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에 먹었던
찹쌀 탕수육입니다
회사 사장님이 사주셨습니다
소스가 독특합니다 달콤한 맛이 강합니다
탕수육 중자 26000원
비쌉니다...
물론 사진에 보이는게 탕수육 전부가 아닙니다 사진은 몇개 옮긴것입니다.
1월 말에에 먹었던
양념 탕수육
소자 11000원
신장개업한곳에서 먹었습니다
양 무지 적습니다...
너무 적어서 밥까지 시켰습니다. 다시는 안사먹으려구요
역시 1월 말에 먹었던
무화과소스 탕수육
소자 13000원..
보통 탕수육처럼 엄청 새콤하지도 않고 적당히 새콤하고 적당히 달콤합니다
또 무화과 탕수육입니다
2월 중순쯤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또먹었네요..이번에는 소스까지 긁어먹었습니다
무화과 탕수육 소자 13000원
저번주 주말에 먹었던
또 무화과 탕수육입니다.....
이번에는 고춧가루을 팍팍 뿌려서 먹었습니다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역시나 맛났습니다
무화과 탕수육 소자
13000원
...
이번주 토요일날 또갈겁니다...
무화과 탕수육
군대에서 자주 갔던 무한리필 고기집 이름이 차우차우였는데 여긴 중국집인가 보네요
탕수육 무지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부먹은 추천드립니다
고춧가루까지 부었도다
얼마나 맛있길래 저도 알려주세요
두번째거 내용물이 진짜 少내요 고기를 뭐 엄청나게 비싼거라도 썻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맛있겠다
저도 탕수육 매니아인데 사진 보니 먹고 싶네요.
우와 탕슉~ 맛있겠어요
히익.. 탕수육성애자
허어어엏.. 조만간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