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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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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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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한 사람한테 그랬다고? 그게 조롱하는것밖에 더 되냐 니가 손님이라서 그냥 허탈하게 웃어준거지 죽빵때리고싶었을걸?
집근처에 500원짜리 제과점 있는데 박리다매로 팔다가 사장님도 힘드셨는지 200원 올리니까 저녁에는 늦게가면 품절되서 종종 헛탕치던곳이 빵이 꽉꽉 남아있더라고요. 한 한달쯤 그리 가다가 10개에 5천원으로 다시 내렸는데 200원 인상의 차이가 어마 무시 하더라고요.
저희 동네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제빵사 하는 이야기 듣을 적 있음 가격 올린만큼 양도 크게 했는데 사람들은 가격만 보고 크기 늘어난건 모른다고
ㄹㅇ 손님이라 넘어간거임
인성쩌네
신기하내요 남는게 있으려나
오 가봐야 겠네요
와...택배비 포함해서 택배로 받아도 이득이겠는데요??
우리동네도 이런 비슷한 빵집 하나 있음 바로 옆에 있는 파리바게트는 파리만 날림
집근처에 500원짜리 제과점 있는데 박리다매로 팔다가 사장님도 힘드셨는지 200원 올리니까 저녁에는 늦게가면 품절되서 종종 헛탕치던곳이 빵이 꽉꽉 남아있더라고요. 한 한달쯤 그리 가다가 10개에 5천원으로 다시 내렸는데 200원 인상의 차이가 어마 무시 하더라고요.
100원만 올리시지.. ㅠ
가격문제보다도 동전 문제일거같기도...동전이 모자르면 그냥 안먹어 버리거나 거스름돈으로 받으면 귀찮아서 안사는경우도 있어서;;
치즈버거v
저희 동네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제빵사 하는 이야기 듣을 적 있음 가격 올린만큼 양도 크게 했는데 사람들은 가격만 보고 크기 늘어난건 모른다고
이게 그냥 몇백원 이렇게 보여서 착각하기 쉬운데 빵값을 40%인상한겁니다.
건물주면 100퍼 남고 건물주 아니면 조금남겠지요...
동네 주민이시군요 ㅋ 전 갠적으로 여기보단 거기 맞은편 할머니 사장님 잇는 집이 더 낫더군요 ^^
고시촌이네 ㅋㅋㅋㅋ 행복한 밥상 진짜 싫음 불행해짐... 원래 인디오븐이었는데 왜 바꼈는지 몰겠넹
자주가던 동네 500원 빵집이 어느날 문을 닫고 대만카스테라 열었다가 바로 직격탄맞고 3개월만에 다시 500원 빵집으로 돌아왔네요. 빵 사면서 아주머니한테 그러게 카스테라는 왜하셨어요.. 하니 웃으시더군요.
얼음공룡
진짜 망한 사람한테 그랬다고? 그게 조롱하는것밖에 더 되냐 니가 손님이라서 그냥 허탈하게 웃어준거지 죽빵때리고싶었을걸?
얼음공룡
인성쩌네
얼음공룡
ㄹㅇ 손님이라 넘어간거임
필패의 카스테라. 제가 자주가던 빵집도 카스테라로 바뀌더니 지금은 수제 식빵으로 바뀌었네욬ㅋㅋㅋ바뀌고 나서 안가는 중ㅎㅎ
망한건 아니죠. 원래 빵가게였다가 카스테라 열었다가 다시 원래 빵가게로 그대로 돌아온겁니다. 동네서 오래한 집이고요.
잠실사시나요
성격 고치서야 할듯...
와.. 무지 싸네요.
어 집앞이네요ㅋㅋ그냥 무난무난한 맛이라 싼맛에 간식거리 살만합니다ㅋ
와.. 단팥빵 사러 가고싶네여 아니 많이먹을거같다;;으악..!!!!
밖에서 3~5만원 술집은 잘 퍼마시면서 500원 짜리에 인색 한것 보거 ㅉㅉ
누가 500원에 인색했다고 쉐도복싱하나 ㅉㅉㅉㅉㅉㅉ
빵 좋아하는 저로써는 동네에 저런 빵집 있으면 엄청 사먹을듯...
신림살아서 가보려고 검색해봤는데... 신림이 매우 넓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낱개는 600원이나 700원 2+1으로 해서 1500원 정도 하면 잘 팔릴 것 같은데...
700원으로 올리되 이전 10개 팔거 6-7개 팔게 된다고 생각하고 물량 조절을 했었어야지.. 재료비나 빵제작수고비 등등 생각하면 점주 입장에서는 박리다매보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파는게 좋은거야..
내용물이 저렇게 푸짐하면 700원정도해도 잘팔리겠는데 근처에 500원짜리들은 팥을 슬쪽 발라놓은 수준
저가의 빵들 퀄이 너무 안좋아서 작년부터 3~4천원대 빵만 먹는중
으아 혜자오브혜자;;;;
크레이존 핵존맛 ㅠㅠ 두개사서 아껴먹어야지 하면서도 하나 먹고나면 아쉬움에 또 먹게됨
우리동네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