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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것보다 롱샤.. 대가리뜯고 몸통까서 겨우 살 발라내면 손톱만한 살코기가 튀어나옴... 진짜 맛도 모르겠음 너무 작아서 친구한테 이거 뭔맛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들도 그냥 양념맛에 먹는다고ㅡㅡ
이거 의외로 맛있어요. 생긴게 처음에 쪼매 비호감이긴 한데 먹는사람은 계속 먹어서 잘나갑니다
그렇죠! 괜찮더라구요
중국에서 먹었었는데 갯가재라고 하는군요.. 까다보면 바퀴벌레 까먹는느낌도 들고 손 아프게 까는거에비해 입에 들어오는 양이 적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까는거에비해 양적은거 인정 ㅠ
김인랑
전 이것보다 롱샤.. 대가리뜯고 몸통까서 겨우 살 발라내면 손톱만한 살코기가 튀어나옴... 진짜 맛도 모르겠음 너무 작아서 친구한테 이거 뭔맛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들도 그냥 양념맛에 먹는다고ㅡㅡ
오 갯가재 무슨맛일지 궁금해요
살이쫀득해유
이거 까는 게 너무 힘들어서 국물만 내고 버렸던 기억이....
국물내면어때유?
그냥 전형적인 게 같은 갑각류에서 우러난 맛 나요
알배기가 쫀득하고 맛이 좋아요 까먹을때 가위가 꼭 필요 합니다 맛은 새우랑은 비슷합니다만 달라요 주로 쪄 먹었는데 숫놈은 살이 잘 풀어 집니다
가위필수
저거랑 맛이 약간 비슷한게 곰새우...
곰새우는안먹어봤어오
맛은 있는데 노력대비에는 좀....
ㅋㅋㅋ그래도 새로먹어본식재료에의의를 ㅋ
무슨맛일지 궁금하네요~ +_+
쫀득한갑각류!
에일리언 볶아논거같네요
ㅋㅋㅋ
쏙. 살이 많지는 않은데 발라먹기 귀찮... 머리와 몸통 연결부위가 약해서 거기를 절단해서 몸통부위에 젓가락을 집어넣고 위아래로 분리해서 먹어야 그나마 쉽게 먹는거죠.
쏙이랑 갯가재는 좀 달라요 저건 갯가재인 듯
저희는 저걸 쏙이라고 불렀었는데 잘못 부르고 있었던거군요.
그냥 지역에 따라 구분 안하고 부르기는 하더라구요 전 어릴때부터 갯가재로 듣고 자러서 그런지 오히려 쏙이 어색해요 ㅎㅎㅎ 갯가재, 쏙, 뻥설게 등등 이름이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쏙 먹을때 가위로 양옆 다리랑 머리 자르고 머리부위부터 등껍질 위로 벗겨서 알맹이만 쏙~ 건져 먹습니다. 쏙은 머리쪽에 의외로 살이나 내장이 없어 버려도 된다 생각합니다.
저도머리는패스
한국에서는 쏙이라고하죠. 어렷을적에 참 마니 먹었는데.. 옛날생각나네요.ㅎ
쏙은 따로 있고 저건 갯가재 같아요 어릴때 무지 싸서 철되면 많이 사서 찜통에 쪄 먹었던 기억이... 요즘은 동남아나 중국 가서 많이 먹네요 마늘이랑 같이 볶아놓으면 맛나죠 ㅎ
비슷한듯하면서 다르다구 하더라구요
저거 껍질이 너무 날카로워서 먹을땐 모르는데 다 먹고나면 손에 이리저리 베인상처가 생기더라구요. ㅎㅎㅎ 맛은 정말 최고죠! 지금이 철이라서 잔뜩 나오더라구요.
진짜 날카로워요ㅠㅠ