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ZHXd
안녕하세요.
자연밥상의 박청장 입니다.
또 약속을 어기고 간만에 왔네요.
자주 글을 올리고 싶지만
여건이 따라주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그마한 아주 자그마한 선물을 마련했어요.
제가 깨끗하게 씻고 말려서 만든
건과일 칩을 만들었어요.
한개씩 드리는건 아닌거 같고
일주일치는 드려야 할듯해서
다섯분 드릴까 합니다.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사비를 털어 만들어 드리는거니까요.
루리웹에서 항상 나눔을 기다립니다.
항상 신청만 하죠.
이번에는 제가 드리고 싶어서 준비 했습니다.
다른
다른 분들처럼 좋은 제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정성으로 받아주시고 드셔주시면 좋겠어요~^^
나눔은 글 중간에 기재 하겠습니다~:)
어김없이 아침이 밝아 옵니다.
아침 햇살을 보려고 일찍 일어나는 편 입니다.
마당의 살구나무에는 생명이 불어나네요.
굿 모닝~
드디어 봄 꽃이 피어나며
봄이 오나 봅니다.
아름답고 향긋한 봄내음
일찍부터 장작에 불을 지핍니다.
석화 입니다.
이거슨 자연산!!!
양식이 아닙니다.
굴 맛 한번 봐야죠.
석화를 맛보고 싶어서
레몬과 석화
먹을 준비 마쳤습니다.
굉장히 싱싱합니다.
찬바람 불때 먹으면 그 맛을 잊지 못합니다.
아직은 추운 겨울인가 봅니다.
불에 올려 석화를 굽습니다.
레몬을 뿌려 상큼함도 더하구요.
석화구이의 탱글탱글함은 더할 나위 없네요.
맛있게 먹었으니
굴을 까야죠.
저는 굴까는것도 잘합니다.
굴을 까며 칼이 많이 상했네요.
쓱싹~ 쓱싹~
일... 업무 때문에 나왔습니다.
나는 자연이 아닌 도시에 서 있습니다.
미얀마 대사와 일을 목적으로 만났습니다.
햄썸하고 젠틀맨이시네요.
물론 저는 사진 찍느라 없네요.
양해를 구했고 모자이크 처리를 안했습니다.
집에 와서는 오후...
혼자만의 티 타임을 가져 봅니다.
이 시간을 좋아 해요.
햇살...
정적...
정적을 깨는 꽁여사의 타워 타기
봄이와도 놀아줘야죠.
봄이 밥 먹자.
차 상태가 안좋아서 점검도 합니다.
오래 된 차는 직접 고쳐줘야 잘굴러 다닙니다.
갈망하고 소망하던
생활한복을 디자인 합니다.
제가 디자인 했고
루리웹의 유명하신 언니분께서 만들어주신
생활한복입니다.
이쁘게 나왔네요.
음식 할 때는 항상 셔츠를 입는데
지저분해져서 꼭 생활한복을 입고 싶었습니다.
이쁘게 잘 나왔네요.~
너무 좋아요^^
이래저래 나가고 싶어 시간만 보다
짐을 싸고 나갑니다.
차 문을 열면 제일 먼저 탑니다.
'오빠 타!! 놀러가자~'
'야! 내려~ 경찰에 신고한다. 무면허로!!'
애견 까페에 잠시 들렀는데
봄이가 인기 만점이네요.
그래도 내가 제일 좋은가 봅니다.
강줄기 따라 달리고
산기슭 따라 달립니다.
가까워 집니다.
산의 흙 냄새가 좋습니다.
산자락에는 아직 눈이 가득
갈 수 있겠죠?ㅎ
봄이야~ 가자~ 쉬 했지?
정상이 보이네요.
산 정상에 자리 잡습니다.
봄이도 외출이 좋나 봅니다.
잠시 쉬며 여유를 가집니다.
봄이야~ 놀러가자~
산 정상이라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네요.
맥주도 시원 해 지겠네요.
시원한 겨울막바지 바람이 불어 옵니다.
오늘 보금자리
봄이와 한 컷
노는 걸 좋아하는 봄이
춥고 바람불땐 뜨끈한 갈비탕
너만 먹어? 응?
꽤나 춥습니다.
너는 왜 추워? 응?
그래 난 추워~
추워서 불도 지피고
해는 금방 넘어 갑니다.
바람소리와 함께 봄이랑 잠을 청해 봅니다.
아침 집에 돌아와 햇살에 장비들을 말립니다.
설거지도 항상 깨끗하게
뽀드득~
간단한 장비
뭐 좀 해 먹어야죠.
야채를 씻어내고
햇살이 좋네요~
고추 송송~
오렌지도 썰고
굴밥을 할 겁니다.
표고와 당근 넣고 밥을 짓고
불에 올립니다.
굴이 싱싱하네요~
튀김가루는 요렇게 묻혀주고
계란과 빵가루 준비
빵가루 입은 굴은 튀김이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불장난도 하고
자 튀겨 볼까요?
밥이 다되면 뜸 들일 때 굴을 넣어 줍니다.
튀김소리는 언제나 좋네요.
굴튀김이 완성이 되고
이쁘게 놓아줍니다.
레몬즙을 조금 샤샤삭~
그렇게 굴밥 한상을 완성 했습니다.
굴 무밥
김치찌개와 굴밥
한 상
굴튀김
굴무밥
유채 겉절이와 감자조림
맛있겠죠?
굴 튀김 한 입에 행복이 옵니다.
싱크대는 항상 잘 닦아 줘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잘 쓰겠죠?
보온밥은 항상 모아 줍니다.
그래야 밥이 마르지 않아요.
왠 연어 냐구요?
레스토랑 레시피... 메뉴 개발을 해주고 있습니다.
맛있는 메뉴가 나오는 레스토랑
제 가게는 아니지만 다 되면 알려드릴게요~
과일들을 깨끗하게 씻어 냅니다.
레몬, 라임, 오렌지, 자몽, 망고, 키위
레몬을 썰 때 나는 레몬향은~
라임은 너무 좋습니다.
자몽은 큰형 같은 느낌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썰어내고
작은형 오렌지도 썰어줍니다.
봄이야 너도 먹고 싶니?
과일을 썰어내고
뭐라더 먹어야죠.
안심을 준비했습니다.
감자는 삶아내고
롯지에 안심을 굽습니다.
한 끼 맛있게 합니다.
하루의 시간은 번개 같이
흐릅니다.
그 사이 마당에는 봄이 오나 봅니다.
이제 과실이 맺히겠지요?
시원한 차 한잔 하고
가마솥도 겨울을 이겨냈으니
닦아줘야죠.
장작을 패고
눌러붙은 가마솥을 뜨겁게 닦아 줍니다.
올해도 부탁한다. 가마솥
낮에는 이제 덥네요.
역시나 레시피 개발 중~
그동안 까르보나라가 나갔는데
이제는 고등어 파스타로 바꿔 드렸습니다.
난 피자도 만들고
집 청소는 매일 해줘야 합니다.
난 깨끗한게 좋아요.
주방도...
좀 더 넓은 야외 주방을 갖고싶어요.
찬장도 그릇으로 가득 찼네요.
청결하게
제가 일하는 사무실 입니다.
뭔가 많죠?ㅎ
손형과 베형도 있습니다.
역시 도라에몽은 빠질 수 없습니다.
말린 과일들은
잘 되었네요.
이렇게 과일 칩이 완성이 되었어요.
라임칩
레몬칩
자몽칩
오렌지칩
키위칩
한 팩에 담아서
선물을 할겁니다.
각각 사이즈도 틀리고 담은 내용도 조금은 틀립니다.
그래도 정성과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받는 분 마음을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스티커가 왔네요.
스티커를 붙혀서
짜잔~
루리웹 제 글을 기다렸던 분들에게 선물 할 겁니다.
자연밥상 건과일칩
준비 완료!!
마음과 정성과 시간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나눔이라는 걸 하고 싶었어요.
변변치 않는 제가
무얼 드릴 수 있을 까 고민했어요.
그래도 할 수 있는건 음식이니까
이렇게 건과일칩을 만들었어요.
부족하더라도 맛있고 건강하게 드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은 과일칩 만드는 과정 입니다.
많이 들 봐주셔요.
이렇게 찬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서
물같이 드시면 됩니다.
요즘 씨X램이나
트@비 같은 제품들 많지만
그냥 물처럼 상큼하게 드시면 좋을 듯 해서
열심히 만들었어요.
다 드릴 수는 없고
한개씩 드리기도 뭐 하고
5분 선정해서 드릴게요.
추첨은 공정하게 프로그램? 돌려서 하도록 할게요.
블로그에도 진행하니까
필요하신분은 참여해 주셔도 됩니다.
별거 아니지만 필요하신 분은 줄을~~서시요.
5년동안 자연밥상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침 햇살이 화장실 바닥에 안착
자연밥상에도 꽃이 피길~ 바랍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고 좋은 밥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루리웹 박청장 으로 부터...
1. 한식,중식,양식 불문하고, 전자기기 없이 재래식으로 요리 가능 2. 레시피 창조 가능 3. 실내 인테리어 제작 가능 4. 의상 디자인 가능 5. 자동차 수리 가능 대체 이분 정체가 뭐죠;;;;
기다렸어요~ 재미난 청장님네 자연밥상 !
굴 때깔이 아예 다르네요 히야... 저런건 진짜 잘넘어갈텐데... 그리고 건과일칩 줄서봅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건과일칩 신청해봅니다
바쁜 사회생활에 치여살다가 이글보며 힐링이 됩니다. 힘이나요 언제나 정성스런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건과일칩 신청해보아요><!!
건과일칩 신청하면서 청장님도 신청합니다(진지)
다음편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죠 ㅠ.ㅠ
멋져요... 줄 섭니당
저도 줄 서봅니다~~ㅎ
25살 운동남 줄서봅니다
청장님 자연밥상 글 진짜 자주 봤는데!!(남친 아이디로 맨날 찾아봄..) 손재주 진짜 많으신 것 같아요! 과일 말려서 물에 우려 먹는거 좋아하는데 마침 딱 떨어진걸 어떻게 아시고! 줄 서볼게용
원래 로그인 안하고 그냥 눈팅만 하는 눈팅족이지만 건과일칩이 욕심나서 이렇게 로그인해서 신청해봅니다. 매번 박청장님 게시글 보면서 안쓰럽기도 혹은 부럽기도 했는데 이렇게 첫 댓글이 사심 가득한 댓글이 되었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계속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저랑 비슷한 연배같은데 따듯한 사람사는 이야기가 보고싶네요.
오랜만에 로그인 했더니 통합회원이 어쩌고 하라네요. 위에 글 쓴 "루리웹-4878781795" 입니다. 왠지 닉넴이 저러면 성의없어 보여서 이렇게 구차하게 또 글 쓰네요. 건강합시다. (어제 건강검진 했더니 지방간이라고 술 줄이라네요... . )
유튜브에 올려주신 영상은 이번화의 데모버젼(?)같은거군요! 저희집은 각굴을 사서 반은 찜을 반은 알굴로 만들어 떡국을 끓입니다.... 특히나 한번 찐 굴을 냉동시킨다음에 전을 하면 식감이 탱글하고 맛있습니다. 다음화는 봄내음 나는 음식들로 기대하겠습니다~ 조심스레 과일칩도 신청해봅니다!!....
당연 줄 섭니다. ^^
따뜻하네요. 줄 서볼게요!
저도 줄 섭니다~! 행운이 있기를 영상편도 봤는데 사진으로 접한게 익숙해서인지 사진이 훨씬 낫네요
마음따뜻한 사진과 글 잘봤습니다~ 청장님 건강과 꽁여사, 봄이도 건강히 지내길 바라며 건과일칩 신청해봅니다^^
저도 줄서볼게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줄 서 봐요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줄서봅니다 ㅎㅎ
저도 한번 줄서봅니다~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줄 설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천천히 줄 서 봅니다. 건강하세요.
... 볼때마다 느끼지만 준비되어 가서 즐기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있을분은 아닌거 같은데...
줄서봅니다!! 항상 멋진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줄서봅니다. 박청장님 글읽으면서 교외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밥상 부탁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줄서봅니다
줄서봅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항상 보지만 대단한거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매번 글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살짝 줄서보겠습니다 ^^
저도 줄서봅니다!~
청장님 연락은 못드리지만 항상 화이팅 드리고 있습니다. 봄이는 멋진 아빠만나 좋겠네요~~~ 외롭지 않은 세상입니다 :)
청장님께는 삶이지만 제게는 로망으로 보여 항상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챗바퀴에서 벗어난 나만의 무언가를 간직하는 온전한 나만의 삶을 꿈꾸는데 언제나 많은 참고가 됩니다. 그리고 저도 살짝 줄서볼게요 ^^;;
살고 계신 집이 너무나 부럽네요~ ㅠㅠ 살짝 줄 서봐요~!!
제가 살고 싶은 삶과 비슷한 삶을 살고 계신게 부럽습니다..가진바 능력이없어 프리렌서라는 직업말고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언젠가는 저도 이런 삶을 살고싶네요..해외거주자 이지만 과일칩 살짝 줄서봅니다..
ㅊㅊㅊㅊ
마음의 소소한 위안을 주는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 염치 없지만 넙죽 신청해 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올 해는 집에서 독립을 하게되는데.. 조금 닮아가고 싶은 모습입니다 ㅎㅎ 저도 줄 서봅니다
청장님 글 늘 잘 보고있습니다. 정성담긴 과일칩, 제가 한 번 받아보겠습니다.
아 유투브에 있던 굴밥 영상이 이거였군요 의식주가 하나같이 잡지속 화보 같네요.. 히야..
저도 줄한번 서보겠습니다 ^^;;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 저도 한번 줄서 봅니다 ^^
항상 글을 보면서 평온을 나눔받았었습니다 ㅎㅎ 저도 소소하지만 음갤에 몇몇 글을 썼지요! 청장님의 정성이 담긴 과일칩을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항상 힐링되는글 잘 보고있습니다 청장님의 건과일 줄서봅니다 만약 당첨되면 물에 타 먹으면서 청장님의 힐링글을 보겠군요 ㅎㅎ
오며가며 힐링 받았었는데, 이렇게 덜컥 나눔글을 올리시니 뭔가 미안한 기분이네요 ㅎㅎ 그래도 감사하게 받아먹을 생각에 줄 서봅니다~
시즌 4부터 보게 되었는데 잔잔한 일상생활에 힐링받네요~ 저두 과일칩 나눔 줄 서봅니다. 병치례 잘 안하는 편인데 2012년 이후로 오랜만에 심하게 목감기 걸려서 목이 타들어가는데 무지 상큼해보이네요.
과일칩 줄섭니다! 박청장님 글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글 재밋게 잘 읽고가요. 그리고 줄서볼게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ㅋㅋ 줄서봅니다!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과일칩 저도 신청합니다.
먹어보고싶어요 줄서봅니다
와 좋은거 나눔하시네요.... 저희 어머니 드릴수 있을까 싶어서 조용히 줄서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중국에서 유학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번에 영상으로만 올려주셔서 여기선 재생이 안되서 아쉬웟는데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예전부터 눈팅으로만 보고있는데 청장님 처럼 자유롭고 자연에서 사는 삶이 부럽기도 하네요~ 매번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봄이 너무 예쁘네요~
엄청 멋져요. 새벽에 융단폭격 당하고 가네요ㅠㅠ
언제나 눈팅만 하다가 염치없이...줄서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줄에 합류~ 자유로운 삶이 참 부럽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 꾹! 그리고 슬쩍 줄 서 봅니다 ㅎㅎㅎ
줄서봅니다 ㅊㅊ
추천과 함께 좋은 나눔에 줄서봅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한번 염치없지만 줄 서 봅니다.
과일칩이 절 기다리는 것 같아서...즐거운 나눔에 줄을 서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글볼때마다 항상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청장님글엔 노래도 참 좋아요 항상 보기만하고 댓글은 안남기는데 한번 줄서봅니다 ^^
오늘도 이글을 보며, 저렇게 살고 싶다 라고 대신 위안을 삼으며 사무실에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글을 읽으며 저도 줄서봅니다~ !!
기다렸습니다^^!! 줄서봅니다 늘 좋은글 잘 읽고 있어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나눔 저도 줄서봅니다!
좋은 글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나눔받고 싶어서 줄 서보아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줄서보아요 ㅎㅎ~!
노래랑 함께 사진을 보니 좋네요~ 저도 줄서봅니다 ㅎㅎ
내가 빠질 수 없징! 저도 줄섭니다.
힐링되는 사진들 참좋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 부동산에. 기사 뜨신듯..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articleId=141095&bbsId=knowhow&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searchName=&pageIndex=2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줄서 보아요~
줄서봅니다... ^^
크~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좋아요. 뭐랄까, 쓸쓸함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다양한 감정들이 양념처럼 막 올려져 있는 느낌? 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줄서봅니다. ^^
항상 글과 좋은 사진 보며 힐링합니다~ 저도 저렇게 자연 벗삼아 살고싶지만 맘처럼 쉽진않겠죠ㅎㅎ 건과일칩은 살포시 신청해봅니다 ^^ 감사합니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번거롭게 나눔까지 하시다니 ㅠㅠ 저도 줄서봅니다!
줄서봅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
박청장님의 이벤트라고 하니, 꼭 줄을 서봅니다. 늘 포스팅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줄서봅니다 ㅎㅎ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게시글을 늦게봐서 ㅠㅠ 근데 추운날 과일 씻고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ㄷㄷ 너무 맛있어 보여요
와우 좋은글에 멋진 선물까지~ 줄 서봅니다~ 당첨을 기원하며^^ 고맙습니다.
역시 청장님은 추천!! 저도 줄섭니다!!
저도 줄서봅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나눔이네요^^ 건강한 분위기와 기운까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줄서볼게요. 매번 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이런 삶도 좋겠구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이런 생활을 나중에 할 수 있을까 하며 보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뭐 내 삶의 미래는 양호할까 하는데 이러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저도 건 과일칩 줄설게요! ㅎㅎ
줄서요!
저도 줄서보겠습니다!!!!!
매번 보면서 부러움 반, 신기함 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줄을 서 봅니다!
항상 베스트글에 자연밥상만 기다립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나눔이라니, 저도 줄서봅니당!
언제나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매번보면서 생각하는거지만 나중에 나도 이렇게 살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드내요 그리고 저도 줄서봅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ㅋ 줄서보아요
루리웹에서 이런거 신청은 안해봤지만 박청장님 나눔이라면 줄설 가치가 있죠! 저도 줄서봅니다!
저도 줄서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도 과일칩 줄 서봅니당~
언제 새로운 글이 올라오나 매번 기다려지네요 ㅎㅎ 저도 줄서봅니다!!
줄서봅니다 ㅎㅎ
저도 줄 서봅니다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과일칩 줄 서봅니다.
줄을 서 봅니다..항상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