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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맘스터치에서 가종 좋아하는 버거!
집 앞 맘스터치 무슨 버거를 주문하든 광고처럼 나와서 항상 놀라는데 ㅋㅋ
개인적으로 맘스터치에서 가종 좋아하는 버거!
집 앞 맘스터치 무슨 버거를 주문하든 광고처럼 나와서 항상 놀라는데 ㅋㅋ
한국 가서 몇번 먹어보고 진짜 놀랬던 맘스터치 ㄷㄷ 해외 진출좀 했으면
리셀버거 짱짱맨
근데 빵크기가 줄어든 것 같은 것은 내 착각인가? 주인장이 손이 크신 건가? 확실히 전체적으로 재로 가격은 오르는데 가격을 높일 수가 없으니... 양이 줄어들긴 하는군요. 원래 더 푸짐하지 않났니요?
와 대단대단 대단대단 .. 간만에 가봐야겠네요 ....
맘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버거
이야 잘나오네요.
배달 1시간 지난후 먹으니 먹는 내내 버리고싶다는 생각 뿐이었던 기억이... 사진을 보면 맛있어보이네요.
아마 버거 패티가 오래된 것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맘스 버거는 기름에 튀기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고 특히 배달을 시켜서 먹으면 더 시간이 걸리니까. 식으면 맛이 진짜 없고... 아마 배달을 시키셨으니. 감자도 시키셨을 것 같은데. 감자도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기 때문에 맛이 정말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튀김집에 일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기름에 튀긴 음식은 안드시는데 좋을 것 같아요.
말씀대로 패티 눅눅한것도 있지만 채소류가 패티기름을 먹고 말라비틀어진게 진짜 고역이더라구요 덤으로 라코타치즈도 가운데에 몰려있었구요. 정말 상상하기 조차 싫군요 ㅠㅠ 감자 눅눅한것조차 맛있게 잘 먹는편입니다.
솔직히 맘스터치 좀 과대포장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딴거 드시길..ㄷㄷㄷ 샐러드 채소가 기름을 먹어서 변한거 보면 좀 역겹겠다 싶기도 합니다. 버리고 싶으실 정도였으면.... 저는 토나올 듯요 ㄷㄷㄷ
혹시 이거 마요네즈 소스 들어가나요?
저 버거 밑에 잘 보시면... 마요네즈 있는 것 같아요.
맘터글만 올라오면 칭송이 많던데 우리동네 맘터는 가게에서 바로 먹어도 치킨패티는 너무 바싹 튀겨서 건조하고 딱딱하고..소스도 별로 안 들어가고..메뉴 거의 다 먹어봤는데 재구매의사 생기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저도 루리웹에 자주 올라와서 실제로 먹어봤는데 별로였어서요 솔직히 요즘 맘스 칭송글 보면은 좀 이해가 안 감. 알바가 있는 것인가 싶어서요. 그래서 맘스 글에는 차갑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 글도 좀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