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 컴 맞추는거 도와주고 저녁으로 둘이서
애슐리에서 조졌네요 ㅋㅋㅋㅋ
한접시 더있었는데 찍는거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ㅠㅠ
간만에 갔더니 진짜 술술 들어가서 아주 잘 먹고왔네요. (데헿)
(아 맞다 남자 둘이서 간거니 죽창은 넣어요...ㅠㅠㅠㅠ)
(제목이 혼란을 드리는거 같아서 애슐리 > 애슐리w 로 수정하였습니다.)
친구녀석 컴 맞추는거 도와주고 저녁으로 둘이서
애슐리에서 조졌네요 ㅋㅋㅋㅋ
한접시 더있었는데 찍는거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ㅠㅠ
간만에 갔더니 진짜 술술 들어가서 아주 잘 먹고왔네요. (데헿)
(아 맞다 남자 둘이서 간거니 죽창은 넣어요...ㅠㅠㅠㅠ)
(제목이 혼란을 드리는거 같아서 애슐리 > 애슐리w 로 수정하였습니다.)
k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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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인가요? W인가요?
아무생각 없이 친구따라 끌려갔는데 오리지널일겁니다.
전 작년에는 여동생이랑 그래도 두어달에 한 번씩 갔는데.. 갈 때마다 전보다 못 해지는 게 매번 느껴져서 결국 다신 안 가게 됐네요.. (그것도 매번 서울, 부천, 일산에 있는, 다 다른 매장이었는데.. 다 엉망이라는 게 느껴져서.. 동네에 W도 있기는 한데.. 그 돈이면 다른 뷔페들도 충분히 괜찮아서..
ㅠㅠㅠ 확실히 지점차가 크긴 하죠 그래도 어제갔을때는 나쁘진 않았네요. 그리고 뭔가 가면 갈수록 먹을게 줄어든단 느낌 매우 공감입니다 ㅠㅠㅠㅠ
저도 처음에는 지점차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지점차가 약~간 있기는 했습니다만.. 별 5개 만점에서 2.3점이냐 2.6점이냐 정도 차이 밖에 안 나더라고요..
9900원이면 일반 애슐리, 12900원이면 애슐리w 일겁니다 일반 애슐리라면 예전보다 상당히 나아졌네요 몇년전에 갔을때는 정말 먹을게없어서 먹는둥 마는둥하다 나왔었는데
아항 w였네요. 저도 친구놈들 만날때 아니면 거진 갈일이 없어서 ㅠㅠ 착각했네요. ㅠㅠ (거기다 부산대는 갈일이 더욱 없어서) 크흡 ㅠㅠㅠ
W 더비싸요...
클래식매장에는 요새 고기는 아예 없이 탄수화물 뿐이에요. 고기 많은거 보니 비싼 매장인거 같네요.
그러네요 ;ㅂ; 제가 착각을 해버려서 혼동을 드려버렸어요 ;ㅂ;
남자둘이서 간거니 추천 드리는 겁니다.
비 비추 너무 누르고 싶다 비 비추천... 비추비루비추ㅜ비ㅜ추뷰푸ㅜ비ㅜ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