00

헐헐ㅜ 저는 정강이골절로 2달간 병원생활하다가 이제 집에 왔습니다ㅠ 그래서 병원생환 잘알죠ㅠㅠ 진짜 힘들었을텐데 어서 쾌차하세요

FHFB | 14.12.10 09:51

고생하셨네요... 정강이 골절이라니... 이젠 두번다시 골절은 피하고싶네요.. 조심하세요!

삭삭삭 | 14.12.10 15:00

많이 드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ㅜㅜ

Silva+ | 14.12.10 10:19

네! 적당히 먹으며 빠르게 회복하겠습니다! 다이어트도 되더군요!

삭삭삭 | 14.12.10 15:01

에구 고생 많이 하시네요 토닥토닥 ㅠㅠ 몸 조리 잘하셔서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솜요밍 | 14.12.10 10:34

절 태우는 휠체어가 제일 고생하네요.. 감사합니다!!

삭삭삭 | 14.12.10 15:02

사진잘봤습니다..얼른 쾌유하세요!

루리웹-186981119 | 14.12.10 11:25

전 간염으로 오래입원했었는데 밥이.. 너무맛이없었어여 ㅠㅠ 무염에 간에무리가는건 싹다 빼서주기때문에

카자 | 14.12.10 11:46

아아.. 전 원래 음식들에 간을 거의 안하고 엄청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음식들이 오히려 짜더라구요.. 간이 안맞으면 힘들죠 정말..

삭삭삭 | 14.12.10 15:03

빨리 회복하세요! 토닥토닥

孤独のグルメ | 14.12.10 11:59

네 ! 감사합니다!!

삭삭삭 | 14.12.10 15:04

쾌차하시길^^

cupyellow | 14.12.10 12:38

네 어여 낫겠습니다!!

삭삭삭 | 14.12.10 15:10

저도입원한적잇는데; 그때..가리는게많아서 안먹는다고 화내더니 엄마랑여친이 맛난거만 후딱 사다주더라는; 지금생각해보면 부끄럽네요..빠른쾌차빌어요

하맛나 | 14.12.10 13:07

저도 처음에 가린다면 가렸을텐데..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먹게됐네요...!

삭삭삭 | 14.12.10 15:12

괘차하시길 ^^~

G우개 | 14.12.10 13:29

네 감사합니다 :)

삭삭삭 | 14.12.10 15:14

하이피델리티에서 사라수 음악을 듣고 참 좋다고 생각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부상을 당하셨었군요. 쾌차를 기원합니다.

붉은수염 | 14.12.10 13:30

붉은수염님 덕분에 확인을 했네요! 입원하고 듣질 않고있었는데 그때 노래가 나왔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여 나아서 더 좋은 곡 들려드리겟슴다!

삭삭삭 | 14.12.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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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수.. 앨범한번 구입해보겠습니다.. 기타치다가 생업에 밀려 지금은 놓고있는 사람입니다.. 밴드의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부럽네요.. 음악을 업으로 하시는 자체가 사무치도록 부럽습니다.. 음악 너무 좋네요.. 얼른 쾌차 하세요!

왓따따_뚜루겐 | 14.12.10 13:46

힘든 점도 많지만 그만큼 뿌듯한 것도 많아서 꾸준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셔서 시간나실때 기타 한번 잡아보세요! 음악도 치료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삭삭삭 | 14.12.10 15:32

우동 면에서 빵 터졌습니다. :) 저도 1달 정도 입원했었는데 정말 갑갑했었죠. 완쾌 하시길 빕니다!!!

도발나라 | 14.12.10 13:52

어묵우동! 추울때에 돈주고 먹을정도는.. 안되지만 괜찮았습니다! 전 아마 1~2달 더 입원할 듯 하네요.. 어여 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삭삭 | 14.12.10 15:33

화이팅~ 저는 일주일 입원도 정말 고역이던데요.. 다시한번 화이팅~

슬롸거 | 14.12.10 14:03

네!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지루함을 버티는데 있어 한계에 닿을듯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삭삭삭 | 14.12.10 15:37

저 정도의 식단이면 병원치고는 정말 잘나오는 편이네요.

RG빠 | 14.12.10 14:05

네! 처음있던 병원에 있다가 괜히 비교를 해서 그렇지 지금은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삭삭삭 | 14.12.10 15:38

병원에 2주 있었는데 밥이 진짜 맛이 없던데. 빨리 완쾌 하시길 빕니다

jinin | 14.12.10 14:11

넵 어여 낫도록하겠습니다!!

삭삭삭 | 14.12.10 15:40

노래 좋네요!!! 빨른 쾌유빕니다.!! 노래 목소리 매력있습니다!! 사라수~~ 기억하겠습. ^^화이팅!!!

천원돌파! | 14.12.10 14:18

감사합니다.. 어여 나아서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세요!

삭삭삭 | 14.12.10 15:41

저도 예전에 몇번 입원해봤는데... 저같은경우 한 4,5일 입원하는 식으로 1인 특별 격리 병동에 들어가는 경우였어요. 근데 여기 특성상 말 그대로 격리이기때문에 매 식사 식기나 잔반도 내부에서 자체대로 처리합니다.(물론 그렇기위한 시설은 갖춰져있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생기는 문제가.. 밥이 플라스틱 용기에 도시락마냥 나오는데... ㅋㅋㅋ... 밥과 국의 열기에 모든 반찬이 다 따끈따끈하게 뎁혀집니다! 물론 따뜻하게 먹는게 어울리는 음식이라면 괜찮지만.. 문제는 각종 김치류나 나물들 ㅋㅋㅋ... 그때 먹었던 따뜻한 오이김치의 맛이란 여전히 못 잊고있습니다. 물론 나쁜 의미로요 ㅋㅋㅋ

살람알레쿰돌리 | 14.12.10 14:19

나쁜의미로... ㅋㅋㅋ 그에 비하면 전 천국에 있는 셈이군요! 가끔 특별식으로 맛있는게 나오니까 전 투정을 할수 없을듯 하네요 ! ㅋㅋㅋ

삭삭삭 | 14.12.10 15:42

정갈하고 맛없는 병원식이군요!

바보미닝 | 14.12.10 14:19

정갈하고 (병원밖 맛있는 음식점들에 비해) 맛없는 병원식입니다! 들은바로는 이정도로 나오는 것도 대단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삭삭삭 | 14.12.10 15: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원래는 이번달에 싱글을 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가 되어버렸네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연소식과 음원관련 정보도 올리고있습니다! 노래가 좋다니 감사합니다!

삭삭삭 | 14.12.10 15:44

숟가락 포장에 적혀 있는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빠른 쾌유 엄청 신경 쓰이네요 ㅋㅋㅋ;;;

jujube | 14.12.10 14:38

아아 저도 잘못된 표현인줄 알았는데 다른 의미의 '쾌'가 있었군요..!

삭삭삭 | 14.12.10 15:45

고관절 안부러지져서 다행이네요

비염개구리 | 14.12.10 14:54

네네.. 이정도로 다치고 목숨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삭삭삭 | 14.12.10 15:46

헐 새우만두라는게 있나보군요. 말 그대로 듣도보도 못한 음식이다... 어디서 파는거죠?

미리스™ | 14.12.10 14:56

대치동점에는 만두만팔고 역삼점에서는 중화요리를 제대로 팝니다! 이름을 언급하면 안될까봐 어떤분이 블로그에 리뷰한 곳으로 링크 드릴게요! http://hjjhlee.blog.me/220179483370

삭삭삭 | 14.12.10 15:53

요즘 병원밥 퀄이 꽤 좋네요

선주쨔응 | 14.12.10 14:57

네! 기본밥, 선택밥 중에서 고를 수 있게 매일 선택지를 줬는데 대체로 선택밥들이 특별하게 나왔습니다!

삭삭삭 | 14.12.10 15:53

병원 조리사를 하고있는사람으로서 항상 환자분들깨 좀 죄송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일반식 퀠이 정말 안좋아보이네요...ㅎㅎ;; 우리병원도 저거랑 비슷... 각제료들어올때부터 소독부터시작해서 행굼... 환자에게가기까지 보관등등 관리를위해 이것저것 포기해야하다보니 퀠이 좀떨어집니다..

님누 | 14.12.10 15:02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정성들이 담겨서 전 지금은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제가 괜히 배부른 소리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삭삭삭 | 14.12.10 15:54

병원식 특이하네요 ㅋㅋㅋ 먹고싶은데?

노노봉 | 14.12.10 15:36

혹시 병문안 가시거든 구경해보세요! 입원하시면 안되니까 몸 항상 조심하시구요!!!

삭삭삭 | 14.12.10 15:55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드시겠습니까 ㅜㅜ 속히 쾌차하십시오!!

스파키민 | 14.12.10 15:47

몸은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 안정 취하는 과정이 너무 지루하네요..! 쾌차하겠습니다!

삭삭삭 | 14.12.10 15:55

몸에 좋고 영양가 만점에 맛도 없는 병원밥... 그래도 당뇨식보다는 좋아보이네요.ㅠㅠ

백아절현 | 14.12.10 15:47

워낙 일어나자마자 먹고 활동량이 없다보니 소화도 안되고 입맛이 없다보니 병원밥이 맛없게 느껴지는거지 이 정도에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삭삭삭 | 14.12.10 15:57

평범한 병원밥만보다가 중간에 반전이라니! 아무튼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Teo-Gravind | 14.12.10 16:14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봤을때는 비주얼이 어마무시하더군요!

삭삭삭 | 14.12.11 00:32

아~ 이렇게 보니, 반년간 간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했던 생각이 나서 몸서리가 쳐지네요. 어서~ 쾌차 하세요. ^^

루리웹소제 | 14.12.10 16:24

간 조심하세요! 저도 사고전에는 잦은 음주로 간이 약간 안좋았다는데 사고후로는 술담배를 끊게됐네요!

삭삭삭 | 14.12.11 00:33

CMC네요 ㅎㅎ 최근에는 옛날 도시락 이라고 해서 양은 도시락통밥에 탄산음료 나왔었는데 ㅎㅎㅎㅎㅎ

아코야 | 14.12.10 16:27

네! 탄산음료는 한번나왔었어요! 밥버거랑 나왔는데 밥버거라기보다 밥뭉쳐놓은 덩어리였지만요..

삭삭삭 | 14.12.11 00:35

지인 입원했을때 의사 말로는 대퇴부 골절 보통 8개월 가량 나온다고 하던데... 움직일수가 없으니 도우미도 써야 하고 대.소변 처리도 전부 ㅠ_ㅠ 그 와중에 밥이 그나마 퀄리티 있어서 다행이다 싶은데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왠지 정신승리 느낌도 나고 ㅠ 여튼 쾌차를 빕니다.

산성비가온다 | 14.12.10 16:27

처음에는 대소변이 처리가 곤란했었는데 자존심떄문인지 먹은게 시원찮았는지 일주일넘게 대변은 참다가 나중에 화장실로 가서 쾌변을 본 기억이...

삭삭삭 | 14.12.11 00:35

먹거리도 맛나보이는데 무엇보다 밴드 음악이 정말 좋네요. 시원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

나타쿠 | 14.12.10 16:56

저희 스스로 염치없이 시적인 가사와 시원한 사운드라고 소개하고다니는데 그렇게 느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삭삭삭 | 14.12.11 00:36

조용조용한 음악이 제 취향인데 제 코드에 맞네요! 좋아요! 얼른 완쾌도 하세요!

솔레스탈. 빙 | 14.12.10 16:58

다 듣고 나니 완전 좋네요! 으으.. 앨범을.. 안그래도 돈 궁한데.. ㅠㅠ

솔레스탈. 빙 | 14.12.10 17:01

디지털 음원으로만 발매돼서 현재는 두곡만 있습니다! 퇴원하고 그다음 싱글 낼때쯤에는 따로 씨디를 제작할 예정이구요! 많이 좋아해주셔영.. 헤

삭삭삭 | 14.12.11 00:38

병원밥 보러 왔다가 음악에 꽂혀서 갑니다

­트레이서 | 14.12.10 17:11

감사합니다! 병원밥도 꽂혀보셔영

삭삭삭 | 14.12.11 00:38

쾌유하세용

아이폰공장장 | 14.12.10 17:18

감사합니당!

삭삭삭 | 14.12.11 00:38

빠른 쾌유를 빌어요!!

국방타마마 | 14.12.10 17:20

네! 빠르게 낫겠습니다!

삭삭삭 | 14.12.11 00:38

얼른 쾌차하세요~

돈따돈따 | 14.12.10 17:23

네 감사합니다 :)

삭삭삭 | 14.12.11 00:39

으음 제 경우에는 병원밥이 굉장히 맛없었는데 부럽네요...

맥켄리 | 14.12.10 17:43

제가 입이 고급스럽지 않고 뭐든 잘 먹는 편이라 그럴겁니다....

삭삭삭 | 14.12.11 00:39

제가 좋아하는 밴드인 elbow랑 필이 비슷하네요 ㅎ 노래 잘들었습니다!

땅콩버터크림 | 14.12.10 17:47

오! 엘보우 같다니.. 최근에 "New York Morning" 들었었는데 감사합니다!

삭삭삭 | 14.12.11 00:40

저두 얼마전에 병원12일 가량 입원해 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저도 생각이 나네요.. 병원밥..^^ㅋ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몸조심하시고 다치신곳 무리안가게 조심하세요..!

삭삭삭 | 14.12.11 00:40

다행입니다 전 10월 29일 새벽4시경 집앞에서 교통사고났습니다 정확하겐 인사사고요 차가 저를 들이 박아버려서 사고당시 쇼크로 기절후 깨니깐 응급실이더군요. 나중에 경관님 말씀으로는 차가 시속 100키로 이상으로 과속주행하다가 저를 발견후 80키로로 박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정말 천운인게 어디 부러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타박상정도여 한달 입원하고 퇴원후 통원치료지만 많이 회복을 했으니 다행이죠 글쓴이 님도 빨리 완쾌하셔서 일상생활 복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ㅎㅎ

사르디아 | 14.12.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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